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휴대전화 사기, 직원이 대부분
【 앵커멘트 】 통신사 대리점 영업사원들이 휴대전화를 싼값에 판매한다고 속인 뒤, 돈만 가로채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리점 측은 직원 개인의 일탈행위라서 법적인 책임이 없다며 "나 몰라라" 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24살 문 모 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7개월 동안 매달 10만 원의 통신비가 빠져나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4월, 쓰던 휴대전화 위약금과 새 휴대전화 할부금을 대신 내주겠다는 대리점 직원의 말에 계약한 것이
2016-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