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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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감..전교조 출신 김선호·정성홍 후보 단일화 합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인 정성홍, 김선호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전교조 출신인 정성홍 후보와 김선호 후보는 최근 단일화를 하는 것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전이지만 이달 중으로는 결론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성향의 두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함에따라 선거 구도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후보와 비전교조 성향 후보군, 그리고 전교조 성향의 후보군의 경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022-04-01
    • 현대삼호중공업에서 50대 노동자 숨진 채 발견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50대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5시 10분쯤 현대삼호중공업 작업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 55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선박블록 용접 작업을 마친 A씨는 퇴근 준비를 하다 다시 작업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서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2-04-01
    • 전남 장흥서 시외버스-25톤 화물차 충돌..14명 다쳐
      전남의 한 도로에서 시외버스와 25톤 화물차가 충돌해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일) 오전 9시 40분쯤 전남 장흥군 장평면의 한 교차로에서 시외버스와 25톤 화물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시외버스 탑승객 1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버스와 직진하던 화물차가 서로를 보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01
    • "한국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탈출한 고려인 4세
      6개월 전 일자리를 찾아 한국으로 건너온 우크라이나 국적 고려인 4세 이미카엘로씨. 그는 광주와 경기도 등에서 태양광발전기 설치작업을 하며 돈을 벌어 우크라이나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보내는 평범한 가장이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지난달 갑자기 귀국을 결심했습니다.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 뒤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가족들이 사는 므콜라이우까지 전선이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미카엘로씨의 아내 김옐로나씨는 "새벽 5시에 폭탄이 터지는 소리에 놀라 온 가족이 잠을 깼다"며 끔찍했던 당
      2022-04-01
    • 화순고려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취소..응급실은 운영
      화순고려병원에 대한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이 취소됐습니다. 화순고려병원은 의료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지난달 25일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서 승인을 자진 반납했고, 화순군도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을 취소했습니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은 국고 보조금을 받는 대신 응급의학과전문의 2명과 간호사 5명 등의 인력을 갖춰야합니다. 다만, 병원측은 응급의료시설로서 24시간 응급실을 계속 운영합니다. 화순고려병원은 1997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25년 동안 24시간 지역응급의료서비스를 맡아왔습니다.
      2022-04-01
    • 송영길 둔기로 내려친 70대 유튜버 구속기소
      지난 대선 선거운동 기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에게 둔기를 휘두른 70대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부지검 형사 5부(조용후 부장검사)는 오늘(1일) 유튜버 70살 표 모씨를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 방해·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표씨는 지난달 7일 낮 12시 5분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송 전 대표의 머리를 둔기로 여러 차례 내리쳐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지난해 초부터 '표삿갓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종전 선언과 통일을 주장해 온 표씨는
      2022-04-01
    • 경남 사천 상공서 공군 훈련기 2대 충돌..4명 숨져
      공군 훈련용 전투기 2대가 비행 중 충돌해 탑승했던 조종사 등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1일) 낮 1시 32분쯤 비행훈련과 계기비행을 위해 각각 이륙한 공군 제3훈련비행단 소속 KT-1 훈련기 2대가 비행기지 남쪽 6km 인근 상공에서 충돌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훈련기 2대에 탑승했던 학생조종사 중위 2명과 비행교수 군무원 2명 등 4명이 숨졌습니다. 이들은 모두 비상탈출을 시도했지만 생명을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사고 장소에는 헬기 2대 등 장비 18대와 구조인력 등 133명이 투입돼
      2022-04-01
    • 광주광역시교육청, 日역사왜곡 교과서 대응한 교육 실시
      광주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계기교육이 실시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일본의 침략 만행과 은폐 시도를 반박하는 내용을 담은 수업을 오는 8일까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 산하 기관들과 학교들은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현수막도 함께 게시할 계획입니다.
      2022-04-01
    • 교사 코로나 확산, 전남 장학관ㆍ장학사 수업 지원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교사가 늘어남에 따라 전남도교육청 장학관과 장학사 등이 수업 지원에 나섭니다. 전남교육청 교육전문직협의회는 최근 자발적 협의를 거쳐, 4월 한 달 동안 코로나19로 학습결손이 우려되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수업을 지원한 뒤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미크론 방역과 교육과정 정상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 지역 중*고교 부장교사의 수업을 줄여주기로 했습니다.
      2022-04-01
    • 전라남도, 민선 7기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2022년 민선7기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전라남도가 최우수 SA 등급을 받았습니다. 매니페스토본부가 지난달 30일까지 한 달 보름여간 각 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공약이행 자료와 누리집 공개 자료 등을 토대로 공약 이행과 21년 목표 달성 그리고 주민소통분야를 평가한 결과 전라남도는 세 부문 모두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광주 동구와 남구, 전남 목포시, 영암군, 해남군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2022-04-01
    • 조선대병원, 몽골 전임의 연수 실시
      조선대학교병원이 지난 24일부터 몽골 국적의 의사 오치르단진 테물렝(Ochirdanjin Temuulen)씨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뇨의학과 연수를 희망한 테물렝 씨는 비뇨의학과 교수진의 지도 하에 오는 2023년 3월 23일까지 1년 간 시술 및 수술 참관, 학회 등의 교육을 소화하게 됩니다. 조선대병원은 그동안 한·몽 프로젝트, 한·러 프로젝트와 해외 의료진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한국 의료기술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지난 2018년 11월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2022-04-01
    • '한미정상 통화내용' 유출로 파면된 외교관, 지난해 복직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해 파면됐던 외교관이 법원의 결정에 따라 지난해 복직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해 7월 15일 외교관 A씨가 제기한 파면처분 효력정지 신청에 대해 인용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즉시 외교부로 복귀했지만, 파면 처분 취소에 대한 본안 소송과 형사재판 등이 진행 중이어서 보직임명은 받지 않은 채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년 주미대사관에서 참사관으로 근무하던 A씨는 당시 3급 비밀에 해당하는 한미정상 간 통화내용을 고등학교 선배인 강효상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2022-04-01
    • 전국 교육감들, 尹에 "대입 정시 비율 확대 말라" 요구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정시비율 확대' 공약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협의회는 윤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정시비율의 확대'는 초·중등교육의 정상화에 완전히 역행한다며 신중히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이상으로 정시가 확대될 경우, 수능 사교육이 확대되고 공교육마저 수능을 대비하는 학원형 교육으로 왜곡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유·초·중등 교육전문가가 없는 인수위 인사에 대해 교육을 배제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비판의
      2022-04-01
    • 광양 햇살학교 개교..광양 첫 특수학교
      전남 동부권의 특수학교인 '광양햇살학교'가 오늘(1일) 개교했습니다. 광양햇살학교는 광양시 옥룡면 옛 옥룡중학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학급 수는 초·중·고와 전공과 등 20개, 재학생 수는 85명입니다. 교육과 치료, 직업 교육실과 실감형 콘텐츠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실내·외 교육과 치료, 휴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습니다. 광양 지역에는 그동안 특수학교가 없어 장애학생들이 인근 순천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왔고, 이로 인해 순천의 특수학교는 교실 과밀화 문제가 꾸준히 제기
      2022-04-01
    • 광양 첫 특수학교 '광양햇살학교' 개교
      전남 동부권의 특수학교인 '광양햇살학교'가 오늘(1일) 개교했습니다. 광양 햇살학교는 광양시 옥룡면 옛 옥룡중학교 부지에 건립됐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초·중·고와 전공과 등 19개 학급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광양 지역에서 첫 특수학교가 문을 열면서 그동안 인근 순천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오던 장애학생들의 교육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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