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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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서 밭두렁 태우다 불..70대 남성 화상
      나주의 한 밭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4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밭에서 불이 나 밭주인 74살 김 모씨가 2도 화상을 입고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대나무밭 400㎡와 농막 1동을 전부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밭두렁을 태우다 불길이 번졌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3-29
    •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자"..전남자치경찰위, 첫 토론회
      전남경찰자치위원회가 첫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0월 구성한 정책자문단 3개 분과 중 교통분과 전문가 초청 토론회로 정책자문단 구성 이후 첫 회의입니다. 정책자문단은 정순관 순천대 교수를 단장으로,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3개 분과 관련 전문가 33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문화 조성과 어르신 사망사고 예방, 이륜차와 1톤 화물차 사고 예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자치경찰위는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2022-03-29
    • 초등생은 흉가 체험, 어른은 도박..철거 예정 무인텔 관리 허술
      초등학생들의 흉가 체험 장소로 지목된 여수의 한 철거 예정 무인텔에서 상습 도박이 벌어졌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출입이 금지된 여수시 돌산읍 무인텔 주차장에서 성인 남녀 10여 명이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윷놀이와 카드도박을 한 정황이 있다며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철거 예정 무인텔이 초등학생들의 흉가 체험 장소로 이용되는 등 교육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KBC 보도에 대해 여수시와 교육청은 건설업체와 함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앞
      2022-03-29
    • 日, 역사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정부, 항의ㆍ시정 촉구
      정부가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대해 항의하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성명을 통해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허황된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3-29
    • 전남 유통 농수산물, 방사능 물질로부터 '안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272건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 전남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이 방사능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전남에서 유통된 식품과 학교 급식 식재료 등 272건을 검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진행된 623건의 검사에서도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알파, 베타, 감마 핵종의 방사능이 발생하는데,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이 중 식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마 핵종의 세슘과 요오드를 오염 지표로 검사하고 있
      2022-03-29
    • 광양 편의점에서 직원 살해한 50대 구속 기소
      한밤중에 편의점에 들어가 직원을 살해한 50대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달 19일 새벽 0시 34분쯤 광양시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20대 직원을 숨지게 한 혐의로 44세 남성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가해 남성은 범행 직후부터 묵비권을 행사하며 범행 동기에 대해 입을 닫고 있습니다.
      2022-03-29
    • 지난해 골프장 이용객 5천만명 돌파..전남 15.9% 증가
      지난해 전남 지역 골프장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6개 홀 이상 골프장 505곳의 이용객은 모두 5,056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골프장 이용객이 5천만 명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0년 4,673만여 명과 비교하면 약 382만 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이용객 수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2020년 385만 2,685명이었던 전남 지역 골프장 이용객은 지난해 446만 6,577명으로 15.9%
      2022-03-29
    • 현직 공무원이 "시장 캠프 축하 부탁"..선거운동 논란
      전남 순천시 공무원이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현직 시장의 선거 캠프 축하 메시지를 부탁해 논란이 있고 있습니다. 순천시에서 대외협력을 담당하는 별정직 공무원은 A씨는 최근 한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허석 순천시장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알리고 축하 메시지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올해 초 명예퇴직을 한 뒤 5급 별정직 공무원으로 다시 임용됐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A씨는 별정직 신분이라 선거운동이 가능한 것으로 잘못 판단했다고 해
      2022-03-29
    • 편의점 직원 살해한 뒤 묵비권 행사 50대 구속 기소
      심야에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50대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달 19일 새벽 0시 34분쯤 전남 광양시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20대 직원을 숨지게 한 혐의로 44세 남성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숨진 직원의 지인도 당시 흉기를 휘두르는 남성을 말리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해 남성은 범행 직후부터 묵비권을 행사하며 범행 동기에 대해 입을 닫고 있습니다. 사건 이후 편의점주는 "CCTV를 돌려보니 술을 마셔서 그런 건지
      2022-03-29
    • 광주전남지역암센터·화순전남대병원 '암 예방' 캠페인
      광주전남지역암센터와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이 '제15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광주광역시 학동 전남대병원 앞과 헌혈의집 광주 충장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국가 암 검진 독려와 국민 암 예방수칙 홍보 등이 이뤄졌습니다.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인식도와 암센터 인지도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매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03-29
    • 검찰, '일감 몰아주기' 삼성전자·웰스토리 이틀째 압수수색
      그룹 계열사에 '급식 일감 몰아주기' 혐의로 고발된 삼성전자와 삼성웰스토리에 대해 검찰이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고진원)는 오늘(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성웰스토리 본사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본사의 재무 회계 부서 등을 전날에 이어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그룹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계열사의 사내급식 물량을 삼성웰스토리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몰아줬다고 판단하고, 삼성전자 등 4개 계열사와 삼성웰스토리에 과징금 2,349억 원을
      2022-03-29
    • "중대사고 건설사 처분 권한, 지자체→국토부로" 입법예고
      -현대산업개발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여파' 중대사고를 낸 건설사에 대한 처분 권한이 현행 지자체에서 국토교통부로 이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9일) 건설사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은 현재 시·도 등 지자체로 위임돼 있는 '건설업 등록말소 또는 영업정지 처분 권한'을 국토부가 회수하도록 했습니다. 국토부가 직권으로 처분하는 사고는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설치되는 중대사고로 제한됩니다.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건설사고로 사망자 3명 이상 또는 부상자 10명 이상
      2022-03-29
    • KBC-전남관광재단, 전남방문의해 홍보 업무협약 체결
      KBC광주방송과 전남관광재단이 전남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식을 갖고 '올해와 내년 전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남의 관광 미디어 콘텐츠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하는 등 전남의 관광객 유치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2022-03-29
    • 전국 확진자 다시 30만 명대..광주ㆍ전남 2만 1천 명 확진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30만 명대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8일 하루 동안 34만 7,554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추이는 지난 22일 49만 명이 확진된 이후 23일 39만 명, 24일과 25일 33만 명, 26일 31만 명을 기록했고, 27일에는 18만 명까지 줄어들며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하루 만에 다시 두 배 가까운 숫자가 늘어난 것에 대해 주말 동안 병ㆍ의원이 문을 닫아 월요일에 검사가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확진
      2022-03-29
    • "복권 당첨번호 알려줄게" 지인 속인 30대 구속 송치
      복권 당첨 번호를 알려주겠다며 지인을 속여 1억여 원을 가로챈 3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지인 B 씨에게 복권에 당첨될 수 있는 번호를 알려주겠다며 6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을 받았습니다. A 씨는 과거 복권 당첨 번호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업체에 근무했던 경력을 내세워 B 씨에게 일주일에 한 차례 7자리 번호를 알려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 씨는 A 씨로부터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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