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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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대교 공식 개통 한 달여 앞, 관광 활성화 준비는?
      【 앵커멘트 】 전국에서 4번째 긴 다리인 신안 천사대교의 공식 개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임시개통 일주일 동안 9만 대의 차량이 몰릴 정도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인프라가 미흡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가 아쉽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안 천사대교 임시 개통 첫 날, 바다 위를 가로지는 차량들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임시개통을 했던 7일 동안 천사대교를 이용한 차량은 모두 9만 대, 다리가 개통되기 전 오가던
      2019-02-17
    • 내일 밤부터 모레까지 비..예상 강수량 최대 60mm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에서 9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목포 6도, 여수 8도, 광주 9도 등 6도에서 10도 분포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모레 오후까지 이어져 광주 전남 전 지역에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남해안 20에서 60밀리미터, 그 외 지역은 10에서 40밀리미터로 예상됩니다.
      2019-02-17
    • '뇌물사건 위증 혐의' 담양군수 부인 항소심서 무죄
      공무원 뇌물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담양군수 부인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염기창 형사2부장판사는 법정에서 위증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담양군수 부인 고 모씨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고씨가 재판과정에서 증언거부권을 적극적으로 안내받지 못한 상황이란 점을 들어 위증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 씨는 지난 2천 15년 공무원의 뇌물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허위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
      2019-02-17
    • 의원실 명의로 속여 생필품 제공 보좌관 징역형
      농협 예산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제공되는 물품을 국회의원실에서 보낸 것처럼 속인 보좌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지난해 3월 농협 예산 5백만원으로 구입한 식료품 등을 국회의원실 이름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나눠준 혐의로 국회의원 보좌관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농협 관계자 B씨에게 벌금 7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농협 예산으로 쌀과 고기 등을 구입한 뒤 노인정 등 지역 복지시설 20곳에 제공하면서 국회의원실에서 보낸 선물인 것처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2-17
    • 전남 지역 31개 학교 신입생 '0명'..4곳 폐교
      계속되는 학령인구 감소로 전남 지역에서 31개 학교가 신입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 4곳과 분교 2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의 새학기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입생이 단 한 명 뿐인 학교도 16곳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도교육청은 거문초등학교 덕촌분교와 서도분교 등 4곳을 폐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9-02-17
    • '5ㆍ18 망언'에 분노한 광주 시민들..대규모 시민궐기대회 참여
      【 앵커멘트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왜곡과 망언'의 후폭풍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분노한 광주시민 수천 명이 80년 5월의 현장인 금남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역사 왜곡을 한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사죄하라! 사죄하라!) 5ㆍ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 앞을 가득 메운 광주 시민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폄훼 발언에 분노하며 영하권을 머무는 날씨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 인
      2019-02-16
    • 지역사회 현안에 주민 참여..시민 모임 발족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기 위한 시민모임이 발족했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시청에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민주주의 넥스트코리아 광주’가 출범했습니다. ‘뉴민주주의 넥스트코리아 광주’는 최근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례처럼 지역사회의 중요한 정책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2019-02-16
    • 극우단체 집회에 광주시민들 '무대응'
      5.18왜곡 규탄 범시민궐기대회에 앞서 일부 극우단체가 맞불집회를 열었지만 자칫 우려됐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광주 금남로에서 극우단체 회원 2백여 명이 5.18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며 집회와 행진에 나섰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이 무시하며 대응하지 않으면서 물리적 충돌은 없었습니다.
      2019-02-16
    • 추위 이어져,내일 아침 최저 광주 -3도..건조조의보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전 한때 눈발이 날리며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2.9도에 그치는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광주 영하 3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와 광양,화순 등 전남 11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늘밤 해제될 전망이지만 흑산도와 홍도,거문도와 초도 등 해상엔 강풍과
      2019-02-16
    • 차선 변경하던 앞 트럭과 충돌..1명 부상
      교차로에서 달리던 트럭 2대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5분쯤 광주시 북구 장등동의 한 교차로에서 77살 민 모 씨의 트럭이 앞서 차선을 바꾸던 48살 이 모 씨의 트럭을 충돌한 뒤 반대편에서 오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민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을 이 씨의 트럭이 차선을 바꾸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6
    • "여수시 3청사 불안해요"..안전진단 D등급
      【 앵커멘트 】 여수 구도심에 있는 여수시청 3청사가 안전진단에서 보강작업이 시급한 D등급을 받았습니다.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8개 부서, 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여수시 3청사입니다. 건물 벽 여기저기에 2m가 넘는 금이 가 있습니다. 복도 천장도 곳곳이 틀어지거나 틈이 벌어져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정웅 / 여수시 돌산읍 - "(청사에) 올 때마다 많이 불안하고 지금
      2019-02-16
    •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할머니들의 그림일기
      【 앵커멘트 】 이제 막 한글을 깨친 시골 할머니들의 그림일기 책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짧지만 큰 울림을 주는 글귀에 해외 전시까지 열립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빨간 티셔츠를 맞춰 입은 할머니들에게 한 권의 책이 전달됩니다. 책 제목은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3년 전만 해도 한글을 몰랐던 20명의 할머니 작가들이 환희와 고난의 인생 순간을 그림 일기로 펴냈습니다. ▶ 인터뷰 : 황지심 / 한글교실 학생
      2019-02-16
    • 5.18모독 고발사건, 서울중앙지검·남부지검 수사 착수
      5.18을 왜곡,모독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지만원 씨에 대한 고소 고발이 이어지면서 서울 중앙지검과 남부지검이 동시에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1일과 13일 정의당과 오월단체 등이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과 지만원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에서 수사 중입니다. 서울 남부지검도 5.18모독 논란으로 시민단체가 명예훼손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자유한국당 의원 3명과 지만원 씨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하고 사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2019-02-16
    • 형광등 터지며 주택 전소..집주인 연기 마셔
      형광등이 터지며 주택 한 채가 모두 탔습니다. 오늘(16일) 아침 8시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 64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김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9백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형광등이 터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6
    • 정월대보름 맞이 평화 기원 강강술래 펼쳐져
      오는 19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주민들이 함께 한 해 평화를 기원하는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광주 용주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0회 용봉골 정월대보름 한마당에서는 평화를 기원하는 대동 강강술래와 지신밟기 등 세시풍속 놀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대보름 찰밥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구제역 확산 우려로 칠석 고싸움놀이 등 지역마다 열리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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