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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한동훈, 국힘 복당 장강 흐름?...장강 엄청 길고 험해, 좀 많이 기다려, 당장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사무처에서 6·3 선거 평가보고서를 냈는데. 네 글자로 요약하면 '나름 선방' 이렇게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혼신을 다했다' 이렇게 후하게 평가를 했는데. 지금 최고위원님하고 신동욱 최고위원, 두 분이 사퇴를 하시면 지도부가 일종의 해체가 되고 이제 비대위 체제로 가는데. 사퇴하실 생각은 없으신 거죠? ▲김재원 최고위원: 지금 상황은 한두 사람이 결정해서 지도부의 진퇴를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당의 전체적인 진로를 정하는
      2026-06-23
    • 김재원 "이화영 위증 유죄, 이 대통령 '딱 걸려'...재판 재개, 무조건 징역 실형, 큰 의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검찰 '연어 술파티' 국회증언감정법 위증 혐의 1심에서 징역 4개월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반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의 쪼개기 후원 공모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고, 실무진의 반대에도 부당하게 대북 지원을 강행한 직권남용 혐의는 검찰 공소권 남용이라며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국회 위증 유죄에 대해선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조작기소 실체가 드러났다고 평가했고, 국민의 힘은 2년 넘게 '연어 술파티, 연어 술파티' 하더니 결국
      2026-06-22
    • 한민수 "정청래, 본인 입으로 당대표 또 한다 한 적 없어...당 주인은 당원, '애국가' 같은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대통령과의 불화설. 그래서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게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은데. 그래서 정청래 당대표가 전당대회 또 나올 거냐 하는 것. 그리고 이번에도 또 될 거냐, 나온다면. 일단 나오기는 나오시는 건가요? ▲한민수 의원: 또 나오냐. 어떻게 보면 첫 번째 전제인데요. 많은 분들이 해석들을 하십니다. 근데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지근거리에서 오늘도 아침에도 회의가 있었고요. 언론사 일정도 같이 모시고 다녔는데. 이번에 저희들이 8월 17일로 전대 날짜가 확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대표께서 8&mid
      2026-06-19
    • 한민수 "한동훈, 이재명·정청래 진흙탕 개싸움?...어디서 이간질 갈라치기를, 어이없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중앙일보 유튜브 황현희 '불편한 여의도' 여기에 출연해서 '이재명 정권이 이전투구로 나서는 이때가 오히려 보수재건을 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고 골든타임이다. 복당을 미룰 이유가 없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전투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거는 뭐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이전투구, 진흙탕 개싸움을 하고 있다. 이렇게 직설적으로 얘기를 한 건데. 어떻게 봐야 될까요? ▲한민수 의원: 어떻게 보긴요. 아주 어이없게 보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에서 황태자 노릇을 하고 본인
      2026-06-18
    • 한민수 "정청래, 겪어보면 정말 눈물 많아...이 대통령에 '진정', 당원 끌고 반기, 정말 오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 운영도 당 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제6차 중앙위원회 인사말에서 한 말입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차기 당대표 선출을 두고 대통령과 충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정청래 대표가 무슨 뜻으로, 새삼, 당의 최고의결기관인 당무위원회에서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강조한 걸까요. '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대표 비서실장으로 정청래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는 한민수 의원
      2026-06-17
    • 김병주 "尹, 김정은 같은 1인 독재 꿈꿔...평양에 폴란드산 자폭 무인기, 폭파 계획 의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계몽령' 김계리 변호사, '저는 계몽되었습니다' 뭐 이런 얘기했던. '윤버지', '윤석열 대통령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 변호사는 평양 무인기 침투 1심 윤석열 씨 징역 30년 선고되니까 막 울먹울먹 하면서 '한 번도 유죄가 선고될 거라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특검이 대통령의 통치 행위를 이적죄로 만들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간첩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소름 끼친다' 그런 얘기를 하던데. 이거는 뭐. 그 아버지에 그 딸인가요. 이거는 뭐 어떻게 봐야 되나요? ▲김병주 의원: 유유상종이죠. 사실
      2026-06-17
    • 김병주 "참 못난 사람이 권력을 잡았을 때...尹 내란 성공했다면, 한국판 킬링필드 났을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 일반이적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30년. 그런데 일반이적죄, 이게 뭔가요? 정확하게. ▲김병주 의원: 일반이적죄는 실질적으로 적을 이롭게 하는 거죠. △유재광 앵커: 그런데 무인기를 침투시킨 게 북한을 이롭게 한 건가요? ▲김병주 의원: 아니 그렇죠. 일반 이적죄는 정확히 얘기하면 대한민국의 어떤 군사상 이익을 해치고 적을 이롭게 하는 중대 범죄인데 형법상으로는 외환유치죄의 한 파트예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적을 이롭게 했다고 보는 거죠. 왜냐하면 대통령은
      2026-06-17
    • 김병주 "'윤버지' 김계리, 간첩 많아 소름?...'육군 대장' 출신 나도 간첩몰이, 뭐 눈엔 뭐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북한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일반이적죄 유죄가 인정돼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계엄을 하려고 일부러 비상사태를 조성했다. 국민 믿음을 배신했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육군 대장 출신 재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병주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이 얘기는 잠시 뒤에 하고 우리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체코 상대
      2026-06-16
    • 김병주 "'여당, 국민 향해야' 이 대통령, 정청래 겨냥?...'개인정치' 경고, 있는 그대로"[여의도초대석]
      "여당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재선 김병주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를 포함해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지 못한 면이 있다"며 '개인정치'를 하는 의원들을 향한 공개 경고"라고 해석했습니다. 김병주 의원은 오늘(1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우리 민주당이 가야 하는 길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같아요. 통합의 정치로 가야 한다. 실용주의로 가야 한다. 실적을 내야 한다.
