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주문도 결제도 디지털 시대..노인들 "어려워요"
      【 앵커멘트 】 키오스크 주문과 스마트폰 결제 등 디지털 기술은 일상생활 속에 가깝게 다가와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노인층인데요. 노인들을 위한 생활 속 디지털 교육 현장을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버스터미널 창구에 표를 파는 사람 대신 키오스크가 세워져 있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표를 사려던 노인은 기계와 한참을 씨름하다 결국 도움을 요청합니다. ▶ 인터뷰 : 주의웅 / 무안군 해제면 - "여기 모르는 사람은 (표)
      2021-08-16
    • 명의 도용으로 아파트 빼돌린 여수 지역주택조합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지역주택조합이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일반 분양해야 할 아파트를 빼돌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명의를 도용당한 사람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29살 김 모 씨는 지난달 결혼을 앞두고 아파트 청약에 나섰다 자신도 모르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여수의 한 지역주택조합에서 김 씨의 명의로 아파트를 분양받아 2년 뒤 팔아넘긴 겁니다. 김 씨는 5
      2021-08-16
    • "지역 내 확산·타 지역 방문" 쌍끌이 증가세
      【 앵커멘트 】 광복절 연휴 기간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사흘 동안 134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는데요. 보험회사 등 지역 내 산발적 감염과 휴가철 타 지역 방문을 통한 전파가 더해지면서, 확산 속도를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보험 대리점. 광복절 연휴 하루 전 직원 A 씨의 첫 확진 이후 동료 직원과 지인 등 추가 감염으로 이어져 1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산구에서도 한 교회의 목
      2021-08-16
    • '아들 취업 청탁' 전 해경서장 항소심도 집유
      직무와 관련된 회사에 아들을 부당하게 특별 채용시킨 전 목포해양경찰서장이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지난 2017년 5월 한 항만회사 대표에게 청탁해 자신의 아들을 이 회사 정규직원으로 부당하게 취업시킨 혐의로 기소된 전 목포해경서장 A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의 아들은 직무와 관련된 특별한 경력과 자격증이 전혀 없는데도 곧바로 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8-16
    • 축사에서 뛰쳐나간 소 4마리..드론으로 수색 발견
      축사에서 뛰쳐나간 소 4마리가 드론 수색으로 발견돼 무사히 주인에게 돌려보내 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15일 오전 9시 40분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축사에서 소 4마리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1시간 동안 드론 수색을 벌여 인근 야산에 모여있던 소들을 발견해 주인에게 인계했습니다.
      2021-08-16
    • 산단 주유소 차량서 염산 10L 유출..긴급 방제
      여수 국가산단의 한 주유소에서 염산이 유출돼 긴급 방제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16일 아침 7시 반쯤 여수시 화치동의 한 주유소에 주차 중이던 탱크로리 차량에서 35% 농도의 염산 10L가 바닥에 쏟아져 소방당국이 중화제 살포 등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염산을 실은 차량에서 균열이 생겨 염산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8-16
    • 전국 첫 '천원 여객선' 시행..주민들 '환영'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남에 '천 원 여객선'이 도입됐습니다. 말 그대로 섬 주민들은 천 원만 내면, 여객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건데요. 우선 섬 주민 75%가 이용하는 932개 근거리 구간에서 시행하는데, 점차 멀리 떨어진 섬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섬 주민의 경우 2,400원이었던 신안 비금도와 암태도를 잇는 여객선 운임이 1,000원으로 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일부터 운임 8,340원 이하의 생활 구간 932개를, 섬
      2021-08-15
    • 친일파 부터 착취 유적까지..3년간 37곳에 단죄문
      【 앵커멘트 】 오늘은 76번째 맞는 광복절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친일 잔재물을 찾아 단죄문을 설치하고 있는데요. 친일파 선정비부터 친일 시인의 시비, 착취 유적 등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37건에 달할 정도로 우리 주변에 친일 잔재가 여전히 많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선열들의 공적을 기리는 광주공원 비석군에 비석 3개가 눕혀져 있습니다. 윤웅렬, 이근호, 홍난유. 전남 관찰사와 광주 군수 등을 지내며 한일
      2021-08-15
    • 내일 대체로 흐림..해안가ㆍ섬지역 5~40mm 비
      끝으로 날씨입니다. 내일 광주ㆍ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해안가와 섬 지역에는 새벽부터 오전까지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은 5~20mm, 거문도 등 남해 섬 지역은 5~40mm 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오늘보다 1도가량 낮은 28도에서 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 ~ 1.5m로 일겠습니다.
