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 접촉을 기념하는 역사문화공간인 '나주 첫만남센터'를 오늘(20일) 개관했습니다.
옛 금남금융조합 건물을 리모델링한 첫만남센터에는 '1851 한불첫만남기념관'과 방문객 쉼터 등이 조성됐습니다.
기념관은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표류했을 당시 나주목사가 프랑스 선원들을 구조한 사건을 중심으로 양국의 첫 교류 역사를 소개합니다.
나주시는 첫만남센터를 거점으로 프랑스어권 국가들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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