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선관위, 지방선거 '이중투표자' 경찰에 고발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투표일에 또다시 투표 한 A씨가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소에서 이미 한 차례 투표를 마치고도 본투표일인 그제 (3일) 전남 지역의 한 투표소를 다시 찾아가 투표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본투표일,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 사무원의 실수로 인해 A씨에게 투표용지가 교부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2026-06-05
    • 경찰, '송파구 잠실 투표소' 투표함 2개 확보…봉쇄 35시간 만에 반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 2개가 시위대 봉쇄 약 35시간 만에 반출됐습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54분쯤 투표소가 설치된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함 2개를 꺼내 차량에 실었습니다. 해당 투표함에는 약 2,000 명분의 투표지가 들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투표함에 대한 개표가 이뤄져야 서울시장 선거 등 관련 당선 결과가 법적으로 확정될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밤 10시쯤부터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
      2026-06-05
    • "전공의 퇴근 빈자리, 교수가 땜질"…주 72시간 근무 단축의 역설?
      전공의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이 전공의의 피로를 줄이는 데는 기여했으나, 의료 현장의 혁신 대신 지도전문의의 희생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치료의 흐름이 자주 끊기는 진료 연속성 저하 문제와 의사들의 수련 시간 부족에 따른 숙련도 저하 우려도 함께 고개를 들었습니다. 대한의학회는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 의뢰를 받아 이런 내용을 담은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평가 연구 보고서(연구책임자 연세의대 박용범)’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2026-06-05
    • [영상] "왜 안 따라와"…강아지 때리고 질질 끈 '학대 견주' 입건
      길에서 반려견을 마구 때리고 강제로 끌고 간 4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반려견을 학대한 43살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길거리에서 반려견을 강제로 끌고 가거나, 나뭇가지로 반려견을 여러 차례 때려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에 "반려견이 고집을 부리면서 따라오지 않아서 힘으로 끌고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전날 오후 A씨의 학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
      2026-06-04
    •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인, 교육통합 청사진 제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오늘(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대중 광주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AI를 활용하는 미래형 수업인 2030교실과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교육수당을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군 재편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에 대해선 기존 학군은 그대로 유지하되,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혀줄 수 있는 제한적 공동학군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6-04
    • 김대중 당선인 "통합 교육 혜택, 아이들에게 먼저 돌아가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4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리더들이 결정된 가운데 통합 교육 행정을 이끌 초대 교육감도 선출이 됐습니다. 행정통합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지역 교육의 방향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으로 선출된 김대중 당선인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 예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2026-06-04
    •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서울청 광역수사대가 수사
      경찰이 6·3 지방선거에서 빚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연루된 선거관리위원회 주요 인사들에 대한 수사에 나섭니다. 4일 서울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간부 등에 대한 직무유기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서울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전날 고발한 지 하루 만에 서울청이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서민위는 노 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 오민석 서울시선관위원장, 김범진 사무처장, 민소영 송파구선관위원장 등이 송파구
      2026-06-04
    • 시민단체, 투표지 부족 사태 비판 "철저한 진상조사…책임 물어야"
      시민단체들이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서울시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제9회 동시지방선거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상응 경실련 정치개혁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의 선거 운영의 문제라며 명확한 진상 규명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여연대도 이날 성명을 통해 선관위의 안이한 선거사무 관리로 유권자 참정권이 근본적
      2026-06-0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기구 관련 자치법규 제정안을 4일 입법예고했습니다. 입법예고안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광역 행정기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출범 초기 민원, 재난안전, 복지 등 필수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되도록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편안은 통합 초기 행정 안정성 확보와 대민서비스의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1단계 조직개편안'입니다. 행정체계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시·도의
      2026-06-04
    • [영상]광주 길거리서 반려견 폭행하고 끌고 가...영상 공개 '충격'
      광주의 한 거리에서 남성이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개를 폭행하고 강제로 끌고 가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4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전날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길거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개를 강제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긴 제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남성은 안고 있던 개를 바닥에 내려놓은 뒤, 개가 움직이지 않자 손에 들고 있던 긴 나뭇가지로 개를 여러 차례 때렸습니다. 이어 목줄을 잡고 개를 수 미터가량 끌고 갔으며, 이후에도 개의 머리와 목덜미 부위 나뭇가지로 수차례 더 때렸습니다.
      2026-06-04
    • 스타벅스 지난달 결제금액 130억 원 넘게 줄어
      스타벅스의 지난달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전달보다 100억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5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211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월 결제금액 1,343억 2천만 원보다 131억 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주간 기준으로도 지난달 하순 결제액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스타벅스의 주간 결제금액은 5월 11∼17일 321억 6천만 원에서 '탱크 데이' 논란이 불거진 18&sim
      2026-06-04
    • '7명 사상' 한화에어로 압수수색…폭발 원인·안전 의무 위반 규명 착수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서울 본사 등에 대해 고용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이 4일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대전경찰청 경찰 등 총 55명이 투입됐습니다. 노동당국과 경찰은 추진제 세척 작업공정 절차서와 도면 등 폭발 원인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련 자료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세척 등의 작업을 할 때 안전조치가 충분히 이뤄졌는지 면밀히 조사할 방침입니다. 대전노동청
      2026-06-04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의약품 핵심 소재 국산화 추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의 공동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번 연구 과제는 K-bioFEED: 농생명자원 유래 펩타이드를 활용한 차세대 세포배양 피드 제제 국산화로, 국내 생물자원에서 얻은 기능성 펩타이드를 활용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총 47억 5,000만 원이 소요되는 이번 연구는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권세호 교수 연구팀이 주관하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엘리큐어, 아미코젠㈜이 공동으로
      2026-06-04
    • 아침부터 무면허·만취 운전 20대, 시내버스 '쾅'
      무면허 상태로 만취 운전을 하던 20대 남성이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시내버스에는 15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상태였습니다. 이 남성은 무면허 상태였으며, 과거에도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04
    • 법정서 '공천 헌금' 전면 부인한 강선우 의원, 보석 청구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법원에 보석을 청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 의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에게 지난 2일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보석은 법원이 보증금 납부나 다른 적당한 조건을 붙여 재판 중인 피고인의 구속 집행을 해제하는 절차입니다. 재판부는 청구가 들어오면 별도 심문을 열어 피고인과 검찰 측 입장을 들은 후 결정합니다. 강 의원의 심문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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