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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신항 거치 세월호, 목포 고하도 앞 매립지로 이전 계획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전남 목포신항에 임시 거치 중인 세월호 이전 계획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2024년부터 시작된 선체 이전을 위한 기초 자료조사 용역이 2년여 만에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용역은 세월호 선체 이동과 거치, 수리·보존 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현재 위치에서 약 2㎞ 거리의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하고 그 위에 거치 후 격납고 건물을 세워 영구 보존될 예정입니다.
      2026-03-30
    • 전국 로스쿨대 합격자 중 전남대 출신은 12명 그쳐
      전국 대학 로스쿨 합격자 중 전남대 출신은 1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대학 로스쿨 합격자 출신 대학을 보면 서울대가 429명, 23.1%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와 연세대가 뒤를 이었고, 전남대는 12명, 0.6%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대 로스쿨 합격자 120명 중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대 출신은 1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3-30
    • 건조함 달래줄 봄비 전국 확대...낮 최고 21도로 포근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상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어 밤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충청권 북부 지역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3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30~80mm, 특히 산지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부산과 울산 등 경남 지역은 10~5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최고 60mm 이상 집중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 밖의 강원 영동과 전북, 경북
      2026-03-30
    • 광주 전방·일방 주상복합 개발 협상 장기화…5월 분양 난항
      광주 전방 일방 주상복합 개발사업 협상 장기화로 5월 분양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사업 시행사가 주상복합아파트 시공사를 재선정하기 위해 건설업체와 개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계약 조건에 이견을 보여 진척이 더딘 상황입니다. 총 사업 규모와 세대수에는 변동이 없지만 공사비와 분양성이 주요 쟁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행사는 올해 5월 1차 분양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늦어지면서 8월에나 분양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6-03-29
    • 광주·전남 '봄비' 소식...낮 최고 기온 19도
      월요일인 내일(30일)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31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이번 비는 10~5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10도, 목포 11도, 여수 12도 등 7~12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19도, 목포 18도, 여수 16도 등 16~19도가 예상되며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6-03-29
    • 여름 과일 무화과...3월 출시 시작
      【 앵커멘트 】 여름철 과일인 무화과가 이례적으로 3월인 지금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쉽게 물러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확 시기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건데요.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남 무화과 농업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푸른 잎이 무성한 시설 하우스 안에 자줏빛을 띤 열매가 매달렸습니다. 쪼개면 특유의 붉은 속살이 드러나는 전남의 대표 과일 무화과입니다. 보통 여름철인 8월이 되어야만 맛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겨울 추위를 뚫고 3월부터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2026-03-29
    • 목포시 인구 20만 붕괴 눈 앞...해법 찾기가 어렵다
      【 앵커멘트 】 오랜 기간 전남 제1 도시의 명성을 이어왔던 목포시의 인구가 2월 말 기준 20만 1,025명으로 20만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서남권의 거점도시로서 구심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반증인데, 인근 시군과의 통합 이외에는 마땅한 해법이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고익수 기자입니다. 【 기자 】 1970년대 중반 인구 20만을 넘어서며 전국 9대도시에 올랐던 목포시. 1997년 25만 명을 정점으로 줄기 시작한 목포시 인구가 반세기 만에 20만 명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6차례에 걸쳐 시도된 무안반
      2026-03-29
    • 조호권, 신수정 지지...북구청장 4명 경쟁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조호권 후보가 신수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습니다. 조 후보는 "북구를 위해서는 의정 경험이 풍부한 최초 여성 광주시의회 의장인 신 후보가 적격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후보의 사퇴로 민주당 북구청장 본경선에서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등 후보 4명이 경쟁에 나섭니다.
      2026-03-29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권역별 심층토론회 열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가 오늘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 배심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온라인 플랫폼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31일 합동토론회를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를 선출합니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투표를 실시됩니다.
      2026-03-29
    • 李 대통령 엄단 방침에 무등산 원효사지구 '강력 대응'
      【 앵커멘트 】 무등산 원효사지구 이전 사업이 보상 절차가 끝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점용 엄단 방침을 수차례 밝히자, 국립공원공단 측도 고소 고발 등 강력 대응 방침을 세웠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물길을 따라 식당이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곳곳에는 국유재산 불법 점유 등 금지 행위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지난 2013년 무등산의 국립공원 지정 이후 시작된 '원효사지구 이전사업' 현장입니다. 경관 훼손 논란과 건물 노후화 등 이른바 슬럼화 현상이 지속되
      2026-03-29
    • 국제학교라더니...국제학교 유치열풍 속 그늘
      【 앵커멘트 】 최근 지자체들이 앞다퉈 국제학교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학교 인가를 받지 않아 사실상의 학원 형태로 운영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8일 문을 열 예정인 담양의 한 교육시설입니다. 외국 교육과정에 전일제·학년제 운영까지 겉모습은 일반 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제학교 인가도, 대안학교 인가도 받지 못한 미인가 교육시설로 학력 인정은 되지 않습니다. 담양군이 직접 유치했지만 외국교육기관은 설립 요건이 까다롭고 입지
      2026-03-29
    • 오하근 예비후보 "매년 25만 원 시민 배당…지역 경제 숨통 틔울 것"[와이드이슈]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 배당과 지역화폐를 결합한 정책으로 순천의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하근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시민 배당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순천 경제 상황에 대해 "지역 경제가 자영업, 소상공인 경제가 주를 이루다 보니까 민생 경제가 너무나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단순 지원금이 아닌 구조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정책에 대해 "민생 회복 지원금이라는 시
      2026-03-29
    • 낮 최고 21도...전국 대부분 지역 '봄비' 소식
      월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면서, 오후에는 충청권과 경상권, 밤에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는 비는 31일 새벽까지 내리다가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5~10mm, 경기남부 5~20mm, 강원도 10~50mm, 충청권 5~30mm, 경상권 10~50mm, 제주도 30~80mm가 되겠습니다. 특히 이날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20~30mm의
      2026-03-29
    •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반도체 클러스터·혁신도시로 산업 대전환"[와이드이슈]
      순천을 소비 중심 도시에서 첨단 산업 도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산업 재편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하근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혁신도시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현재 순천의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지금까지 동부권에서 재화가 들어와서 소비가 이루어지는 소비 도시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산업 기반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생산 기반 대기업과 제조업 기반이 매우 취약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026-03-29
    • 카스트로·나성범 대포로 추격했지만...KIA, 초반 마운드 붕괴에 '개막 2연패'
      전날 9회말 끝내기 역전패의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한 KIA 타이거즈가 개막 시리즈 2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6대 11로 패했습니다. 선발 투수의 조기 강판과 불펜진의 피홈런, 승부처마다 흐름을 끊는 병살타가 겹치며 투타 모두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날 이범호 감독은 SSG 선발 김건우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윤도현(1루수)-이창진(우익수)-한준수(포수)-데일(유격수)로 라인업을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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