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인 12일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미세먼지가 적지 않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대체로 흐리겠으며, 오후 6시부터는 제주도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18∼24도로 예보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수원 23도, 춘천 24도, 강릉 21도, 청주 24도, 대전 24, 전주 23도, 광주 23도, 제주 20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울산 20도 등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대전·세종·충남 등에서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강원 영서, 전북, 광주는 오전엔 '나쁨'이었다가 오후엔 '보통' 수준으로 바뀌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은 하루 내내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됩니다.
이날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새벽 6시 기준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서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단위: m)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도권 고양고봉 80 양주 90 경기광주 100 과천 100 시흥 120 포천 130 인천 150
△충북: 서청주 70 옥천 110 음성 140
△충남권: 세종연서 60 예산 70 세종 80 직산(천안) 90 금산 110 오월드(대전) 120
△전북: 진안 80 변산(부안) 140
△전남권: 흑산도(신안) 70 강진군 70 해남 70 학산(영암) 100 월야(함평) 120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인천공항, 김포공항, 광주공항에 저시정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날 서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면서 일부 섬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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