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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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 후보끼리 당원 명부 공유?"…민주 여수을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되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예비후보들 간 당원명부를 돌려봤다는 정황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명부가 오갔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을 4곳 선거구 가운데 최소 2곳에서 명부가 돌았다는 겁니다. 여수을 지역위 관계자는 선거 준비 과정에서 다른 선거구 예비후보
      2026-04-07
    • 이상기후에 우박·저온까지...농가 피해 확산
      【 앵커멘트 】 3월 이른 개화에 이어 이달 들어서는 우박과 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농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만 800여ha의 농작물이 우박 피해를 입었는데, 꽃샘 추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농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배 과수원. 수정을 앞두고 활짝 피어야 할 배꽃이 과수원 곳곳에 떨어져 있습니다. 어제(6일) 내린 우박 때문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우박을 맞은 배꽃들이 이렇게 쌓여있습니다. 미처 떨어지지 않은 배꽃들도
      2026-04-07
    •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촉구 시민 결의대회 열려
      무안국제공항 폐쇄가 길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공항국제선부활시민회의 등은 오늘(7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하게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전남 시민들이 인천공항이나 다른 공항을 이용해 입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3천억 원을 넘는다며 국제선 취항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6-04-07
    • 국민통합위, 5·18 묘지 참배·갈등 해소 간담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늘(7일) 오전 5·18 묘지를 참배하며 민주화 정신을 통한 국민 통합을 다짐한 데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현장 경청 간담회를 열고 영호남 대립 등 정치적 갈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광주 간담회에서 수렴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국민 참여 숙의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지역 갈등 해소 대책을 마련
      2026-04-07
    • '가짜 학위증' 중심에 호남대-유학원 10여 년 협력관계?
      【 앵커멘트 】 호남대학교에서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가짜 학위증'으로 입학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입학을 도운 중국의 한 유학원은 호남대와 10년 이상 협력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생들은 대학과 유학원이 모든 과정을 준비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중국인 유학생 5명에 대해 출국 명령이 내려지고, 100여 명은 입국조차 못 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학생들은 지난 2021년, 중국 대학에서 3년, 한국 대학에서 1년을 공부하는 이른바 '3+1
      2026-04-07
    • 길거리서 흉기로 아내 찌른 40대 남편...구속영장 신청
      대전서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흉기로 아내를 찌른 40대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대전 서구 괴정동 길거리에서 흉기로 40대 아내 B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길을 지나던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던 A씨를 제지했고, 이어 다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해
      2026-04-07
    • 특검, '내란중요임무' 한덕수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특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3년을 구형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내란 방조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2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1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보다 무거운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량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
      2026-04-07
    • 광주서 초등생 유인 시도한 6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유인해 유괴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한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B양을 유인해 데려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B양에게 접근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범행 3시간여 만에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4-07
    • 중앙선 가로지르다 '쾅'...70대 운전자 숨져
      전남 장흥의 한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가 마주 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7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 남성 A씨가 마주 오던 60대 여성 B씨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중앙선을 가로질러 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 당시 이들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2026-04-07
    • 종합특검, '관저이전' 尹대통령실 김대기·윤재순 압수수색·출국금지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7일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김대기 전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주거지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을 압수수색 중입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의 무자격업체로의 변경과 관련해 도면 등 객관적 근거 없이 국가 공사비 지급을 요구한 사실, 견적 금액을 지급하기 위해 검증이나 조정 절차를 생략한 채 대통령실 지시로 행정 부처 예산이 불법 전용돼 집행된 구체적 정황을 확인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이날 김대기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2026-04-07
    • "다시 만나줘" 거절하자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송치
      재결합을 거부하는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광주 수완지구의 빌라에서 헤어진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가 다시 만나자는 요구를 거부하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이후 A씨는 자해했고, 목격자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두 병원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07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에 피해자 유족 손해배상소송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을 상대로 피해자 유족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 측은 이날 오후 서울북부지법에 김소영을 상대로 3,1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김소영 부모를 상대로는 100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유족 측은 김소영의 범행으로 인한 손해액을 11억 원대로 산정했습니다. 다만 가해자의 변제 능력 등을 고려해 민사 책임을 최소한으로 요구했다는 게 이들의 설명입니다. 김소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남성 6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2026-04-07
    • 보이스피싱에 2,900만 원 날릴 뻔...은행원·경찰이 막았다
      경찰과 은행 직원의 범죄 예방 활동이 수천만 원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아냈습니다. 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한 은행에서 경찰이 은행원의 신고로 자영업자 50대 남성 A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A씨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조직으로부터 "정부 지원으로 6천만 원을 대출해 줄 테니 기존 대출금의 5%를 갚아야 한다"는 말에 속아 2,900만 원을 인출해 수거책에게 전달하려 했습니다. A씨의 인출 시도를 수상하게 본 은행원은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2026-04-07
    • "여길 왜 데려왔냐"...'충주맨' 김선태로 홍보하려다 '역풍' 맞은 여수세계섬박람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을 앞두고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 채널을 통해 섬박람회 행사를 홍보하려다 오히려 역풍을 맞으면서 '제2 잼버리 사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7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최근 김선태 채널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에는 김선태가 전남도청 관계자와 함께 박람회 예정지를 찾았는데, 주행사장은 터파기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김선태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길 왜 데려오신 거냐"고 묻자, 전남도청
      2026-04-07
    • 신종 마약 '러쉬' 중개·판매한 불법체류자 구속 송치
      SNS를 통해 신종 마약을 중개·판매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 '러쉬'를 투약하고 SNS를 통해 중개 및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SNS에 직접 글을 올려 구매자가 생기면 별도의 공급자에게 배송지 정보를 넘기고 직접 발송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간 유통 형태로 거래를 이어 나간 불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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