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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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재난사고 위험 표지판 추가 설치
      광양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재난사고 위험지역 표지판을 연말까지 추가로 설치합니다. 추가 설치 지역은 올 여름 인명사고가 발생한 배알도 수변공원 등 68곳으로 특별교부세 4천 7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빨라 제2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배알도 수변공원에는 내년 상반기 중 출입금지 휀스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2016-11-07
    • 한전-순천시, 송전선 지중화 업무협약
      한국전력과 순천시가 순천 금당지구 내 송전선 지중화와 철탑 철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내년 공사에 착수해 2023년까지 왕지송촌아파트에서 해룡 상삼면까지의 2.6km의 선로를 지중화하고 철탑 9기를 철거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479억 원의 전체 사업비 중 절반을 한국전력이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11-07
    • 소록도 천사수녀 다큐 내년초 상영
      고흥 소록도 천사 수녀로 불리는 마리안느*마가렛 수녀의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큐멘터리가 내년 초에 상영됩니다. 고흥군은 다큐멘터리 제작업체와 중간보고회를 갖고 올 초부터 진행된 제작 상황과 요약본을 살펴보고 제작 완료 이후 영화 배급사 선정과 홍보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는 한센인을 돌보기 위해 20대에 소록도에 들어와 2005년 오스트리아로 출국하기 전까지 40여 년 동안 한센인들을 헌신적으로 돌봤습니다.
      2016-11-07
    • 여자 선원 강제 추행..필리핀 외항선원 2명 구속
      화물선에 함께 승선한 여자 선원을 강제 추행한 외국인 선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9월부터 한 달 동안 파나마 국적의 컨테이너 운반선을 타고 항해를 하던 중 한국인 여자 선원을 수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필리핀 국적의 선원 2명을 구속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추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보강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2016-11-07
    • "장비 헐값 매각" 순천의료원 비위 무더기 적발
      【 앵커멘트 】 순천의료원이 12억 원을 주고 구매한 MRI 장비를 단돈 2천 5백만 원에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또 장례식장 용역업체의 벌금을 대신 내주고, 주지 않아도 될 수당과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부적절한 행정 처리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중고 의료장비를 새 제품 가격에 구입해 말썽을 빚었던 순천의료원이 이번엔 장비 헐값 매각으로 도마에 올랐습니다. 순천의료원은 2001년 12억 원을 주고 구입한 MRI 장비를 2014
      2016-11-07
    • 멸치잡이 선단 매각 잇따라..수산업계 '휘청'
      【 앵커멘트 】 전남 해역에서 멸치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획량이 반 토막나면서 멸치잡이 선단을 내놓는 어민이 잇따르고 있는데, 매물은 나오기가 바쁘게 경남 어민들에게 팔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창 조업에 나서야 할 멸치잡이 배가 항구에 닻을 내리고 정박해 있습니다. 멸치 어획량이 크게 줄어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조업을 잠정 중단한 겁니다. ▶ 인터뷰 : 이관형 / 멸치잡이 선주 - "3년 전부터 어획고
      2016-11-07
    • 여수 창고형 매장 추진..시민단체 반발
      여수 신도심인 웅천지구에 창고형 할인매장 입점이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여수 웅천상업지구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창고형 대형할인점 건립 신청서가 제출됐으며 야간 조명과 조경에 대한 미비점을 보완하면 허가를 승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수참여연대는 지역상권 몰락 우려와 지역사회 공헌 미비 등을 이유로 입점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2016-11-07
    • 법의학자 "드들강 피해자 성폭행 직후 살해"
      【 앵커멘트 】 15년 전 나주 드들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이 성폭행 직후 살해됐다는 법의학자의 주장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성관계는 인정하면서 살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 냈던 피고인의 진술을 정면 반박하는 의견이어서 재판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5년간 장기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혀낼 결정적 증거가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검찰 재수사 과정에서 감정을 맡은 법의학자는 피해
