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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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ㆍ인건비 부풀린 함평문화원장 검찰에 송치
      함평 설화 책자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예산을 부풀린 함평문화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함평경찰서는 지난 2017년 보조금 1억 원을 받아 지역 설화집 2권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출판비 4천3백만 원과 인건비 490만 원을 부풀린 혐의로 함평문화원장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실제로 출판 업무를 하지 않고도 일을 한 것처럼 인건비를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4-26
    • "농어촌에 기본소득 도입해야" 시민단체 전국대회
      농어촌에 기본소득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 전국연합은 오늘(26일) 담양 담빛농업관에서 각 지역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 대표 등 2백여 명이 참석하는 전국대회를 열고, 기본소득 제도 도입을 위한 활동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식량자원의 주권 확보가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은 농어촌 소멸을 막기 위해 농민들에게 지역 화폐로 기본 소득을 주자는 운동입니다.
      2022-04-26
    • 경찰, '생존수영교실 비리 의혹' 광주시청 등 압수수색
      경찰이 광주 생존수영교실을 둘러싼 보조금 유용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6일) 광주광역시청과 광주시체육회 등 8곳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지난 2019년 생존수영교실이 운영되지 않았지만 보조금이 집행된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에 나섰으며, 압수물 분석과 함께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2022-04-26
    • 현대제철 정규직화 촉구 범시민대책위 출범
      현대제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범시민대책위가 출범했습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전남 동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26일) 순천 현대제철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제철이 고용부 시정 지시와 법원 판결을 수용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당장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제철 측은 아직 대법원의 판단이 남은 만큼 판결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4-26
    • '장애인 속여 근무기록 조작' 3억 빼돌린 자활센터 팀장 실형
      장애인을 속이거나 회유해 수억 원의 활동지원금을 횡령한 전남 모 자활센터 팀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업무상 배임과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남 모 자활센터 팀장 55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와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11명에 대해서도 각각 1~2년의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장애인에게 교부된 전자바우처 카드를 빼돌려 요양보호사의 근
      2022-04-26
    • '층간소음 문제로 4명 사상' 30대에 검찰 사형 구형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30대에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5살 A씨에 대해 사형과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 접근금지 명령 등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27일 새벽 0시 30분쯤 여수시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사는 일가족 4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40대 부부를 숨지게 하고 60대 부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와
      2022-04-26
    • 광주광역시 건국119안전센터 문 열어..업무 시작
      광주 북부소방서 건국119안전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늘(26일) 광주시 북구 건국동 건국119안전센터 개청 행사를 열었습니다. 건국119안전센터는 첨단2지구 개발에 따른 소방 수요 증가와 소방서비스 불균형 해소, 원거리 주민의 골든타임 확보 등을 위해 지난 2020년 사업비 39억 원을 들여 추진됐습니다. 해당 센터에는 소방인력 25명과 펌프차와 구급차, 생활안전차 등 차량 4대가 배치됐습니다.  
      2022-04-26
    • 동신대 송경용 대학원장, 민간통일운동 유공 '국무총리상'
      동신대학교 송경용 대학원장이 민간통일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동신대는 지난 2003년부터 19년 동안 남북 교류와 평화 통일을 위해 다양한 협의체에서 활동해 온 송 원장이 민간 남북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송 원장은 지난해에는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유치활동을 펼쳐 통일부의 호남통일교육센터가 전남에 유치되는 데 앞장섰습니다.
      2022-04-26
    • 동신대 송경용 대학원장, 민간통일운동 기여 '국무총리상'
      동신대학교 송경용 대학원장이 민간통일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동신대는 지난 2003년부터 19년 동안 남북 교류와 평화 통일을 위해 다양한 협의체에서 활동해 온 송 원장이 민간 남북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송 원장은 식량난 등을 겪는 북한에 수차례 방문해 공장 건설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대북 민간 교류에 기여했습니다. 또 국내외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한 포럼과 토론회를 개최하며 남북교류협력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고, 지역사
      2022-04-26
    • '장애인 활동지원금 3억 원 횡령' 자활센터 팀장 징역형
      장애인을 속이거나 회유해 수억 원의 활동지원금을 횡령한 전남 모 자활센터 팀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장애인 활동지원금 3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전남 모 자활센터 팀장 55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함께 기소된 요양보호사와 노인활동지원사 등 11명에게 각각 1~2년의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3년여 동안 3억 원이 넘는 지원금을 편취하는 등 피해 금액이 크고 다른 공동피고인을 범행에 끌어들였
      2022-04-26
    • 검찰, '층간소음 문제로 2명 살해' 30대에 사형 구형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30대에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27일 새벽 0시 30분쯤 여수시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사는 일가족 4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 대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17일 열릴 예정입니다.
      2022-04-26
    • 지리산 노고단 털진달래 이번 주말 '절정'
      한반도 산지 고지대에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털진달래가 지리산에서 개화해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지리산 노고단 정상부에 털진달래가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털진달래는 진달래와 모양이 유사하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달래와 달리 지리산과 설악산, 한라산 등 일부 고지대에만 분포하는 식물로 잎에 털이 나 있어 털진달래로 이름이 붙었습니다. 지리산 털진달래는 이달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했으며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2022-04-26
    • 술집 앞에서 행패 부리다 경찰 폭행한 20대 입건
      술집 앞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26일) 새벽 0시쯤 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한 술집 앞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집이 영업을 끝내는 것에 불만을 품고 종업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현장에 출동해 귀가를 권유하는 경찰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6
    • 전남 농수산식품 해외판매장 6곳 추가 개설..수출 견인
      전라남도가 올해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판매장을 대폭 늘립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미국을 포함해 5개 나라에 농수산식품 해외 판매장 6곳을 추가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문을 여는 6개점은 미국 버지니아와 캘리포니아 2곳, 중국 연길시와 일본 후쿠오카, 호주 아델라이드, 독일 프랑크푸르트 각각의 1곳 등입니다. 6개점의 개설이 완료되면 전라남도의 농수산식품 해외 판매장은 세계 9개국, 27곳으로 확대됩니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입실적에 따라 판매장 1곳당 최대 5천만 원까지 판매장
      2022-04-26
    • OECD 산하기구 "'검수완박' 입법으로 부패수사 약화 우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반부패기구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으로 한국의 부패·뇌물범죄 수사 역량이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OECD 뇌물방지작업반 드라고 코스 의장은 지난 22일 법무부에 서신을 보내 "귀국의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을 위한 입법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기 위해 서신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코스 의장은 중재안 통과 시 부패범죄 등 모든 범죄에 대한 검찰의 수사권한 법 조항이 일괄 삭제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뇌물범죄 수사 등 한국의 기소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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