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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FC, 후반기 첫 홈경기서 워터페스티벌 개최…체험형 이벤트 풍성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광주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6라운드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광주FC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먼저 경기장 E석과 응원석 일부는 '워터페스티벌 존'으로 운영됩니다. 선수단 입장과 킥오프, 득점 상황, 하프타임 등 주요 장면마다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워터캐논이 가동되며, 관중들은 개인 물총을 활용한 응원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는 홈팬
      2026-06-30
    • 권향엽 "성범죄 피해 인식 바꿔야"...'성적 불쾌감' 법안 대표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현행 법률에
      2026-06-30
    • "사골국 끓이다..." 순천 고층 아파트서 불, 10분 만에 진화
      전남 순천 한 아파트 고층에서 불이 났으나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3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쯤 순천시 해룡면 한 아파트 2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집주인은 옆집에 있던 소화기를 빌려 1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가스레인지와 환풍시설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사골국을 끓이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30
    • 천하람 "호남 800조 투자, 정청래 김어준 유시민 맞불작전 아니냐...순천에도 그런 얘기들 많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축구 얘기가 좀 길어졌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진짜 천문학적 역대급 호남 투자. 이거에 대해서 지금 야권이나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거기 물 있냐, 전기 있냐.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최태원 팔 비틀어서 억지로 내보내는 거 아니냐' 막 이렇게 비판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천하람 원내대표: 저도 이제 순천에도 어제 다녀왔는데 두 가지 생각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어쨌든 호남에 대형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거에 대해서 기대감도 있고요. 다만 제가 어제 만난 우리 순천의 시민분들도, 물론 순천에 별
      2026-06-30
    • 초당대,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 나선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가 세계적인 프랑스 요리 교육기관인 에꼴 뒤카스와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조리교육 및 학생 실무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에꼴 뒤카스는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가 설립한 프랑스 최고의 요리 교육기관으로, 프렌치 파인다이닝과 미식 교육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및 유럽 최우수 요리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셰프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조리교육 프로
      2026-06-30
    • 이재명 대통령, 광주·충청·영남 순회...권역별 첨단산업 국민보고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일정으로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직접 국민에게 설명하는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이어 30일부터 사흘간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보고회를 잇달아 연다고 밝혔습니다. 첫 일정은 30일 광주에서 열리는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 등이 참석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2026-06-30
    • 광주제일고에 "스벅 가야지" 외친 배재고...교육청 "역사적 아픔 희화화 안 돼" 조사 착수
      광주제일고와의 야구 경기 도중 이른바 '5·18 탱크데이' 논란을 연상시키는 구호를 외쳤다가 물의를 빚은 배재고 학생 선수들과 학교 측이 서울시교육청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담당 부서가 배재고를 방문해 사안 발생 경위와 현장 제지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 선수 지도 과정과 학교의 후속 조치, 재발 방지 교육 계획도 함께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거나 특정 지역을 조롱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은 교육적으로 절대 바람직하지
      2026-06-30
    •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 24시간 소아진료 기관 선정
      광주 광산구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이 광주·전남 서남권역 유일의 '24시간 소아진료 담당 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은 3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소아청소년과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년간 지역 소아청소년들의 주치의 역할을 해온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은 경영상 손해와 인력난이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번 24시간 소아 특화사업 지정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은 안정적인 응급 의료
      2026-06-30
    • '제2반도체 생산거점' 서남권 조성...호남 산업 대전환 어떻게 펼쳐질까[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9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서남권을 제2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이 공개되면서, 서남권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박성호 기자와 함께, 이번 발표의 핵심 내용,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박성호 기자, 오늘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2026-06-30
    • 섬 연구기관협의회, 4개 기관 공동 소식지 '섬지기' 창간호 발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4개 기관이 '섬 연구기관협의회' 공동 소식지인 '섬지기' 창간호를 발간했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생물다양성),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인문학), 국립해양유산연구소(유물·유산), 한국섬진흥원(사회·정책)으로 구성된 '섬 연구기관협의회'는 지난 1월 28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소속 부처와 전문 연구 분야가 다르지만, '섬을 연구하고 보전한다'는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그동안 분절되어 있던 섬 연구와 정책을 하
      2026-06-30
    • 전남도, 법무부에 '통합특별시형 지역 이민 패키지' 건의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할 '통합특별시형 이민비자 맞춤형 패키지'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용역을 통해 마련한 이민비자 모델을 바탕으로 △유학생 △농어업 숙련인력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를 포괄하는 '통합특별시 지역 이민 패키지 프로그램'을 법무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주요 건의사항은 계절근로 숙련인력의 가족 단위 정착 지원, 외국 우수인재의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 인턴십 활성화를 위한 시간제 취업 제한 완화, 지역 관광&midd
      2026-06-30
    • 다시 관심받는 '국내여행'...1인당 평균 6.5일·연간 85만 원 지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내 여행 횟수와 여행일 수, 지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2024년 감소했던 국내 여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음식을 즐기는 '음식관광'이 늘고 패키지 상품 이용 비중도 확대되는 등 여행 형태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여행 경험률은 97.0%로, 전년보다 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국내 여행 횟수는 3억 900만 회로 전년 대비 3.1%, 여행일 수는 4억 7,25
      2026-06-30
    • 광주일고,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관련 야구협회에 공식 항의
      전국 고교야구대회 경기 도중 불거진 배재고등학교의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상대 팀이었던 광주제일고등학교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공식 항의에 나섭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직접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규연 교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돼 아직도 그로 인한 분노가 채 가라앉지 않은 상황"이라며 "직접 경기를 치르는 학생 선수들의 입을 통해 부적절한 내용이 반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
      2026-06-30
    • 전남 귀농인 5년 만에 전국 1위·귀어도 최다
      전남도가 전국 귀촌 가구가 감소하는 상황과 달리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전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 1,546가구, 인원은 3만 8,5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습니다. 귀농 분야 전남의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7.7% 증가한 1,633가구(2
      2026-06-30
    • "학폭 가해자로 몰려 괴롭다"...광주서 고교생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괴롭힘에 시달리다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월계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16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 2학년생이던 A군은 이날 친구들의 연락을 받고 밤늦게 외출한 뒤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군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모친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가족은 A군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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