      2026-06-16
    • 천하람 "2034 탈모 치료 건보 적용, 갑자기?...돈으로 표, 그런다고 이재명 정권에 표 안 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복지부가 '20세에서 34세 청년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을 해줄 수 있다' 그런 걸 발표했는데. 오늘 오전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거에 대해서 '반민주당 성향이 강한 청년 세대를 겨냥한 선심성 지원이다.', '젊은 세대의 지지는 돈이 아니라 원칙과 공감으로 얻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말씀일까요? ▲천하람 원내대표: 그러니까 이게 이제 그런 겁니다. 지금 건보 재정이 이제 조 단위 재정 적자가 막 쫙쫙 쌓이거든요. 그리고 저도 최근에 가족 문제로 이제 응급실 같은 것들을 이용할 일들이
      2026-06-16
    • 천하람 "이 대통령, 여당 내가 조종...금지된 욕망, '이준석 축출' 尹과 뭐가 다른가, 같은 사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하다"며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는 글을 SNS에 올려 그 해석을 두고 정치권이 분분합니다. "정권은 짧다"며 대통령에 반기를 드는 듯한 모습을 보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발언 아니냐는 해석이 많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와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
      2026-06-15
    • 박지원 "선관위 황당 '뻘짓', 대통령과 우리가 오물 다 뒤집어써...지지율 하락, 억울, 감수"[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과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에 드는 등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 관련해 "선관위가 전대미문의 뻘짓을 했는데 그 오물을 대통령과 우리가 다 뒤집어쓰고 있다"고 선관위를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그러면서 "원래 국민들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대통령과 집권여당에 무한책임을 묻는다"면서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그만둘 수는 없으니 정청래 대표가 억울한 면이 있어도 당대표를 즉각 사퇴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
      2026-06-13
    • 박지원 "아니 어떻게 MB·박근혜가...한동훈 생환 착잡, 총체적 심각, 대한민국에 불행"[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권파로 평가받는 검찰 출신 경남 통영·고성 3선 정점식 의원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라며 "내란 정당 틀을 벗지 못하고 윤어게인 세력들이 아직도 국민의힘 당을 지배하고 있구나. 이런 것을 느꼈다"고 혹평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혹자는 민주당으로서는 잘된 것 아니냐 하는데. 그렇지마는 정치라는 게 유불리를 따지기 이전에 국가가 제대로 가야 되는 거예요"라며 "아주 불행한 선택을 했다. 저는 이렇게 평가를 한
      2026-06-12
    • 박지원 "정청래, 정권은 짧다?...안 짧아, 당장 사퇴해야, 버틸수록 당 혼란 수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날짜가 8월 17일로 확정됐습니다.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자천타천 거론되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가운데 호남 중진 5선 박지원 의원이 정청래 현 당 대표를 향해서 책임지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라.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당 대표 연임을 바라지 않는다는 정황과 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정청래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026-06-11
    • 박용진 "에티오피아 6·25 전사자들 유해 방치, 눈물 '펑펑'...묘역 조성 재안장, 이게 '국격'"[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한 개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6·25 때 우리 도와주러 왔던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들 유해가 에티오피아 한 교회 창고 안에 그냥 무더기로 방치돼 있는 거를 수습해서 정중히 안장하는 데 부위원장님의 도움을 주셨다. 그런 기사를 언뜻 봤는데. 그게 뭔 얘기인가요?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이게 지금 방송에서는 처음 말씀드리는데요.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에티오피아는 6·25 때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군사를 파병했던 파병 국가입니다. 약 2천여 명이 왔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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