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사소한 오해로 시비' 일가족 폭행한 30대 2명 입건
      술에 취해 10대 남학생과 일가족을 폭행한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7일) 공동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오늘 새벽 1시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거리에서 16살 B군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홀로 귀가 중이던 B군이 이어폰을 낀 채 말하는 것을 자신들에게 하는 말로 오해해 B군의 머리채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뒤이어 귀가하던 B군의 여동생은 거리에서 실랑이가 벌어진 상황을 목격하고 휴대전화
      2022-04-27
    • 중앙선 넘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70대 숨져
      중앙선을 넘은 음주운전 차량에 70대 보행자가 치여 숨졌습니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7일) 새벽 1시쯤 전북 무주군 장백리 30번 국도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하다 70대 B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인 면허 취소 수치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7
    • '강제추행 혐의' 전직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
      처음 만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부장검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대구고법 형사2부(양영희 부장판사)는 오늘(27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구지검 부장검사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강제추행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 등 사정을 종합하면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0년 11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성을 만나 당사자 동의 없이 자동차 안에서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과정에서 A
      2022-04-27
    • 조산아 찬물에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도 구속
      조기 출산한 아기를 찬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에 이어 40대 친부도 구속됐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월 전주시 덕진구의 한 자택에서 임신 32주 만에 태어난 남자 아기를 찬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42살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당초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숨질 당시 (친모와) 함께 있지 않았다"며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친모가 복용한 낙태약을 A씨가 구매한 점과 폐쇄회로 화면(CCTV)과 휴대전화 기록 등을 토대로 A씨가 영아살해에
      2022-04-27
    •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감소..광주·전남 6,689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 6,78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3천명 넘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546명으로 62일 만에 5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사망자수는 141명 늘어난 2만 2,466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1만 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6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선 6,689명이 감염됐습니다.
      2022-04-27
    • 시신에서 귀중품 '슬쩍'..운구차 운전원 입건
      시신을 장례식장으로 옮기는 과정 중에 고인의 귀중품을 훔친 운구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광주 서구의 한 병원에서 숨진 고인을 장례식장으로 운구하면서 고인이 지니고 있던 28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그는 유가족이 시신 운구 직전 목걸이를 빼려 하자 "부적절하다"며 이를 만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안치실에서 고인의 시신을 다시 확인한 유가족
      2022-04-27
    • "횡령 의혹에.."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집행부 사퇴 요구
      노조위원장의 조합비 횡령 의혹이 불거진 전국건설산업노조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집행부 총사퇴를 요구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27일) 산하 전국건설산업노조에 집행부 총사퇴와 함께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비 횡령 연루자에 대한 '영구 퇴출'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직정상화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6월 10일까지 △노조법에 따른 대의원 선출 △본부장·지부장 조합원 직접 선출 △건설현장 비리방지 및 비리 발생 시 징계방안 등이 포함된 규약 개정안을 마련하라고도 주문했습니다. 건설산업노
      2022-04-27
    • 제주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2명 숨져
      새벽 시간 제주의 한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7일) 새벽 3시 47분쯤 제주시 일도1동의 한 건물 지하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 업주인 59살 여성과 63살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들은 부부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당시 노래연습장에는 손님이 없었고, 다른 층에 있던 7명은 스스로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7
    • 사참위 "세월호 증거조작 의심 정황 있다"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증거조작을 의심할만한 정황이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지난해 8월 '증거가 조작됐다는 의혹은 근거가 없다'는 이현주 특별검사팀의 수사결과와 배치되는 결론이어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사참위는 26일 제143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세월호참사 관련 증거자료의 조작·편집 제출 의혹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참위가 첫 조사개시를 결정한 2018년 12월 11일 이후 3년 4개월 만에 나온 결과입니다. 사참위는 △세월호 DVR(CC
      2022-04-27
    • 광주 건국 119안전센터 개청식.."본격 업무 시작"
      광주 북부소방서 건국119안전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늘(26일) 광주시 북구 건국동 건국119안전센터 개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 사업비 39억원을 들여 추진된 건국119센터에는 소방인력 25명과 펌프차와 구급차, 생활안전차 등 차량 4대 등이 배치됐습니다.
      2022-04-26
    • 광주 저수지서 70대 남성 숨져..경찰 수사 착수
      광주의 한 저수지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어제(25일) 밤 9시 10분쯤 광주 도천동의 한 저수지에서 73살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혼자 낚시를 하러 갔던 A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의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6
    • 미성년자를 논문 공저자로 끼워 넣은 전남대교수 적발
      연구에 기여하지 않은 미성년자를 논문의 공저자로 끼워넣은 전남대교수가 교육부 조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교육부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발표된 연구물 가운데 미성년자가 공저자로 등록된 논문 천여 건에 대해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수들이 자신의 자녀나 동료 교수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끼워넣은 사례 96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2014년에 연구에 기여하지 않은 미성년자를 저자로 올린 전남대교수가 적발됐으며, 해당 교수는 경징계에 해당하는 주의·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2022-04-26
    • "지역을 넘어 세계로" KBC 서울광역방송센터 개소
      【 앵커멘트 】 광주·전남 대표 방송인 KBC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종합콘텐츠 미디어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감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서울 여의도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광역방송센터를 설립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납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KBC가 지역 민영방송 최초로 서울 여의도에 광역방송센터를 설립했습니다. 다목적 스튜디오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광역방송센터. 개소식을
      2022-04-26
    • '기여 안 한 미성년자, 논문 공저자로'..전남대교수 적발
      연구에 기여하지 않은 미성년자를 논문의 공저자로 끼워 넣은 전남대 교수가 교육부 조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교육부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발표된 연구물 가운데 미성년자가 공저자로 등록된 논문 1천여 건에 대해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수들이 자신의 자녀나 동료 교수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끼워 넣은 사례 96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2014년 연구에 기여하지 않은 미성년자를 공저자로 올린 전남대 교수가 적발됐습니다. 해당 교수는 경징계에 해당하는 주의·경고 조치를 받았는데, 징계 시효가 지
      2022-04-26
    • 영산강유역환경청, 악취·수질오염 예방 합동점검
      가축 분뇨 관련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합동점검이 다음달 시작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제주·전남·경남 등 지역 내 4개 시·도, 31개 시·군·구의 가축 분뇨 배출시설과 처리시설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지자체가 대규모 시설과 주요하천 인접 시설 등을 위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해 일정 조율을 마치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합동점검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가축 분뇨를 하천 주변 혹은 농경지에 방치하거나 이를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등이 점검대상입니다. 점검 결
      2022-04-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