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훔쳐 갔다' 오해 이웃에 흉기 상해 80대 입건

    작성 : 2026-04-27 08:28:15

    화순경찰서는 어제(26일), 말다툼을 하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80대 A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그제(25일) 낮 12시 30분쯤 화순 백아면 한 마을에서 이웃인 80대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이 텃밭에서 가꾸는 채소를 B씨가 훔쳐 갔다고 오해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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