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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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흥 북쪽 규모 2.6 지진 발생
      오늘 새벽 2시 8분쯤 전남 고흥군 북쪽 16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4.75도, 동경 127.2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km로 분석됐습니다. 소방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으며 지금까지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 4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네 번째 규모이며 남한에서는 세 번째입니다.  
      2022-04-16
    • [기획2]세월호 참사 8년..우리는 "잊지 않았다"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8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현장을 지켰던 이들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엔 희생자들을 향한 그리움과 미안함이 여전히 남아있는데요. 그날의 기억들을 구영슬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 기자 】 세월호 희생자들이 수습돼 가장 먼저 뭍으로 올라왔던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를 따라 노랗게 수 놓인 리본들이 그리움의 물결을 이룹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느덧 따스한 봄날을 다시 맞았지만 차가운 바닷속에 잠긴 그날의 이야기는 잊혀지 않고 있습니다.
      2022-04-15
    • [일지]진상규명은 언제쯤?..세월호 참사는 '현재 진행형'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KBC는 사고 발생과 수색 및 사법 처리, 진상규명 과정 등을 일지로 정리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 세월호 침몰 참사 발생 △2014년 5월 19일 = 박근혜 대통령, 해경 해체선언 및 특조위 구성 발표 △2014년 10월 6일 = 검찰, 세월호 참사 수사결과 발표 △2014년 11월 7일 = 세월호 3법(4·16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14년 11월 11일 = 정부, 세월호 수중수색 전면 종료 선언 △2015
      2022-04-15
    • 4/15(금)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vs 강기정" 대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광주광역시장 경선 구도를 확정했지만, 구청장은 컷오프에 반발하는 후보자들의 이의신청 등으로 경선은 더뎌지고 있습니다. 2.('마스크 착용' 빼고 2년 만에 다 해제)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됩니다.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3.(세월호 참사 8년.."잊지 않았다"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8년이 지났지만 당사 사고 현장을 지켰던
      2022-04-15
    • '마스크 착용' 빼고 다 해제..2년 만에 되찾은 일상
      【 앵커멘트 】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해제됩니다. 사실상 마스크 착용을 제외하곤 기존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건데요.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18일인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지난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도입된 이후 2년 1개월 만입니다. ▶ 인터뷰 : 채소희 / 대학생 - "식당에 시간제한이 있었잖아요. 그거 풀리면 오래 있을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아요." ▶ 인터뷰
      2022-04-15
    • 현산 영업재개 가능 결정에 시민단체 "사법부의 치욕"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 붕괴사고 참사와 관련해 서울시가 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었는데요. 현대산업개발의 행정처분 중지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일단 다시 영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법부의 치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무너져 내리며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붕괴사고.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원청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부실시공 책임을 물어 영업정지 8개월 처분을 내
      2022-04-15
    • 허위 출장으로 60만 원 챙긴 공무원들..결국 중징계
      출장비를 부당하게 타낸 광주 광산구 간부급 공무원들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출장 명세를 허위로 보고해 각각 60만 원의 여비를 부당하게 타낸 사실이 적발된 광주 광산구 소속 과장 A씨와 동장 B씨 등 2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이들의 공직 비위 행위는 행정안전부의 특별감찰에서 적발됐습니다. 공무원의 중징계는 파면, 강등, 해임 등이 포함되는데, 광주시와 광산구는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구체적인 징계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022-04-15
    • 디지털 시대 속 광주 미래교육 어떻게 준비하나
      디지털 시대에 광주 미래교육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미래교육혁신포럼은 오늘(15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4차 혁명과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미래 교육에 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나눴습니다. 발제를 맡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부가 조성하는 미래 학교의 방향을 설명하고, 미래교육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론회의 사회는 배상현 조선대학교 교수가 맡았고, 이두휴 전남대학교 교수와 송윤미 교사, 학부모 정현숙 씨가 토론자로 참여해 미래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2022-04-15
    • '돼지 유행성 설사병' 전북에서만 36건.."주의보 발령"
      올 들어 전북지역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병(PED)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도내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36건 발생했다며, 14개 시군 전역에 돼지 유행성 설사병 발생 주의보를 발령해 차단방역에 나섰습니다. 전북에서는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지난 2020년 10건, 2021년 5건으로 감소 추세에 있었지만, 올해 들어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 연령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돼지 유행성 설사병은 구토와 설사 증상을 동반합니다. 특히, 생후 1주 미만의 새끼 돼지가 걸리면 평균 50%가
      2022-04-15
    • 불륜 사실 알게되자 아내 살해한 50대 징역 12년
      불륜 사실에 격분해 아내를 살해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는 오늘(15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게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과 준수사항을 부과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대구 수성구 범물동의 아파트에서 아내 B씨와 술을 마시다 B씨가 불륜 사실을 털어놓자 이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후 도주한 A씨는 나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재판부는 "배우자인 피해자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폭행 등을 가하고
      2022-04-15
    • 보문복지재단, 보호종료아동 위해 1억 5천만 원 후원
      재단법인 보문복지재단이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후원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보문복지재단은 오늘(15일) 동곡미술관에서 전달식을 갖고, 보호종료아동의 생계 지원과 심리치료 등에 써달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보호종료아동은 부모가 없거나 부모의 양육능력이 없어 5~10년 이상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생활해 온 아동을 말합니다. 이들은 만 18세가 되면 법적인 성인으로 분류돼 보육시설에서 나와 외로운 홀로서기를 시작합니다. 재단은 이 같은 보호종료아동의
      2022-04-15
    • 조선대병원 개원 51주년 기념식 "새 병원 신축"
      개원 51주년을 맞은 조선대병원이 새 병원 신축에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종 조선대병원원장은 오늘(15일) 병원 의성관에서 개원 51주년을 기념식을 갖고, "오랜 숙원 사업인 새 병원 신축에 힘을 모아 미래 100주년을 향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발전에 힘써 온 교직원 131명에는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2022-04-15
    • 조선대병원 개원 51주년 기념식.."이제는 100주년 향해"
      개원 51주년을 맞은 조선대학교병원이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오늘(15일) 개원 51주년을 맞아 병원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기념식을 연 뒤 100주년을 향한 제2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김경종 병원장과 집행부, 각 부문별 수상자 등 제한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치러졌습니다. 김경종 병원장은 "오랜 숙원 사업인 새병원 신축에 뜻을 하나로 모아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을 만들고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선대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2022-04-15
    • 10대 의붓딸·조카 성폭력 40대 구속 송치
      의붓딸과 조카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10대인 의붓딸과 조카에게 수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40대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의붓딸 양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조카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고소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A씨를 구속했습니다.
      2022-04-15
    • 여수해경, 음주운항 육·해상 합동 특별단속
      여수해경이 음주운항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여수해경은 해상 음주운항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이달 말까지 육상과 해상에서 합동 특별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봄 행락철 선박 활동이 증가하면서 어선을 비롯해 낚시선박이나 수상레저기구도 단속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음주운항을 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처해지며, 업무정지 또는 면허취소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전남 동부지역에서는 모두 4건의 음주운항이 적발됐습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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