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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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순천 일대에서 정전..1,200여가구 불편 겪어
      전남 순천 일대 1,200여 가구와 도로에서 2시간여 가량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4분쯤 순천 오천동과 연향동, 풍덕동, 덕암동 일대 아파트와 상가 1,200여 가구와 신호등을 비롯한 교통 시설물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한 때 도로 신호등이 작동을 하지 않으면서 경찰이 교차로 등에 배치돼 수신호로 교통정리에 나섰습니다. 한국전력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오후 2시 기준 오천동 일대 20여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습니다. 이번 정전으
      2022-03-27
    • 광주 5개 자치구, 코로나 사각지대 주민 추가 지원 나서
      광주 5개 자치구가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 대한 추가 지원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정부 추경과 광주시 민생안정 대책에서 제외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생안정 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공공영역 프로그램 강사와 학교 밖 청소년 등 4개 분야 2,874명이며, 지급 금액은 총 3억 4천만 원입니다. 내일(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각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1차 접수분은 다음 달 1일, 2차 접수분은 다음 달 11일
      2022-03-27
    • 광주·전남 닷새 연속 2만 명대 확진자 속출
      광주와 전남에서 닷새 연속 2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6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8,933명, 전남에서는 1만2,29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5일 집계치인 2만2,758명보다 1,500여 명 적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수가 지난 22일부터 다시 2만 명대로 올라선 이후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0세 미만과 20대가 전체 신규 확진자의 39%를 차지했고, 60대가 21.1%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 2,250명, 여수 1,923명 등 22개 시·군
      2022-03-27
    • 경찰, 내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수사 중간 결과 발표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경찰이 내일(28일) 수사 중간 결과를 발표합니다. 광주경찰청은 내일 주요 피의자 신병 처리 상황 등 중간 수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11일 사고가 발생한 이후 수사본부를 구성한 경찰은 현재까지 20명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를 펼쳐왔습니다. 이 중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과 건축 담당자 등 3명을 구속 송치해 신병 처리를 마쳤습니다. 경찰은 구속된 하청업체 현장소장과 공사 감리자 등 나머지 피의자들도 차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
      2022-03-27
    • "속도 낮춰주세요"...전동 킥보드 사고 최근 3년간 2.5배↑
      공유 전동 킥보드 공급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동 킥보드 교통사고가 최근 3년간 2.5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서울시 집계를 기준으로 공유 전동 킥보드는 2018년 150대에서 2021년 6월 기준으로 서울에만 14개 업체, 총 5만 5천499대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전동 킥보드 교통사고도 급증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접수된 건수를 보면 2019년 878건에서 2020년 1천447건으로, 2021년에는 2천177건으로 각각 늘어났습니다. 삼성화재의
      2022-03-27
    • "비상계엄 해제하라" 조태일 시인 42년 만에 '무죄'
      '국토서시(國土序詩)'로 유명한 민족시인 고(故) 조태일 시인이 4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계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故) 조태일 시인(1941∼1999년)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전두환 등이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 이후 비상계엄 확대를 선포하고 1981년 1월 24일 계엄 해제 시까지 헌정 질서 파괴 범죄를 막기 위한 행위는 형법 제20조의 정당행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전 부장
      2022-03-27
    • 활짝 핀 동백처럼 여순사건 진실도 밝혀지기를..
