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완도 고금도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
산림청이 오늘(24일) 완도군 고금도에서 올해 첫 나무 심기 행사를 했습니다. 최병암 산림청장과 신우철 완도군수, 산림조합 관계자, 방송 PD 나영석 씨 등 50여 명이 참석해 6년생 황칠나무 1,600그루를 심었습니다. 첫 나무 심기 행사는 기후변화를 반영해 2010년 제주도에서 처음 진행한 뒤 현재까지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남쪽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을 시기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행사로, 국민들에게 나무 심기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하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최근 30년(1991∼
202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