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취임 승인 취소를 받은 광주 홍복학원 산하 교장들에 대한 직위 상실 처분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 1부는 홍복학원이 광주시 교육감을 상대로 낸 시정명령 취소 청구 소송에서 "학교법인의 임원이 임원 취임 승인 취소 처분을 받았다면 해당 학교법인뿐 아니라 다른 법인에 소속된 학교장에 임명되는 것도 제한된다고 봐야 한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전남경찰청 간부가 새벽 출근길에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무안군 무안읍 도로에서 전남경찰청 소속 51살 박 모 총경이 운전하는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뒤따라오던 1톤 화물차와 충돌하면서 박 총경이 숨졌습니다. 박 총경은 주말 동안 본가인 경남 김해에서 머무르다 이른 새벽 출근길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경찰은 공무상 재해 보상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남의 양식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양식시설 현대화에 518억 원을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노후 양식시설 274곳을 효율이 높은 현대식으로 개선하는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에 당초보다 76억 원이 증액된 51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은 신규 시설과 개보수를 지원하는 융자사업으로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에 연리 1% 금리로 지원됩니다.
광주 하계 U대회가 치러지는 기간동안 차량 2부제가 시행됩니다 광주시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과 선수촌 주변의 교통을 통제하고, 차량 2부제 실시와 선수단 수송지원을 위한 버스전용차로 확대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U대회 특별교통대책을 세웠습니다. 특히, 개회식과 폐회식 날 경기장 주변에 임시주차장 14곳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로 관람객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과수의 잎과 줄기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죽는 '과수 화상병'이 발생해 배 재배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배와 사과에 큰 피해를 주는 과수 화상병이 경기 안성과 충남 천안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등 피해 지역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며 배 농가의 피해가 우려돼 발생 유무를 확인하는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과수 화상병은 미국과 캐나다 등 50여 개국 이상에 발병한 것으로 알려졌고 국내 식물방역법상 최상위로 분류돼 있는 외래 과수 전염병입니다.
광주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건설 공사장과 하천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대상은 장마철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하천 36곳을 포함해 도로, 건축물 등 관내 주요 건설현장 61곳입니다. 특히 절개지와 지하굴착공사 등 수해에 노출된 현장과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등에 대비해 설치한 시설물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순천시의 역점 사업인 로컬푸드와 문화예술재단 설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순천시는 로컬푸드 법인설립 출자금과 문화예술재단 설립 예산 6억 9천만 원 승인을 의회에 요청했으나 의회가 최근 열린 임시회에서 전액 삭감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예산이 과다편성되거나 사업성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예산을 삭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흥에서 품질 좋은 김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시산도’에 생활폐기물 처리장이 준공됐습니다 고흥군은 김 주산지인 도양읍 시산도에 15억 원을 들여 매립과 소각, 재활용품 선별 등 복합적이고 위생적인 쓰레기 처리가 가능한 생활쓰레기 처리시설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의 해수욕장이 이달 말부터 잇따라 개장됩니다. 오는 26일 완도 명사십리, 30일 진도 가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 보성 율포, 4일 고흥 남열해돋이 등 도내 57개 해수욕장이 개장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개매기 체험, 음악회, 영화상영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샤워장, 텐트촌, 그늘막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할 입니다.
【 앵커멘트 】 네, 한 때 예산낭비 사례로 지적되는 등 말썽을 빚었던 여수 동백화장품이 10년 만에 최근 다시 출시됐는데요... 천연 화장품 컨셉으로 전문기업과 손을 잡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해외수출도 추진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오동도에 있는 동백카페입니다. 천연 동백기름으로 만든 화장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뒤, 피부보습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빛가람 혁신도시에 연구개발 기관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여> 한전 협력업체들의 이전도 이어지면서, 클러스터 용지의 분양 경쟁도 치열해지는 등 혁신도시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오는 2020년까지 150명의 에너지*전력 관련 인재를 양성할 전력연구원 분원인 에너지밸리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 전력 기초 분야를 연구할 기초전력연구원도 나주에 분원을 내고 2019년까지 30
【 앵커멘트 】 메르스가 확산되자, 어김없이 이를 악용한 얄팍한 상술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아무런 효과도 검증되지 않았지만, 너도나도 예방상품이라는 과장광고로, 불안감만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한 인터넷 쇼핑몰입니다. 검색창에 메르스를 입력하니 마스크부터 손세정제, 체온계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집니다. 메르스 예방, 99% 차단 등 확인되지 않은 문구들도 눈에 띕니다. 또 다른 쇼핑몰도 사정은 마찬가지. 메르스균을 차단한다
남>(삼성병원 이달 초 또 방문)..우려 확산) 보성의 메르스 환자가 이달 초 한 차례 더 삼성 서울병원에 다녀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아직 의심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없지만 접촉자가 640여 명으로 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세월호에 메르스까지)..전남관광 비상) 지난해 세월호에 이어 올해는 메르스 여파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남>(메르스 악용한 상술 기승)..불안 조장) 메르스에 대한 불안 심리를 이용한 얄팍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