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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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검수완박 합의안 파기'에 "잘못된 결정" 47.3%
      국민의힘의 검수완박 합의안 파기에 대해 부정 여론이 긍정 여론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지난 26~27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의 검수완박 합의안 파기에 대해 '잘못된 결정'이라는 응답이 47.3%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옳은 결정'이라는 응답은 36.3%로 나타났습니다. 검수완박 파기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 중 가장 옳은 것을 묻는 질문에는 '국민의힘과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응답이 41%, '
      2022-04-29
    • '부하직원 상습모욕' 의혹 경찰간부..조사 착수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을 상습적으로 모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할 지구대 소속 A경정이 부하 직원에게 모욕적인 발언 등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군산의 한 지구대장으로 부임한 A 경정은 평소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해 다른 의견을 내면 '중징계를 하겠다'고 말하거나, 직원의 병가 신청에 모욕적인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경정은 현재 병가를 낸 뒤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경정 이상의 간부는 경찰청 본
      2022-04-29
    • 코로나19 확진, 5만명대 초반..광주·전남 4,465명 확진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56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요일 기준으로 5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11일(5만 3,916명) 이후 11주 만입니다. 위증증 환자는 526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사망자수는 136명 늘어난 2만 2,724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주
      2022-04-29
    • 광양 택배회사서 불..컨테이너 창고 한 동 전소
      전남 광양의 한 택배회사에서 불이 나 창고 한 동이 전부 탔습니다. 29일 새벽 3시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택배회사에서 불이 나 109㎡ 규모의 창고 한 동을 전부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약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난 곳은 컨테이너 창고로 진화에 소방대원 21명과 장비 10대 등이 투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4-29
    • 문금주 전남지사 권한대행, 노인주간보호센터 방역 점검
      문금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가 노인시설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문금주 권한대행은 해남에 있는 노인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60대 이상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에 빠짐없이 참여하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는 한편, 센터 종사자와 공무원 등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문 권한대행은 "각 보건소가 방문접종팀을 구성해 4차 접종에 나서고 있다"며 "요양시설에서는 3·4차 접종에 적극 참여토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남지역 요양병원·시설 4차 접종률은 83.8%로 전국 평
      2022-04-29
    • 다음주부터 야외 마스크 벗는다..50명 이상 행사·시설 제외
      다음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다만, 5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나 시설을 이용할 경우에는 지금처럼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다음주 월요일, 5월 2일부터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원칙적으로 해제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 지 566일 만입니다. 그 배경에 대해 김 총리는 "정부는 정점 이후 6주째
      2022-04-29
    • '6백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파생상품 투자..가족 공모 조사중
      회삿돈 600여억 원을 횡령한 우리은행 직원이 횡령금 일부를 고위험 파생상품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우리은행 직원 A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 10월 12일과 2015년 9월 25일, 2018년 6월 11일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회사 자금 614억 5,214만 6천원(잠정)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A씨는 횡령금 일부를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2022-04-29
    • 4년제 대학 97% 올해 등록금 인하·동결
      4년제 대학 대부분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29일)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19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2022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학년도 등록금은 전체의 96.9%인 188개 대학에서 동결(180개교) 또는 인하(8개교)했습니다. 그러나 학생 1명이 연간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676만 3,100원으로 전년 대비 1만 8,400원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등
      2022-04-29
    • 다음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벗는다..오늘 발표
      정부가 다음주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2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해제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수와 중증화율, 사망률이 모두 안정적이라며, 야외 마스크 의무 해제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일정 규모 이상의 행사나 집회, 야외 경기장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사람이 밀집한 곳에서는 마스크를 쓰도록 유지할 방침"이라며 "구체적인 규모는 논
      2022-04-29
    • 4/29(금)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 구청장 마지막 퍼즐..서구·광산구)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과 광산구청장을 선정하기 위한 경선이 오늘(29일)부터 시작됩니다. 현역 구청장들이 불참한 상황이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2.(명부유출 '김원이 사퇴하라' 당원 집단반발) 목포지역의 민주당 당원정보 유출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사퇴하고, 목포를 무공천 지역으로 지정하라고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3.(얼마나 화났으면, 층간소음 피해자끼리 폭행) 층간소음을 견디다 못한 소음피해
      2022-04-29
    •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아침까지 곳곳에 비
      오늘(29일) 광주·전남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10mm며, 늦은 오후와 저녁 사이 전남동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안 9도, 광주 12도 등 9~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17도, 목포 18도, 광주 21도 등 17~21도 분포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2-04-29
    • 경찰, 목포 민주당 당원명부 유출 사건 수사 착수
      전남 목포에서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당원명부 유출 사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최근 목포에서는 6·1 지방선거 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연락처 등 8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민주당 입당원서 파일이 유출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또 당원 명부 유출에 전 지역위원회 관계자와 특정 후보 측 인사가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 관계
      2022-04-28
    • 3도수군통제영 여수 본영 복원·사적지정 촉구
      임진왜란 당시 3도 수군을 지휘한 여수 본영을 역사적 자료에 근거해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제(28일) 477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거북선축제 보존회는 이순신 장군이 임란을 승전으로 이끈 역사적 현장인 진남관 인근 전라좌수영겸 3도 수군통제영 본영 유적지를 사적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충무공유적보전회는 여수 충민사에서 이충무공 탄신제 기념행사를 가졌고, 여수여해재단은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자산공원 이순신 동상을 씻는 친수식을 진행했습니다.
      2022-04-28
    • 전라남도-대학, 해상풍력 인력 양성 나선다
      전라남도와 지역 대학이 해상 풍력 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한국에너지공대와 순천대 등 지역 대학들과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실무협의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실무협의체는 앞으로 학.석사와 융합전공, 전문교육과정 등 대학별 해상풍력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22-04-28
    • 마트서 강도 행각 20대 한 시간 만에 붙잡혀
      마트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뒤 달아난 20대 남성이 한 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어제(27일) 저녁 8시 15분쯤 무안군의 한 마트에서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으려다 종업원이 저항하자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23살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CCTV를 확인해 A씨의 인상착의와 차량 정보를 확인한 뒤 추적에 나서 한 시간 만에 목포의 한 시장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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