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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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층까지 뻗는 '70m 소방 굴절차’ 첫 선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에 30층 이상 고층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는 반면, 소방 사다리차는 15층 높이밖에 못 올라가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는데요. 광주 소방안전본부가 호남지역 최초로 건물 23층 높이까지 뻗는 '70m 소방 굴절차’를 도입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입니다. 무거운 장비를 갖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화와 구조 작업에 나섭니다. 그동안 광주 소방이 보유하고 있던 사다리차의 높이는 건물
      2022-04-21
    • 포스코, 첫 광양상생협의회 불참..시민단체 규탄
      포스코가 광양시와 상생협력을 위한 첫 회의에 불참하면서 지역사회 홀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참여연대에 따르면, 전남도와 광양시, 포스코, 시민단체는 20일 광양시청에서 지역상생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상생협의회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포스코 임원 2명이 갑자기 불참을 통보하면서 회의가 무산됐습니다. 이에 대해 광양참여연대는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본사와 미래기술연구원을 포항에 설립하는 등 포항과의 상생협력 사업은 서둘러 발표하고 유독 광양만 차별하고 있다"며, 이는 15만 광양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2022-04-21
    • '염불 소음' 항의한 주민 둔기로 살해한 승려 '중형'
      염불 소리가 시끄럽다고 항의한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승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거창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신종환 판사)는 오늘(21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승려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합천에 있는 한 법당에서 염불 소리가 시끄럽다며 항의하러 온 50대 주민을 둔기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는 아무런 흉기를 들고 있지 않은 피해자를 둔기로 살해하고도 '늦은 시간 전화해 협박했다'는 등 납
      2022-04-21
    • 여수 이순신마리나 업체 선정 또 말썽..탈락업체 반발
      전남 여수 이순신마리나 위탁업체 선정을 놓고 탈락업체들이 반발하면서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이순신마리나 신규 위탁업체로 A건설사를 선정했지만, 탈락업체 3곳이 선정과정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의를 제기해 2019년도에 이어 또다시 위탁업체 선정을 놓고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시가 선정평가 전 과정에 대한 공개를 거부하고 업체 순위별 총점만을 제한적으로 공개하면서 불공정 시비를 더 키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위탁업체로 선정되면 780억 원 규모의 거점형마리나 개발사업 참여에 유리한 조건을 가질 수밖
      2022-04-21
    • 광주·전남 3명 중 1명 코로나19 확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시·도민 3명 중 1명꼴로 감염된 건데요.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만큼 광주시와 전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안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2020년 2월 3일. 사흘 뒤 전남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2년 가까이 수십 명에서 100명대의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해왔던 광주·전남. ▶
      2022-04-21
    • 인수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재검토'..우려
      【 앵커멘트 】 지금부터는 광주 전남지역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전라남도가 지역발전의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재검토 입장을 밝혔는데, 전남도는 국정과제 채택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인수위원들이 사업현장을 둘러본 뒤 이같이 결론지었습니다. 해상풍력을 강행할
      2022-04-21
    • 4/21(목)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당 광주 경선 투표 시작부터 파행)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오늘부터 이틀간 동구청장과 남구청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 투표에 들어갔지만, 전산 오류로 파행을 겪으면서 당원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인수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재검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전남도의 지역발전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재검토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3.(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양향자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2022-04-21
    • 다음 달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 허가..취항 준비 본격
      국토교통부가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허가하면서 2년여 만에 공항이 정상화에 나섭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가 5월 제주항공과 베트남 뱀부항공의 무안-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을 허가해 2년여 만에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무안국제공항은 국제선 재개에 따라 여객 편의시설과 공항 시설 재배치 현장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운항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2022-04-21
    • '원자재 값 상승' 철거 현장서 전선 훔친 40대 검거
      공장 철거 현장에서 공업용 전선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밤 10시쯤 여수국가산단에 있는 한 공장에 침입해 7천만 원 상당의 공업용 전선을 훔친 혐의로 4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공업용 전선을 비싸게 팔 수 있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죄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1
    • 광주 양봉 농가 80%, 꿀벌 실종으로 21억원 손해
      광주광역시 양봉 농가의 80%가 꿀벌 실종으로 20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꿀벌 30군 이상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현황을 조사한 결과, 등록 농가의 80%인 112농가에서 7,200여군의 피해가 발생해 모두 21억 원의 손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광주시는 피해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예비비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2022-04-21
    • 광주트라우마센터,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 진행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오는 11월까지 광주송정역을 비롯한 광주·전남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6차례에 걸쳐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은 국가폭력 예방과 트라우마 치유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2-04-21
    • 여수 이순신마리나 위탁업체 선정 또 논란..탈락업체 반발
      여수 이순신마리나 위탁업체 선정을 놓고 탈락업체들이 반발하면서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이순신마리나 신규 위탁업체로 A건설사를 선정했지만, 탈락업체 3곳이 선정과정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의를 제기해 지난 2019년도에 이어 또다시 위탁업체 선정을 놓고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조례에 근거해 선정위원회가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선정했다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2022-04-21
    • 다음달 무안공항에서 다낭 간다..2년 만에 재개
      국토교통부가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허가하면서 2년여 만에 공항이 정상화에 나섭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가 5월 제주항공과 베트남 뱀부항공의 5월 무안-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을 허가했습니다. 구체적인 운항 스케줄은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2년여 만에 재개되는 국제선 운항을 앞두고 무안공항도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이미애 부사장이 무안국제공항을 직접 방문해 여객 편의시설과 계류장, 보안·신분 검색대, 공항 리모델링·시설 재배치 공사 현장 등을 둘러보며 운항 재개 사
      2022-04-21
    • '신입생 33명' 광양보건대, 결국 파산 신청
      광양보건대 구성원들이 법원에 학교법인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광양보건대 교수협의회는 오늘(21일) 성명서를 내고 법원에 양남학원 법인 파산 신청서를, 교육부에 광양보건대 폐교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신입생이 33명에 불과해 인건비는 물론 대학 운영비조차 감당하기 어렵고 체불임금과 지연이자가 108억 원에 달한다"고 파산 신청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도 두 차례 최하위 등급을 받아 학교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1993
      2022-04-21
    • 다음 메일 '6시간 이상' 수신·발신 장애
      '다음' 메일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6시간 넘게 메일 수신과 발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카카오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9시 12분부터 6시간 넘게 다음 메일 서비스에 수·발신 지연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메일 홈페이지에 '외부 도메인 메일 전체 수신 지연', '일부 메일 발송 지연 또는 실패', 'imap·smtp 간헐적 접속 실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imap은 메일을 읽는 데 이용하는 인터넷 표준 통신 규약이며, smtp는 메일을 보낼 때 쓰이는 표준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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