      2016-11-07
    • 광주지검, 올해 무고사범 30명 적발 기소
      상대방을 괴롭히기 위해 수사기관에 허위 신고*고발한 무고사범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다 남자친구에게 발각되자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22살 여대생 등 허위 무고 혐의로 올 들어 30명을 적발해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무고사범의 경우 상대방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고 수사기관의 심판기능을 왜곡시킨다며 앞으로도 철저히 수사해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11-07
    • 가짜 경유 제조*유통한 일당 무더기 적발
      등유와 경유를 섞은 가짜 경유를 제조해 전국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난방용 등유와 선박용 경유를 섞은 44만 리터, 시가 5억 2천만 원 상당의 가짜 경유를 전남과 충청 등 11개 주유소에 유통한 혐의로 50살 장 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가짜 기름을 사들여 판매한 주유소 업자와 선박급유용 경유를 원료로 판매한 급유업자 등 20여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등유 속에 식별제가 첨가돼 있어 시약검사에서 색깔이 변한다는 점을 알고 식별제를 제거한 뒤 기름을 섞은 것으로 드
      2016-11-07
    • 광주지검, 올해 무고사범 30명 적발 기소
      상대방을 괴롭히기 위해 수사기관에 허위 신고*고발한 무고사범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다 남자친구에게 발각되자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22살 여대생 등 허위 무고 혐의로 올 들어 30명을 적발해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무고사범의 경우 상대방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고 수사기관의 심판기능을 왜곡시킨다며 앞으로도 철저히 수사해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11-07
    • 가짜 경유 제조*유통한 일당 무더기 적발
      등유와 경유를 섞은 가짜 경유를 제조해 전국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난방용 등유와 선박용 경유를 섞은 44만 리터, 시가 5억 2천만 원 상당의 가짜 경유를 전남과 충청 등 11개 주유소에 유통한 혐의로 50살 장 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가짜 기름을 사들여 판매한 주유소 업자와 선박급유용 경유를 원료로 판매한 급유업자 등 20여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등유 속에 식별제가 첨가돼 있어 시약검사에서 색깔이 변한다는 점을 알고 식별제를 제거한 뒤 기름을 섞은 것
      2016-11-07
    • 가짜 경유 제조*유통조직 무더기 검거
      【 앵커멘트 】 난방용 등유와 선박용 경유를 혼합해서 만든 44만 리터, 5억여 원어치의 가짜 경유를 전국 주유소에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주유소 업자들은 가짜 경유인줄 알면서도 싼값에 사들여 폭리를 챙겼습니다. 【 기자 】 늦은 밤 대형 유조차가 지하 탱크로리에서 기름을 뽑아올리다 단속반에 적발됩니다. ▶ 싱크 : *이팩트* - ""시료 뜰 준비해, 시료 채취해"" 제조 총책인 50살 장 모 씨 등은 올 초부터 등유와 선박용 경유를 혼합한 44만 리터, 시가 5억 2천만 원 상
      2016-11-07
    • 국내 최초 국립야생동물보건硏, 졸속 추진 억대 낭비
      국내 최초 국립야생동물보건硏, 졸속 추진 억대 낭비 그린벨트 변경 전 설계 착수했다가 결국 무용지물 광산 용곡동서 삼거동…애초보다 1년 개원 지연 국내 최초 야생동물 질병 연구기관인 국립야생동물보건연구원 건립 과정에서 억대의 설계비가 낭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애초 후보지였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가 무산되면서 미리 진행했던 설계비를 날린 셈이 됐습니다. 7일 광주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광산구 삼거동 시유지 1만7쳔여㎡에 198억원을 들여 환경부 산하 야생동물보건연구원 건립을 추진, 오는 201
      2016-11-07
    • '드들강 살인' 감정 법의학자 "물속에서 숨질때까지 목졸라"
      '드들강 살인' 감정 법의학자 "물속에서 숨질때까지 목졸라" "여고생과 성관계 후 곧바로 살해"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 피해자는 물속에서 숨질 때까지 목이 졸려 숨졌다는 법의학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강영훈) 심리로 사건을 감정한 법의학자에 대한 증인 신문이 열렸습니다. 이 법의학자는 사건 기록,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감정 결과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그는 A양이 물속에서 숨질 때까지 목이 졸려 숨졌다며 경부압박과 질식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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