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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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 구들장 채석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가 국가문화재로 등록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보성 오봉산은 온돌문화의 핵심 재료인 구들장을 채취했던 국내 최대 규모의 구들장 채석산지로 근대 문화유산으로의 보존 가치가 있다"고 지정 가치를 설명했습니다. 보성군은 다음달부터 한달 동안 한국차박물관에서 '오봉산 구들장' 특별전을 열고 정부와 협력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2-04-27
    • "온돌 재료 '보성 구들장' 국가문화재로 지정됐다"
      전남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가 국가문화재로 등록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보성 오봉산은 온돌문화의 핵심 재료인 구들장을 채취했던 국내 최대 규모의 구들장 채석산지로 근대 문화유산으로의 보존 가치가 있다"며 국가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보성 오봉산에서는 1930년대부터 1980년 초까지 50년 동안 채석이 이루어졌으며, 전국 생산량의 70%를 담당했습니다. 앞서 보성군은 우리나라 고유의 난방문화인 온돌문화와 온돌의 근간이 되는 구들장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우수성을 입증해 왔습니다. 보성군
      2022-04-27
    • "과학 방역 하겠다"..새정부 코로나19 로드맵 발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과학적 방역'을 표방하며 코로나19 대응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인수위는 올 가을쯤 예상되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의료·방역 역량을 개선하기 위해 출범 100일 동안 각종 조사와 데이터 분석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단위 항체양성률을 조사하고 확진·사망자·치료·접종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방역 정책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거리두기의 경우 업종별로 제한하는 것이 아닌 밀집·밀접·밀폐를 기준으로 제한을 두고, 일상회복 과정도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2022-04-27
    • "지적장애인 30년 동안 축사에서 노동력 착취"
      지적장애인이 30여 년 동안 축사에서 일하며 노동력을 착취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27일) 전북 정읍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 따르면, 중증 지적장애를 가진 40대 A씨는 1992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소 50여 마리를 기르는 익산의 한 축사에서 청소 등의 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월급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장애인연금과 주택보조금, 기초생활수급 비 등 정부로부터 매달 90만 원의 수급비를 받았지만, 이마저도 축사 주인인 B씨가 인출해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B씨가 가로
      2022-04-27
    • '금품 받고 신고'..목포시장 낙선 노린 50대 영장 기각
      김종식 목포시장 배우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금품을 받은 뒤 선관위에 신고한 5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상대 후보를 낙마시킬 목적으로 기부행위를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A씨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김종식 목포시장 부인의 주변인으로부터 현금 100만 원과 새우 15박스를 받은 뒤 선관위에 신고해 포상금의 일부를 수령하기도 했습니다. 김 시장 측은 "당시 금품 전달 장소 주변에 차량 3대가 동원되는 등 조직적으로 움직인
      2022-04-27
    • 목포시장 배우자 금품 목적 접근 여성 영장 기각
      김종식 목포시장 배우자에게 금품을 뜯어내기 위해 접근한 50대 여성이 구속을 피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27일) 목포시장 배우자에게 선거 홍보를 해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52살 A 여성에게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김종식 목포시장 배우자에게 고의로 접근해 현금 100만 원 등을 받은 뒤 선관위에 곧바로 신고해 당선 무효를 유도하려다 적발됐습니다.
      2022-04-27
    • '사망 보험금 노려 3차례나 살인 계획' 고교 동창생 중형 선고
      사망 보험금을 노려 살인을 계획했던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2021년) 10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만난 여성과 교제하기로 한 뒤 화순군의 한 펜션으로 불러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1살 유 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공범 3명에게는 각각 징역 15년, 5년,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고교 동창생들인 이들은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이 전에도 교통사고 보험 사기를 함께 저질렀던 공범 2명을
      2022-04-27
    • 노관규 전 순천시장, "무소속 출마 안 해..깨끗한 후보 지지"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경선에서 배제됐던 노관규 전 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고민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노관규 전 시장은 "20여 년 정치를 했어도 법도, 원칙도, 기준도 없는 지방선거 공천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입만 열면 개혁·클린 공천을 외쳤던 소병철 국회의원은 이제 시민들에게 답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순천시장 경선 후보 4명 가운데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다 전과자"라며 "시민과 저의 명예 회복을 위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4-27
    • 여수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 앞두고 기반시설 확충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여수공항은 전남도·광양만권 3개시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국제선 운항 재개 시점에 맞춰 주차공간 확보와 접근 교통망 확충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잠재수요를 흡수하기로 하고 시설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여수공항은 "지난해 개항 이래 최초 연간 이용객 100만명을 달성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이 향후 정책에 반
      2022-04-27
    • '고등래퍼' 출신 래퍼, 아동추행 혐의로 재판
      TV 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래퍼가 아동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성폭력범조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A씨는 오늘(27일) 전주지법 제11형사부(노종찬 부장판사)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부산시 해운대에서 9살 남자 아이의 신체 일부를 접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변호인은 A씨가 범행 이유에 대해 '변을 찍어 먹으려고 엉덩이를 만졌다'는 이해하기 힘든 진술을 한 점과 지난해 중증 정신장애 판정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한 점
      2022-04-27
    • 순천서 골프 치던 50대 여성 연못에 빠져 숨져
      순천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이 연못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1분쯤 순천시 주암면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52살 여성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골프공에 건지려다 2m 깊이의 연못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7
    • 순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 연못에 빠져 숨져
      순천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 이용객이 연못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1분쯤 순천시 주암면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52살 조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조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조 씨는 물에 빠진 공에 다가가던 중 2m 깊이의 연못(해저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골프장 관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7
    • 산업단지 에너지원, 유연탄→청정연료 전환
      산업단지에 열을 공급하는 에너지원을 화석연료에서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늘(27일) 여수산단소재 주식회사 데이원에너지와 저탄소 청정연료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기관들은 앞으로 산업단지의 열 공급 에너지원인 유연탄 연료를 바이오매스 등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연료로 전환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유연탄을 사용하는 데이원에너지의 보일러 2기 가운데 1기를 바이오매스로 전환하도록 국비 100억 원을 지원할
      2022-04-27
    • '소음 일으킨다' 착각해 이웃 폭행한 30대 검거
      아파트에서 소음을 일으킨다며 엉뚱한 이웃을 둔기로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 11시 반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 주민을 삼단봉으로 폭행한 혐의로 3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심야 시간에 음악을 크게 듣는 등 소음 피해를 주는 이웃집에 항의하러 갔다가 먼저 도착해 항의하고 있던 다른 이웃을 집주인으로 착각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2022-04-27
    • '직위해제에도 급여수령?' 조국 "부정한 것 아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직에서 직위해제된 이후에도 급여를 받아온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27일) 개인 SNS에 "국힘과 보수 언론은 제가 강의도 하지 않으면서 교수직을 유지하고 월급을 받고 있다고 비난했다"며 "그동안 해명하지 않고 감수했으나, 이제 밝히고자 한다"고 썼습니다. 조 전 장관은 "먼저 '직위해제'된 교수에게 월급의 일부를 주는 것이 현행 법규"라며 "제가 부정한 돈을 받는 것이 아니며, 그 돈을 탐하고 있지도 않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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