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주택보급률 107%..2030년까지 16만호 더 짓는다
      【 앵커멘트 】 요즘 광주 곳곳에서 아파트 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는 2030년에는 광주의 주택 공급률이 1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인구는 줄어드는데 주택 공급은 계속 늘면서, 구도심 슬럼화 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019년 말 기준 광주의 주택 공급률은 107%. 58만 7,000여 세대에 62만 8,000여 주택이 공급돼, 광주에 거주하는 세대수보다 주택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택지개발과 재개발 재건축
      2021-08-20
    • 가족모임 관련 확산..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가족모임 등으로 인한 확산이 계속되면서 오늘도 광주ㆍ전남에서는 2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20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지난 17일 대전에서 가족모임을 한 일가족 5명이 모두 확진되는 등 가족 7명이 감염됐습니다. 전남은 지난 14~15일 전북에 있는 자녀를 만난 뒤 확진된 순천 거주자 등 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22일까지였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2021-08-20
    • 목포해양대, 교육부에 교명 변경 신청
      목포해양대가 교육부에 교명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국립 목포해양대는 지난 6월 개최한 전체 교수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명에서 목포를 뺀 '해양국립대학교'로 교명 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명 변경은 전국 각 대학 의견 회람 후 결정까지 3개월에서 5개월 정도가 걸리는데, 최근 한국해양대가 목포해양대의 교명 변경에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2021-08-20
    • 광양제철소 34년 만에 출하량 5억톤 달성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가동 34년 만에 출하량 5억 톤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1987년 첫 쇳물 생산을 시작한 광양제철소는 지난 5월을 기준으로 내수와 수출을 더해 출하량 5억 톤을 달성했는데,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 둘레를 1,100여 바퀴 감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광양제철소는 현재 연간 2,100만 톤 생산 체제를 구축해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1위 생산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1-08-20
    • 세계하천호수학대회 22일부터 광주DJ센터서 열려
      세계하천호수학대회가 22일부터 2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세계하천호수학대회는 물 생태계의 건강성과 생물의 다양성을 회복하는 방안을 찾는 대회로, 50개 나라 6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와 내년에 열릴 예정인 한국 강살리기네트워크 '강의날' 행사 등을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물순환 선도도시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08-20
    • 오늘 밤부터 '가을장마'..다음 주 내내 비온다
      일본과 중국을 강타한 가을장마가 우리나라로 북상하면서, 오늘 밤부터 비가 시작됩니다. 이번 가을장마는 다음 주 내내 이어지면서, 순간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12일 후베이성에 47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집중호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 여수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내일 낮까지 30~100mm, 많은 곳은 120mm가 내린 뒤 소강상태를 보이다, 월요일부터 다음 주 내내 이
      2021-08-20
    • 학동 건물 붕괴사고 재판 본격화..27일 현장검증
      광주 학동 건물 붕괴사고 관련 피의자들에 대한 재판이 다음 주부터 본격화됩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굴착기 기사 47살 조 모 씨와 철거 하도급 업체 현장소장 28살 강 모 씨의 첫 공판기일이 다음 달 8일 열립니다. 이에 앞서 오는 27일에는 증거조사를 위한 현장검증이 열립니다. 다음 달 1일에는 철거현장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구속된 감리자 59살 차 모 씨에 대한 재판이 광주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열립니다.
      2021-08-20
    • 광주 교사 노조 "사립학교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환영"
      사립학교 교사 채용 필기시험은 의무적으로 교육청에 위탁하도록 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의 국회 상임위 통과에 대해 광주 교사노조가 환영했습니다. 광주 교사노조는 사립학교 채용 비리를 원천 차단하는 내용 등을 담은 사립학교법 개정안의 국회 교육위원회 통과와 관련해, 사립학교에서 거액의 금품을 받고 교직원을 부정하게 채용하는 관행이 사라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의 사립학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큼 광주시교육청이 법 개정 취지에 완전히 부합하는 시행령을 교육부와 협의해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
      2021-08-20
    • '골칫거리' 폐그물, 의류 등 상품으로 자원재활용
      전남에서 수거되는 폐그물 등 해양폐기물이 의류와 가방 등으로 재활용됩니다. 전라남도는 섬유 소재산업 기업인 효성티앤씨와 '해양폐기물 자원재활용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에서 수거되는 폐그물을 리싸이클 나일론 원사로 가공해 의류와 가방, 신발 등의 상품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폐기물 분리배출 체계가 정착하면 자원 재활용 범위를 해양 폐플라스틱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1-08-20
    • 가족모임 관련 확산..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가족모임 등으로 인한 확산이 계속되면서 오늘도 광주ㆍ전남에서는 2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16명이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지난 17일 대전에서 가족모임을 한 일가족 5명이 모두 확진되는 등 가족 간 전파가 7명에 달했습니다. 전남은 지난 14~15일 전북에 있는 자녀를 만난 뒤 확진된 순천 거주자 등 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22일까지였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2021-08-20
    • 미쓰비시 현금 자산 압류 결정..첫 배상 가능성
      법원이 일제 강제동원 기업인 미쓰비시사의 국내 현금성 자산에 대한 압류를 결정하면서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이 이뤄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4명이 최근 미쓰비시 중공업과 국내 기업 간 거래 대금 8억 5,000여만 원에 대해 제기한 압류ㆍ추심명령을 수원지방법원이 받아들였다며 첫 배상의 길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쓰비시사는 압류된 거래 대금이 본사와 관련이 없는 자회사의 재산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최종적으로 압류재산으로 배상이 이뤄지기까지는 추가 소송이 불
      2021-08-20
    • 경찰, '기초의원 부동산 투기' 목포시의회 압수수색
      기초의원의 부동산 투기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목포시의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19일 목포시의회 A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A의원은 차명으로 고하도에 밭과 과수원 부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고하도 관광단지 개발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로 전직 목포시의원 B 씨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1-08-20
    • 전남 해수욕장 대부분 폐장..1곳 다음 주 폐장
      22일까지 전남 해수욕장 대부분이 폐장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2일 여수 만성리와 완도 신지 명사십리 등 해수욕장 28곳이 폐장하면서, 올여름 개장했던 전남 지역 해수욕장 48곳 가운데 47곳이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보성 율포솔밭 해수욕장은 오는 29일을 끝으로 마지막으로 문을 닫습니다.
      2021-08-20
    • 고흥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16명 구조
      고흥 팔영대교 인근 해상에서 16명이 탄 낚시 어선이 좌초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일 오전 9시 50분쯤 고흥군 영남면 팔영대교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16명을 태우고 낚시를 하던 9톤급 어선이 좌초돼 인근에서 작업을 하던 어선과 해경 경비함정이 출동해 승선원 모두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낚시어선이 수심이 낮은 곳을 지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8-20
    • 화력발전소서 계전기 점검 중 감전..5명 다쳐
      여수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계전기를 점검하던 중 감전 사고가 나 5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전 10시 반쯤 여수시 월내동 동서발전 화력발전소 안에서 누전 등을 막기 위해 계전기를 점검하던 중 감전 사고가 발생해, 작업하던 39살 A 씨 등 5명이 다쳤는데 이 가운데 3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검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감전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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