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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광주시당 기초 경선 '자동응답 오류'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기초의원 경선 자동응답 전화투표에서 특정 통신사 이용 권리당원에게 전화가 가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뒤늦게 통신사 AI 스팸 차단 문제를 확인해 일정을 조정했지만, 일부 당원이 투표를 포기하고 개표 결과 발표도 미뤄졌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2022년 지방선거 때도 자동응답 전화투표 오류로 재투표 사태를 빚은 적 있어 경선 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비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2026-03-19
    • 화순전남대병원 12대 병원장 이완식 교수 취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12대 병원장에 이완식 소화기내과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어제(18일) 취임식을 열고 화순전대병원 의료질관리실장, 위암센터소장, 소화기센터소장 등을 역임한 이완식 교수를 12대 병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 신임 병원장은 진료 프로세스 개선, 수술 인프라 확장, 암센터 기능 강화 등 진료의 질적·양적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9
    • 일교차 커요...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
      목요일인 오늘(19일)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크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 기온은 9도에서 16도 분포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어제 비가 내린 지역은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오전까지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철저한 대비가 당부됩니다.
      2026-03-19
    • 광주·전남 시민단체 6·3공천비위제보센터 운영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비위제보센터를 운영합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전남시민사회연대회의는 다음 달 30일까지 공천비리와 부정행위에 관한 내용을 받는 공천비위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제보 내용이 사실인지 검증한 뒤 해당 내용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2026-03-19
    • 경찰 쫓아오자 술 마셔 음주측정 방해한 20대 입건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술을 마셔 음주 측정을 방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아침 7시 10분쯤 광주시 치평동에서 차를 몰고 가다 북구 우산동의 한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셔 경찰의 음주측정을 방해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지난해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광주에선 처음으로 A씨에게 음주측정방해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습니다.
      2026-03-19
    •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불...일가족 4명 부상
      새벽 시간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8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20대 아들이 온몸에 화상을 입는 등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발생 4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훔친 차량으로 한밤중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 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9
    • 강기정 시장, 목포 시민 항의로 서부권 공약 발표 파행
      강기정 광주시장이 어제(18일) 전남도의회에서 가진 서부권 공약 발표 기자회견이 순천의대 발언에 분노한 목포권 주민들의 항의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목포지역 예비후보와 시민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은 강 시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된 도의회 브리핑룸 앞에서 순천의대 발언 사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강 시장은 고성과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100만 글로벌 공항도시권 건설을 담은 7대 서부권 공약을 밝혔습니다.
      2026-03-19
    • "아침 영하권, 낮엔 포근" 일교차 최대 20도...짙은 안개 '주의'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큰 일교차가 예상됩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20도 사이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낮 기온은 8도에서 16도 사이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5도, 수원 0.0도, 춘천 -0.8도, 강릉 5.6도, 청주 2.6도, 대전 0.7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제주 6.9도, 대구 5.
      2026-03-19
    • "뜬구름 공약 안 돼"...신정훈·정준호 '현역 맹폭·정책 격돌'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B조 토론회에 나선 신정훈·정준호 후보가 다른 경쟁 후보들의 공약 현실성을 겨냥하며 차별화에 주력했습니다. 18일 광주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B조 토론회는 애초 4명으로 예정됐으나, 이개호·이병훈 후보의 불참 선언으로 두 후보의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두 후보는 전날 열린 A조 토론회에서 나온 경쟁자들(김영록·강기정·민형배·주철현)의 약속을 '뜬구름 공약'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먼저 주도권 토론에 나선 신정훈 후보
      2026-03-18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6·3 지방선거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병규 구청장은 오늘(1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를 광주의 미래를 여는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서남권 경제 중심 거점이자 일자리 중심 도시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민선 8기 4년간 미래차 국가산단을 유치하고, 군공항 통합 이전 합의, 어등산 관광개발 추진 등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8
    • 방방곡곡 찾아가는 이동장터 "편하고 없는 게 없어요"
      【 앵커멘트 】 시골에 사는 어르신들에겐 장 한번 보러 가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집 나서는 것도 고된 데 교통편도 마땅치 않아서 뭐 하나 사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장터가 운행 중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골 마을에 트럭 한 대가 도착합니다. 트럭 안에는 라면과 조미료, 주류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일찌감치 기다리던 주민들이 물건을 구입합니다. 농촌 마을 주민들은 마트 한 번 가려면 읍·면 소재지까지 가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데, 농
      2026-03-18
    •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광주서 소규모 건설현장 점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광주에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오늘(18일) 광주 서구 매월동의 근린생활시설 건설 현장 등을 찾아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상태와 근로자들의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광주지역의 20억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의 사망사고는 지난해 15명으로 전년 7명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2026-03-18
    • 여수산단 구조조정안 이번 주 정부에 제출할 듯
      여수산단 기업들의 구조조정안이 이번 주 정부에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산단 LG화학과 GS칼텍스는 자회사를 설립해 나프타분해시설인 NCC를 공동운영하고,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은 공장 3곳을 폐쇄하고 통합법인을 세우는데 합의하고 오는 20일쯤 최종안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산단 NCC 총 감산량은 최소 260만 톤에서 최대 277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3-18
    • [지방선거 현장]신안, 최초의 5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신안군수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7명이 난립한 신안군수 선거전은 박우량 전 군수의 5선 여부가 최대 관심거리입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주목을 받았던 김태성 후보의 추격전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박우량 전 군수의 직위 상실로 1년 가까이 공석 중인 신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2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은 특별사면으로 출마 기회를 잡은 박우량 전 군수의 우세가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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