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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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순천·구례 주의보
      전남 전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가 23일 오후부터 '경계'로 상향된 가운데 오늘 순천과 구례 지역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주말부터 폭우와 태풍이 이어지면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정체 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이어지자 전남 전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24일 아침 10시 기준으로 순천시와 구례군에는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남도는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급경사지와 산사태 위험 지역 등 재해 가능성이 높은 전남 417곳에 담당
      2021-08-24
    • 광주시ㆍ전남도 온실가스 감축률 전국 최하위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온실가스 감축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783개 기관의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전라남도는 기준배출량인 2007년부터 2009년까지의 평균 배출량 대비 28.56%를 감축하는 데 그치면서 감축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광주시 역시 목표치인 30%를 겨우 넘으면서 전국에서 3번째로 감축률이 저조했습니다.
      2021-08-24
    • 법원 "여성 할례는 박해..난민 자격 인정"
      여성 할례 강요를 피해 입국한 외국인에게 난민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행정1부는 시에라리온 국적의 여성 38살 A 씨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난민 불인정 결정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A 씨를 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 씨는 특정 종교단체에 소속된 가족 등으로부터 할례를 강요당한 뒤 지난 2019년 한국에 들어와 광주지법에 난민 신청을 했으나, 1심에서 입증 자료를 제시하지 못해 난민 자격을 얻지 못했습니다.
      2021-08-24
    • 곡성군 꿈키움 마루 개관..청소년 창의교육 '기대'
      곡성지역 청소년 창의교육 공간인 꿈키움 마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곡성군과 전남도교육청은 꿈키움 마루 개관식을 갖고 지역 청소년들의 융복합 창의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꿈키움 마루는 AR과 VR, 스마트팜, 3D 프린터 등 시설을 갖추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1-08-24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사업 수익금으로 포상금 잔치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정부 공모사업으로 얻은 수익금 수천만 원으로 임직원에게 포상금 잔치를 벌이다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고용노동부 안전직무 교육훈련 공모사업을 통해 생긴 수익금 8,200만 원을 직원 28명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한 사실이 광주시 감사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진흥원은 이 과정에서 포상금 지급을 위해 수익사업 인센티브 지급규칙까지 새로 만들었는데, 감사위는 담당 직원 2명에 대한 징계와 함께 지급된 포상금을 전액 회수하도록 요구했습니다. 광
      2021-08-24
    • [우리동네는 요즘] #목포시인구감소 #농수산식품유럽진출 #신안개체굴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목포시가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지난달 기준 목포시 전체 인구는 22만 379명으로 최근 5년 동안 무안을 비롯한 인근 지역으로 빠져나간 인구 규모가 8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주소 갖기 운동 등 인구 증가를 위한 행정시책 5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 생산된 농수산식품이 미국 아마존에 이어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진출에도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지자
      2021-08-24
    • 태풍특보 해제..큰 피해 없이 지나가 '안도'
      【 앵커멘트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어젯밤 남해안을 관통하면서 여수 등 전남 동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태풍의 세력이 많이 약해지면서 다행히 주택 침수나 도로 유실, 산사태 등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으면서, 밤새 뜬눈으로 지새운 상습침수지역 주민들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과 가을장마가 겹치면서 당분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풍 오마이스는 전남 남해안을 중
      2021-08-24
    • 210824(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태풍 큰 피해 없이 지나..주말까지 많은 비 태풍 '오마이스가 큰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까지 많은 비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2. 165명 전남에 유학..새 교육모델 '주목' 서울과 경기 등 도시 학생 165명이 두번 째 전남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시골 학교를 살리는 새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3. 어등산 개발 오늘 답변 기한..갈등 우려 어등산 개발을 놓고 광주시가 서진건설에 오늘까지 최종 입장을 요구한 가운데, 서진건설 측의 답변 여부에 관심
      2021-08-24
    • 성범죄 전과자 전자발찌 끊고 달아나..경찰 추적
      성범죄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과 보호관찰소가 추적에 나섰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21일 장흥에 거주하는 50대 신상 정보 공개 대상자 A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보호관찰소와 함께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A 씨는 청소년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12년 실형과 함께 신상 정보 공개 명령을 선고받았습니다.
      2021-08-24
    • 24일 어등산 개발 최종협상안 답변 기한..법적 다툼 우려
      어등산 개발을 놓고 광주시가 서진건설에 24일까지 최종 입장을 요구한 가운데, 서진건설 측의 답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등산 개발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진건설에 총 사업비 4,800억 원의 10%인 480억 원의 보증금을 제출하는 최종협상안에 대해 24일까지 답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서진건설은 지난 17일 이용섭 시장이 사업자 측에 '대승적 결단'을 요구했을 때에도 총 사업비 190여 억 원을 주장하며 광주시에 통 큰 결단을 요구한 적이 있어, 이번에도 결렬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2021-08-23
    • '건강한 강ㆍ호수 회복' 세계하천호수학대회 개막
      건강한 강과 호수를 회복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세계하천호수학대회가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35회째를 맞은 세계하천호수학대회에는 50개국 6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논문과 포스터 등을 발표하고, 하천 건강성을 주제로 한 세계적인 석학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내년엔 한국 강살리기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강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1-08-23
    • [LTE-완도] 제12호 태풍 아마이스 완도 최근접
      【 앵커멘트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현재 남해안을 향해 북상하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이 우리나라 서쪽에 위치한 저기압과 겹치면서, 내일까지 최대 400mm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와 겹쳐 피해가 우려됩니다. 먼저, 완도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우리 기자, 태풍이 다가오는 게 느껴지나요? 【 기자 】 ▶ 스탠딩 : 고우리 - "네, 완도항에 나와있습니다. " 저녁
      2021-08-23
    • 이 시각 태풍 진행 상황
      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어디쯤 올라왔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비를 머금은 이번 태풍은 당초 예상보다 진로가 동쪽으로 좀 더 치우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신민지 기자가 태풍의 진로와 날씨 등을 알려드립니다. 【기자】 태풍 '오마이스'는 잠시 뒤인 밤 9시쯤에는 서귀포 북북동쪽 약 50km 지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예상보다는 진로가 동쪽으로 치우친 모습인데요. 자정쯤 여수 동쪽 경남 남해안으로 상륙한 뒤, 24일 새벽 3시쯤 대구 남동쪽
      2021-08-23
    • "복구도 아직인데.." 태풍 북상에 불안
      【 앵커멘트 】 전남 곡성과 구례지역은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일 년이 지나도록 아직 피해 복구가 채 끝나지 않으면서, 여전히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태풍의 북상 소식에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해 8월, 하루 300mm의 집중호우로 5명이 숨진 곡성 성덕마을. 엿가락처럼 휜 철조망 등 마을 곳곳엔 당시의 흔적이 여전합니다. 피해 순간을 아직 생생하게 기억
      2021-08-23
    • 도시 학생 165명 전남 유학 시작..새 교육모델 '주목'
      【 앵커멘트 】 코로나19 시대 교육 대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전남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이 2기 유학생들을 맞았습니다. 그 규모가 1기의 2배가 넘는데요. 유학생들은 이번 2학기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전남 소규모 학교에서 생태친화적인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등학생 3학년 딸과 함께 장성으로 유학을 결심한 이준기 씨 부부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코로나에 지친 아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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