맥주 쏟고 화물차 미끄러지고...빗길 교통사고 잇따라

    작성 : 2026-07-01 21:20:47 수정 : 2026-07-01 22:08:22

    오늘(1일) 광주와 전남에 늦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전 8시 20분쯤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트럭이 빗길에 속도를 줄이다 적재된 맥주 상자 1,000여 개를 쏟아 일대 도로가 3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오전 11시 20분쯤에는 광양시 진월면 마룡교차로에서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플라스틱 제작용 첨가제 22톤을 쏟아 도로가 4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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