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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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학동 붕괴사고' HDC현산 추가 8개월 영업정지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이 '8개월 영업정지' 추가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발생한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HDC현산에 '하수급인 관리의무 위반' 혐의로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추가로 결정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영등포구청이 HDC현산의 하도급업체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데 따라 결정됐습니다. HDC현산은 지난달 30일 서울시로부터 '부실 시공' 혐의로 받은 8개월의 영업정지를 포함해 모두 1년 4개
      2022-04-13
    • 졸다가 지적받은 고교생..흉기로 40대 교사 찔러
      수업시간 교사를 흉기로 찌른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0시 30분쯤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한 직업전문학교에서 18살 A군이 수업 도중 47살 교사의 가슴 부위를 흉기로 찔렀습니다. 이를 말리던 동급생 2명도 손 등을 다쳤습니다. A군은 수업을 듣던 중 잠이 들었다가 B 교사가 이를 지적하자 밖으로 나가 인근 상점에서 흉기를 훔친 뒤, 교실로 되돌아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B교사 등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A군을 현행범으로
      2022-04-13
    • 전대병원 윤경철 교수 연구팀, 대한안과학회 학술상 수상
      전남대학교병원 안과 윤경철 교수 연구팀이 제127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연구팀은 조선대학교 김호중·지준필 교수와의 공동발표를 통해, pH의 변화에 따라 약물 방출이 조절되는 콘택트렌즈를 개발해 염증성 눈 질환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전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인 윤 교수는 현재까지 37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과 14편의 학술저서를 펴냈습니다. 대한안과학회 학술상 7회,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및 공로상 2회, 아시아건성안학회 최우수 논문상 2회 등
      2022-04-13
    • 광주 아파트 붕괴 책임자 14명 기소.."엄중 처벌 노력"
      검찰이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14명을 기소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형사3부는 지난 1월 11일 발생한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주택법 위반,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책임자 14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청 현장소장과 원청 직원 3명, 하청 직원 2명, 감리 1명은 구속기소했으며, 원청직원 2명과 하청 직원 1명, 감리 2명, 법인 3곳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은 앞으로 있을 재판 과정에서도 경찰, 노동청과 협력해 관련자들이 책임에
      2022-04-13
    • 전남대 국어문화원, 국어 문화 발전 우수기관 선정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국어 문화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어문화원 연합회 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국어문화원이 전남대 부속기관으로 인정받은 지 1년 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국어문화원은 학내 신문방송사 학생기자들과 함께 한 '우리말 가꾸기' 활동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어문화원은 올해 '사투리'에 초점을 맞춰 전국의 아름다운 방언을 정리하는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다문화 이주민 가족 등 국어능력이 취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어교육을 실시
      2022-04-13
    • "나에 대한 도전은 죽음뿐" 주차 갈등에 협박..경찰 고소
      주차 갈등으로 살인을 암시하는 쪽지를 받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최근 마을 공터에서 살인을 암시하는 협박성 쪽지를 받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인 A 는 지난 10일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한 마을 공터에 주차를 했다가 "사람 죽이고 교도소 다녀왔다. 나에 대한 도전은 죽음, 비참함 뿐이다. 다시 한번 집 앞에 주차하지 않기를 정중하게 부탁한다. 안 그러면 다 죽는다"는 내용의 쪽지를 자신의 차량에서 발견했습니다. 공터가 개인 소유가 아니라는 점을
      2022-04-13
    • 음주운전하다 1톤 화물차 충돌..상대 운전자 숨져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상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 반쯤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인근 교차로에서 차를 몰다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의 옆면을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는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04-13
    • 사학연금, 테니스장 철거 자산 무상 기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사옥 내 테니스장 자산을 나주시청과 나주금천테니스클럽에 무상 기부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자산은 사학연금이 직장어린이집 건립으로 테니스장을 철거하면서 반출한 비구방지휀스 68개와 LED조명 등 4개입니다. 휀스는 나주시청에서 지역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제8호 근린공원 테니스 코트 조성 작업에 쓰입니다. LED조명 등은 나주시 금천테니스클럽에 전달돼 나주금천초등학교에 설치함으로써 열악한 지역 테니스클럽 시설 개선에 도움이 될 것
      2022-04-13
    • 공공근로가 취업 성공 사례?..상담사 실적 부풀리기 무더기 적발
      공공근로자를 취업 알선 성공 사례로 부풀린 취업알선 담당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고용서비스기관 취업알선 담당자들의 부당한 취업처리 행위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취업 알선 성공 사례로 허위 입력한 사례 197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 40명을 취업 알선에 성공한 사례로 등록한 상담사 19명이 적발됐습니다. 세부 사업별로는 광주의 경우, 코로나 대응 생활형 공공일자리 사업
      2022-04-13
    • '공공근로를 취업 알선 사례 둔갑' 상담사 무더기 적발
      공공근로자를 취업알선 성공 사례로 부풀린 담당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고용서비스기관 소속 상담사 등 취업알선 담당자들의 부당한 취업 처리 행위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전남의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0명을 취업 알선에 성공한 사례로 등록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생활형 공공일자리 사업 등에 참여한 근로자 14명, 전남에서는 청년마을로 사업 등에 참여한 26명이 취업 알선 실적 부풀리기에 이용됐습니다.
      2022-04-13
    • 교통사고 사망자, 사업용 차량에서 3배 더 발생
      택시나 버스 등 사업용 차량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나오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2016년~2020년 사법용 차량 교통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차량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사업용이 3.3명으로, 국내 전체 차량 평균치(1.1명)보다 3배 많았습니다.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중 사업용 차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6.2%에 불과하지만, 전체 교통사고 중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비율은 20.7%였고 사망자 수 비율은 19.4%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가 3명 혹은 사상자
      2022-04-13
    •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10만 명대..광주·전남 1만 5,855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만 명대로 줄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 5,41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는 2만명 가량, 일주일 전인 지난 6일보단 10만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한편, 정부는 그간 전국 요양병원 환자와 면역저하자 등에 한해 시행해왔던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일일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12일 하루 동안
      2022-04-13
    • '오전 9~11시', '오후 1~3시' 산재 사망사고 주의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오전 9~11시와 오후 1~3시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재 사망자 수는 4,500명으로 이 중 40.9%(1,839명)가 오전 9~11시(933명)와 오후 1~4시(906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해당 시간대에 맞춤형 안전점검 방안을 고안하고 순찰을 강화하면 산재 사망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편 최근 5년간 4월과 5월에 발생한 사망사고 유형을 분석했을 때 건설업의 경우 '추락
      2022-04-13
    • 농번기 농촌 인건비 '껑충'..웃돈 줘도 못 구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달리면서 농촌의 인건비가 치솟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 일선 농협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에 여성은 7~8만 원, 남성은 10만 원 수준이었던 일당이 올해 들어 평균 12만 원까지 치솟았고 일손이 부족한 날이나 힘든 작업일 경우 남성 일당이 18만 원까지 껑충 뛰었습니다. 2~3년 사이 이렇게 인건비가 큰 폭으로 오른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 수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농촌 인력 시장을 좌우하고 있는 불법 브로커들이 인건비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2022-04-13
    • 김삼호 광산구청장 당선 무효될까?..내일 대법원 선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김삼호 광산구청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내일(14일) 열립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내일 오전 10시 15분 제1호 법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구청장의 상고심 선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구청장 측이 선고기일 연기요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기일이 연기될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김 구청장은 구청장 예비후보 시절인 2017년, 공단 직원 등을 동원해 4,100여 명의 당원을 모집하고, 당원 모집을 도운 직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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