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3살 남자 어린이가 악어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습니다.
BBC와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8일 오후 영국 케임브리지셔 헌팅던의 한 동물원에서 3세 남자아이가 악어 우리 안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노퍽 출신 30세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대면 조사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피의자는 학습장애가 있으며, 사건 당시 돌보미들과 함께 동물원을 방문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어린이와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이 어린이가 악어 우리 안으로 던져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어린이는 위중하지만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BC는 사건 당시 어린이가 악어 최소 한 마리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당시 동물원 주인의 아내인 트레이시 존슨이 악어 우리 안으로 뛰어들어 어린이를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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