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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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화정아이파크 희생자 가족 현산과 합의..장례 절차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현대산업개발과 합의하고 장례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가족들은 오늘(22일) 현대산업개발과 합의를 마쳤다며 아직 장례를 치르지 않은 희생자 5명의 장례를 오는 금요일부터 사흘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지난 8일 마지막 실종자가 수습됐지만, 유가족들은 현대산업개발과 합의할 때까지 무기한 장례를 미뤘습니다. 이들은 현대산업개발과 화정아이파크 입주자, 금호하이빌 상인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사고 현장 복구에도 함께할 계획입니다.
      2022-02-22
    • 담양 딸기 '죽향', 미국 수출길 오른다
      담양 죽향 딸기가 첫 미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담양군은 오는 4월까지 미국에 죽향 딸기 2.1t을 수출하기로 하고, 지난 21일 300kg 물량을 첫 선적했습니다. 죽향 딸기는 담양군에서 자체 육성한 고당도 품종으로, 최근 진행된 미국 시장테스트에서 한국산 딸기 중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죽향'은 또 다른 자체 개발 품종인 '메리퀸'과 함께 지난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에 수출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죽향'과 '메리퀸'은 미국 품종보호 출원을 위해 미국에서 재배시험을 진행 중
      2022-02-22
    • 대선 후보자 현수막 훼손한 60대 입건
      대선 후보자의 현수막을 훼손한 6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광주시 서구 쌍촌동과 금호동에 설치된 대통령 후보자의 현수막 2개를 칼로 찢은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현수막이 통행을 방해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2-22
    • 담양 '죽향' 딸기 미국에 첫 수출
      담양 죽향 딸기가 미국 첫 수출길에 오릅니다. 담양군은 오는 4월까지 미국에 죽향 딸기 2.1톤을 수출하기로 하고, 지난 21일 300kg 물량을 첫 선적했습니다. 죽향 딸기는 담양군에서 자체 육성한 고당도 품종으로, 최근 진행된 미국 시장테스트에서 한국산 딸기 중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2-02-22
    • "거문도 다녀가세요"..여수-거문도 여객 운임 할인 대폭 확대
      2022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 여수와 거문도 항로를 이용하는 타 지역 이용객들의 요금 할인이 확대됩니다. 여수시는 다음달 1일부터 여수-거문항로를 이용하는 타 지역민의 여객운임 할인을 연중 50%로 확대합니다. 지금까지는 비수기에만 타 지역민에게 50%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했지만, 앞으로는 주말과 공휴일,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고 연중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여수-거문항로 운임 할인 확대는 전라남도가 '2022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4개 항로에 '일반인 여객선 운임 반값
      2022-02-22
    • '여수-거문항로' 타 지역 이용객 연중 50% 요금 할인
      여수와 거문도 항로를 이용하는 타 지역 이용객들이 연중 50%의 요금 할인을 받게 됩니다. 여수시는 '2022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여수-거문항로를 이용하는 타 지역민의 여객선 운임을 주말과 공휴일, 성수기를 제외하고 연중 50%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여수시민은 여수지역 모든 항로에서 50% 할인 혜택을 받고 있으며 도서민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천원요금제'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2022-02-22
    • 해남 오시아노리조트호텔 착공
      해남 오시아노 리조트호텔이 착공됐습니다. 착공식에는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토 서남권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을 축하했습니다. 오시아노 리조트호텔은 한국관광공사가 409억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는 4성급 호텔로, 120개 객실 전체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2022-02-22
    • 경찰,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불법 재하도급 정황 확인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불법 재하도급 정황을 파악하고 관련자들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22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철근·콘크리트 하청업체 A 법인과 펌프카 업체 대표 B 씨를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B 씨가 철근·콘크리트 전문 면허를 갖고 있지 않으면서 하도급을 받아 노동자를 고용해 타설 작업을 한 것은 불법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하청업체와 펌프카 업체가 노무제공 약정서를 체결할 당시에도 근로 시간이 아닌 콘크리트 양을 바탕으로 노무비를 책정
      2022-02-22
    • 익산국토청, 호남 지역 버스·택시·화물차 안전점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호남 지역 사업용 버스·택시·화물차 등 교통수단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익산국토청은 해빙기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3월 말까지 운수회사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들어갑니다. 이번 점검은 올해부터 익산국토청이 호남권 교통안전 업무를 총괄하게 되면서 실시하게 됐습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사업용 택시·버스·화물차 등 교통수단 운전자의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이며, 교통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합니다. 익산국토청은
      2022-02-22
    • [영상]홧김에 대선 후보자 현수막 칼로 찢은 60대 입건
      대선 후보자의 현수막을 잇따라 훼손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한 횡단보도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야당 후보의 현수막을 칼로 찢은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현수막이 통행을 방해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A씨는 금호동에 설치된 같은 후보자의 현수막도 훼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2022-02-22
    • 해상풍력 '전남형 일자리' 이행방안 구체화
      전라남도가 8.2GW 해상풍력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의 내실 다지기를 위한 전문 컨설팅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지난해 2월 37개 노사민정과 함께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 선포식'을 개최한 전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상생협약 이행방안 구체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상생과제 구체화·이행방안 마련과 함께 노사민정 연계성 강화 프로그램 수립·운영, 사업 공감대 확산 등 주민
      2022-02-22
    • 전남선관위, 대통령선거 투표소 교통편의 서비스 제공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대통령선거일(3월 9일)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선거인·중증장애인 등을 위한 교통편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공 대상은 도내 862개 투표소 중 308개이며 총 610개 노선으로 1,120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선관위는 설명했습니다. 교통 불편 지역은 해당 지역과 투표소 소재지 사이에 대중교통수단이 없거나 1일 운행 횟수가 6회 이내인 지역이 해당됩니다. 1일 대중교통 운행 횟수가 6회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의 선거인 수, 교통수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필요하다고 인정되
      2022-02-22
    • "골 때리는 그녀들이 뜬다"..진도군, 여성 축구단 창단
      진도군이 지역 최초로 여성 축구단을 창단했습니다. 여자축구단 '진도군 퀸즈 FC'가 21일 진도 아리랑체육공원에서 창단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진도군 퀸즈 FC는 최근 여자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가정주부, 직장인 등 20대부터 5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34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정기적으로 아리랑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훈련하며, 단원을 수시로 모집합니다. 퀸즈 FC는 훈련을 거쳐 타지역 여자축구단과 교류 경기를 진행하고, 2023년
      2022-02-22
    • 권익위 "고(故) 안병하 치안감, 의원면직 취소해야"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을 향한 발포 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의 의원면직을 취소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안 치안감의 유족은 '고인에 대한 의원면직 처분을 취소해 명예를 회복시켜주고 그에 따른 미지급 급여를 지급해달라'며 지난해 6월 고충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권익위 경찰옴부즈만은 경찰청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5.18보상심의위원회,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의 기록을 바탕으로 "고인이 고문 등 강압에 의해 사표를 제출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의원면직 처분을 취소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2022-02-22
    • 21일 광주 3,247명ㆍ전남 2,109명 코로나19 확진
      21일 하루 동안 광주ㆍ전남에서 5,35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3,247명이 확진되면서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었습니다. 요양병원 4곳에서 21명이 확진됐고, 외국인 확진자도 102명이 나오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2,10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목포의 한 요양병원과 함평의 아동보육시설에서 각각 11명, 보성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8명, 영암의 한 제조업 공장에서 6명이 집단 확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 329명 △여수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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