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 선대위가 민주당이 발표한 목포무안영암신안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를 시·군 통합을 반대한 자치단체의 한계를 감추려는 꼼수라고 비난했습니다.
박홍률 후보 선대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초광역화를 지역 소멸을 막는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도 무안, 영암, 신안군은 자치단체 통합을 반대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무안·영암·신안 후보들이 제시한 AI·RE100산업공동체는 광역행정으로 얻을 수 있는 시너지를 포기한 채 기초자치단체의 한계를 묻어놓고 정치적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꼼수를 포장하는 것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박홍률 후보는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무안반도 통합 내용을 포함하도록 요구해왔습니다.
또 이에 앞서 서남권 9개 시군 교통, 관광, 환경, 해양수산 등 광역사무 특별자치단체를 설치해 광역교통망ㆍ해상풍력ㆍ에너지ㆍ 관광 등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국책 사업을 유치해서 통합 이익을 공유하자는 안을 발표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가 허울은 그럴듯하지만 자치단체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어렵고, 대규모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때 협상력을 높이기가 어려운 점 등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지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서남권 4개 자치단체장 후보들은 지난 20일 목포·무안·영암·신안을 하나의 산업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구상을 공동으로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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