      【 앵커멘트 】 요즘 남해안 일대에는 봄의 전령, 동백꽃이 한창 피어나면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 동백꽃은 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의 상징이기도 하죠, 어렵사리 특별법이 시행된 만큼 유족들은 정권이 바뀌더라도 진실 규명이 차질 없이 이뤄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여수 오동도. 빨간 동백꽃이 숲길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연인, 가족들은 함께 숲길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합니다. ▶ 인
      2022-03-26
    • 대학가, 확진자 급증속 일상회복 기지개
      【 앵커멘트 】 올해 대학들이 지난해보다 훨씬 완화된 방침으로 수업을 운영하면서 대학 캠퍼스도 예전으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특히, 실험·실습이 중요한 학과의 경우는 전면 대면 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의 한 화학 실험 강의실입니다. 흰 실험복을 입은 학생들이 지시에 맞춰 일제히 보안경을 꺼내 착용합니다. 실험 도구를 사용해 화학 물질을 혼합하며 관찰에 관찰을 거듭합니다. 광주·전남 대학들은 새 학기 실험·실습 관련 학과의
      2022-03-26
    • 오늘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1만9천여 명 확진
      오늘 저녁 6시까지 광주 전남에서 1만9천 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4곳에서 166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8,587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순천에서 2천여 명, 목포 1천8백여 명, 목포 1천5백여 명 등 만5백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ㆍ전남은 지난 22일부터 어제(25일)까지 나흘째 코로나19 확진자 2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2-03-26
    • '꿀벌 사라짐' 피해 농가에 긴급 지원 나서
      전라남도가 지난해 10월부터 꿀벌 사라짐 피해를 본 농가에 대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시ㆍ군과 함께 꿀벌 구입에 긴급 예비비 140억 원을 비롯. 꿀벌 사육 기자재 20억 원과 방역약품 20억 원 등 총 18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전라남도내 꿀벌 사육농가를 조사한 결과 1,280 농가에서 꿀벌 사라짐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3-26
    •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오늘부터 처방..광주ㆍ전남 1만 9천여 명 확진
      오늘부터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의 처방이 시작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4일 도입된 라게브리오 초도물량 2만 명 분을 감염병 전담병원 등 의료 현장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7일 8만 명 분, 이 달 말까지 10만 명 분을 도입하는 등 총 20만 명 분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라게브리오의 투여 대상은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한 지 5일 이내인 60세 이상 환자와 40대 이상 기저질환자 등이며 임산부나 만 18세 미만 소아 청소년은 투약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16만여 명분이 도입됐
      2022-03-26
    • 전쟁 피난 고려인 동포 31명 광주 온다…첫 집단입국
      러시아의 침공으로 삶의 터전을 떠난 우크라이나 출신 고려인 동포 31명이 광주에 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고려인 동포들의 집단 입국은 첫 사례입니다. 광주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오는 30일과 다음 달 1일 2차례에 걸쳐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31명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합니다. 오는 30일 영아, 어린이 8명과 여성 13명 등 21명이, 다음 달 1일에는 어린이 6명과 노약자 4명 등 10명이 한국에 옵니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거주 고려인 동포가 한국에 와 광주고려인마을 가
      2022-03-26
    • 밤사이 광주·전남서 강풍, 호우 피해 잇따라
      밤사이 광주·전남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며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보성 벌교에 123mm를 최고로 광주와 전남에 10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6시쯤 보성 벌교와 조성을 잇는 경전선 철길에 토사가 유입돼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고, 공사 현장 곳곳에서 가림막과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기온 2도에서 9도, 낮기온 12~18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2022-03-26
    • 영암 주택ㆍ해남 축사 등 곳곳서 불..1명 숨져
      밤사이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수억 원대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6일) 새벽 0시쯤 영암군 서호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를 모두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84세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0시 30분쯤에는 해남 문내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소 18마리가 폐사하고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22-03-26
    • 보성 벌교-조성역 경전선 구간에 토사 유입..일부 운행 중단ㆍ연계 수송
      밤사이 집중호우로 보성의 경전선 철길에 토사가 유입돼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습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보성군 벌교읍에 123mm의 비가 내리는 등 밤사이 광주 전남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늘 새벽 6시 10분쯤 보성군 벌교와 조성역을 연결하는 경전선 철도에 토사가 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철도 측은 순천에서 광주 송정으로 가는 오후 2시 9분과 오후 7시 9분 열차, 광주 송정에서 순천으로 가는 오후 3시 41분과 오후 7시 13분 열차의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19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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