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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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창립 30주년 맞아 신사옥 시대 '개막'
      창립 30주년을 맞은 호반건설이 서초 신사옥 시대를 열었습니다. 호반건설은 오늘 서울 서초구 우면동 신사옥에서 첫 업무를 개시하고, 지난 30년의 업적을 기념하며 다가올 미래의 성장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서초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10층 2개동, 연면적 9820㎡ 규모로 지어졌으며, 호반건설을 포함해 호반산업, 호반베르디움 등 호반그룹의 전 계열사가 이전을 마쳤습니다.
      2019-03-25
    • 연세대 교수 "5·18은 북한 소행" 발언 논란
      연세대의 한 교수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은 북한 소행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연세대 측에 따르면 지난 20일 페이스북 페이지 '연세대학교 대나무숲'에 "교육대학원 A교수님께서 수업 시간마다 5·18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거듭 잘못된 주장을 하고 계신다"는 내용의 익명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과목은 학생들이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필수 과목으로, 해당 발언을 한 교수는 한국교육개발원 등 정부 연구기관에서도 교육 관련 연구를 다수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연세대 측은 해당
      2019-03-25
    • 법원, 강제징용 미쓰비시 특허권 등 재산 압류 결정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신청한 미쓰비시의 국내 자산에 대한 압류가 결정됐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전지방법원이 미쓰비시 중공업의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을 압류 결정했습니다. 양금덕 할머니 등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신청한 압류 채권액은 모두 8억 400만 원으로, 법원의 이번 압류 결정에 따라 미쓰비시중공업은 해당 자산을 임의로 처분하거나 양도할 수 없게 됐습니다.
      2019-03-25
    • 법원, 미쓰비시重 자산 압류 결정
      일제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의 상표권과 특허권 등에 대한 압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배상을 미뤄온 미쓰비시중공업에 대한 강제집행 절차가 공식화된 셈입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등 4명에 대한 손해배상 채권 8억 400만 원과 관련, 지난 22일 대전지방법원이 미쓰비씨중공업의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에 대한 압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미쓰비시중공업은 해당 상표권이나 특허권에 대해서는 권리이전, 양도, 설정 그
      2019-03-25
    • 일제 강제징용 손해배상 집단소송 접수 시작
      일제 강제징용 집단 손해배상소송에 참여할 피해자와 유가족의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5일) 광주시청 1층 민원실에 '일제 노무동원 피해자 손해배상 집단소송'접수처를 열고 신청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모집은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되며, 전범기업을 상대로 별도의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군인 등으로 징용된 피해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19-03-25
    • 사법역사 71년 만에 여성 법관 30% 넘어
      한국 사법역사 71년 만에 여성 법관 비율이 30%를 넘어섰습니다.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 2월 정기인사 결과 전체 법관 2918명 가운데 여성 법관은 30.5%, 88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평판사 가운데 여성은 40.4%(653명), 지방법원 부장판사는 19,7%(227명), 고등법원 부장판사는 4.3%(6명), 대법관은 23.1%(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1948년 사법부 출범 이후 최초로 여성 법관이 임관된 건 1954년입니다.
      2019-03-25
    • 다음달 17일부터 차 세우면 과태료 8만원 내는 곳
      소화전 주변이나 교차로 모퉁이 등에 차량을 세우면 앞으로는 주민 신고만으로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다음달 17일부터 안전신문고 등 앱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불법 주·정차를 하는 경우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를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소화전이나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등 4곳이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과태료는 8만 원으로, 행안부
      2019-03-25
    • 헤어진 전 여친 흉기 협박 30대 입건
      헤어진 여자 친구를 흉기로 협박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쯤 광주시 풍암동 27살 여성의 집에서 흉기를 보이며 '함께 죽자'고 협박한 32살 이 모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최근 헤어진 전 여자 친구가 다른 남성과 교제한다는 말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3-25
    • 최도자 의원, 여수서 의정보고회 열어
      여수 출신 바른미래당 최도자 국회의원이 의정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최 의원은 바른미래당 여수갑지역사무실에서 당직자와 시민 등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열고, 여수산단 안전체험교육장 건립과 수산기술원 여수청사 신축 등 여수지역 6개 사업에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3-25
    • 3/25(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3월 25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저출산으로 인해 폐교하는 학교가 지방을 넘어 서울에서도 생겨나고 있다는 기삽니다. 서울 강서구 염강초와 공진중이 내년 2월 폐교하고, 인근 송정중 역시 문을 닫은 뒤 다른 중학교와 통합됩니다. 전문가의 추계모델로 분석한 결과, 2030년에는 초등학교 10곳 중 3곳이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2033년에는 현재 중학교의 28%, 2036년에는 고등학교 41.1%가 남아돌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문
      2019-03-25
    • 3/25(월)모닝730 날씨2
      오늘까지는 출근길 옷차림 든든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서 쌀쌀하겠는데요. 특히 일부 내륙에는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꽃샘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가 2도, 곡성과 보성은 영하 3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 기온은 광주와 곡성이 15도, 보성이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 구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
      2019-03-25
    • 3/25(월)모닝730 날씨1
      오늘까지는 출근길 옷차림 든든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서 쌀쌀하겠는데요. 특히 일부 내륙에는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꽃샘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가 2도, 곡성과 보성은 영하 3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 기온은 광주와 곡성이 15도, 보성이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 구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2019-03-25
    • 섬진강 관광 자원화 '시동'
      【 앵커멘트 】 전남 광양, 구례와 경남 하동을 가로지르는 섬진강 하류가 영호남 최대 관광벨트로 조성됩니다. 짚와이어와 도보 현수교, 강수욕장을 설치하고 뱃길을 복원해 유람선까지 띄운단 계획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양에 하나뿐인 섬, 배알도를 육지와 연결하는 해상 도보교입니다. 수변공원 쪽 다리는 지난해 여름 준공됐고, 망덕포구와 배알도를 잇는 현수교 공사는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2021년 6백여 미터의 두 다리가 연결되면 섬진강을 걸어서 건너며 강가의
      2019-03-24
    • 학기중에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허용...준비는?
      【 앵커멘트 】 국회 파행으로 시기가 늦춰진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이 이르면 이달말부터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새학기가 시작된 후 갑작스럽게 허용되면서 일선학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는 26일부터 개정된 공교육정상화법이 시행되면 곧바로 초등학교 1,2학년의 방과후 영어 수업이 허용됩니다. 영어 방과후 교육을 유치원에서는 하는데 오히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못하게 하는 기형적인 모습을 더 이상 볼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2019-03-24
    • '운영권 문제' 목포 공무원, 상인에게 폭행 당해
      【 앵커멘트 】 목포시의 한 간부공무원이 지역 상인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맛의 도시를 선포하며 지역 상인들과 상생하겠다던 목포시의 선언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북항에 있는 해양수산복합센터입니다. 지난 18일 이 곳에서 목포시의 한 간부 공무원이 식당 상인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앞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센터 3층의 식당 영업권을 반납하지 않으면 행정 처분을 내리겠다고 한 말이 화근이었습니다.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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