      2021-08-15
    • 광주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 13명으로 늘어
      광주 서구 보험회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하루 5명 추가되며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광주 서구의 한 보험회사 직원이 발열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5일 하루 가족과 지인 등 관련 확진자 5명 추가돼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보험회사 종사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광주에서는 16명, 전남에서는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8-15
    • 청연한방병원 법인에 이어 원장들 일반회생 폐지
      청연 관계 기업들의 회생 절차가 법원에서 폐지되거나 취하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원장들에 대한 일반 회생 절차도 폐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서울회생법원 제101단독은 재정 상황과 변제 계획 등에 대한 사실 조회를 통해 청연한방병원 이 모 대표원장과 부인, 관계 회사 원장 등 4명에 대한 일반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폐지 결정이 확정되면 파산 신청 절차 이행이나 소송에 의한 강제 집행 등의 절차를 밟게 됩니다. 법인과 원장 개인들의 회생 절차가 잇따라 폐지되면서 청연한방병원의 정상화가 쉽지 않을
      2021-08-15
    • 초등 교원 임용절벽 '현실화'..광주 6명 불과
      광주와 전남지역 공립 신규 교원 선발인원이 해마다 줄어들면서 '임용 절벽'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시ㆍ도 교육청은 내년도 신규 초등 교원 선발 인원을 각각 6명과 190명으로 예고했는데, 이는 올해 선발한 광주 11명과 전남 308명에서 절반 가까이 들어든 수칩니다. 특히 광주지역 공립 초등 신규교원의 경우 지난 2014년까지만 하더라도 300명에 달하던 선발 인원이 2019년부터 10명 안팎으로 줄었고, 내년에는 한 자릿수로 떨어지게 됐습니다.
      2021-08-15
    • '임금님 진상품' 무등산 수박 15일 본격 출하
      【 앵커멘트 】 일명 '푸랭이'로 불리는 무등산 수박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습니다. 조선시대 임금님에게 진상될 만큼 귀한 광주지역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올해는 맑은 날이 계속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수확량도 많고 맛도 더 좋다고 합니다. 수확을 앞둔 현장을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무성한 덩굴 사이로 성인 머리보다 큰 수박이 우뚝 솟았습니다. 해발 300m 이상에서 자란다는 무등산 수박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임금님 진상품으로 이름을 올렸을 정도
      2021-08-14
    • [그때그 시절] 지금은 사라진 광주의 향토백화점
      【 앵커멘트 】 시청자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그때 그 시절' 순서입니다. 한때 광주 충장로에는 호남을 대표하던 두 백화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화니백화점과 가든백화점인데요. 대기업의 지역 진출과 IMF 여파로 지금은 사라졌지만, 90년 대 중반까지만해도 연 매출이 천억 원이 넘는 등 지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5년 전, 그때 그 시절 향토백화점의 모습. 함께 보시죠. 【 영상 】 완품.
      2021-08-14
    • 광주 보험회사서 직원 6명 확진..역학조사 중
      광주의 한 보험회사에서 직원 6명이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어제 광주에서 발열 등 증상을 보인 한 보험회사 직원이 확진된 뒤 종사자 등 26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21명을 전원 자가 격리시키는 한편 GPS 조사 등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는 16명, 전남은 1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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