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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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병원 이수진 교수, 기초의학신진학술상 수상
      전남대학교병원 이수진 임상진료교수가 제29회 기초의학신진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초의학신진학술상은 대한의사협회가 기초의학 전공자를 양성하고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상입니다. 이 교수가 연구한 '하악골과 대퇴골의 사후 3D전산화 단층촬영을 기반으로 콘볼루션 신경망을 이용한 연령측정'은 딥러닝을 사용해 연령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기존 연령측정 방법에 비해 오차범위가 적고 신속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2-05-03
    • 어린이 교통사고 5월에 집중..오후 4~6시 사고 빈번
      어린이 교통사고가 1년 중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2016년~2020년에 발생한 사고 5만 1,687건 가운데 5월에 발생한 사고가 5,427건으로 전체 1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중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이 가장 적은 2월(3,147건)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많은 수치입니다. 5월에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는 6,710명으로 5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상자(6만 5,017명)의 10.3%를 차지했습니다.
      2022-05-03
    • 올해 광주인권상에 미얀마 의사 '신시아 마웅' 선정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미얀마 난민들을 치료한 의사 신시아 마웅이 선정됐습니다. 5ㆍ18 기념재단은 오늘(3일) 올해 광주 인권상 수상자로 미얀마 난민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신시아 마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안먀 출신 의사인 마웅은 1988년 미얀마 민중항쟁에 참여했다가 군부의 탄압을 피해 태국 메솟 지역으로 이주했습니다. 이후 국경 지대에 매타오 병원을 설립하고 국경 지대로 피난 온 미얀마 난민들을 무료로 치료했습니다. 또 다양한 유관기관과 소통하며 난민들에 대한 각종 보호 서비스를 제공했고, 다음
      2022-05-03
    • '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 2명, 직무유기 혐의로 송치
      '인천 흉기난동' 사건 당시 부실대응 논란을 빚은 전직 경찰관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1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 출동했던 경위 A씨 등 전직 경찰 2명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고발된 당시 인천 논현경찰서장과 모 지구대장에 대해서는 사건 현장에 없었고, 후속 상황조치 등 직무를 제대로 이행했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변호사 등이 참
      2022-05-03
    •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20% 전파 빠른 변이 국내 첫 확인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보다 확산 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BA.2.12.1'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16일 미국에서 입국한 50대 여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국내 첫 오미크론 'BA.2.12.1'으로 확인됐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확산 중인 BA.2.12.1은 BA.2보다도 23~27% 빠른 검출 증가 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미노산 변이가 BA.2보다 2개 많은 31개로 확인돼 전파력과 면역회피에 영향
      2022-05-03
    • 백혈병소아암협회, 청소년 환자에 어린이날 선물 전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청소년 환자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앞두고 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등으로 치료 중인 청소년 환자들에게 떡케이크를 선물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헌혈증서 5천장을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또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가정을 위한 치료와 가족 지원, 교육·문화활동 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2022-05-03
    • 프로야구 코치진, 술집에서 주먹다짐..경찰 입건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코치 2명이 술자리에서 주먹다짐을 벌이다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오늘(3일) 프로야구 NC다이노스 코치인 40대 A씨를 폭행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 코치 B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방 폭행으로 보고 A씨를 유치장에 입감 한 뒤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03
    • 신생아 산후조리원에 두고 퇴원한 비정한 부모..경찰 수사
      생후 3주가 되지 않은 신생아를 산후조리원에 버려두고 퇴원한 20대 부부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2일 오전 9시 반쯤 신생아를 맡긴 부모가 사흘째 돌아오지 않는다는 광주의 한 산후조리원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부부의 행적을 뒤쫓은 경찰은 이들이 '양육 문제로 다퉜다'는 취지의 지인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조만간 불러 아이를 고의로 두고 떠났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유기 또는 방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다행히 아
      2022-05-03
    • 태양광 발전시설서 불..14시간 만에 진화
      전남 장성의 한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불이 나 1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일 오후 4시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4시간 만인 오늘(3일) 새벽 6시쯤 꺼졌습니다. 이 불로 72㎡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건물 한 동이 모두 탔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불은 전기저장설비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영상과 다음 주 합동감식 등을
      2022-05-03
    •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5만 명대..광주·전남 3,987명 확진
      주말과 휴일이 지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5만 명대로 증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1,13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2.5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누적 사망자수는 49명 늘어난 2만 3,007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다시 네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서는 3,98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가 1,437명, 전남은 2,550
      2022-05-03
    • 저소득일수록, 고학력 가구일수록 출산율 하락폭 '커'
      가구 소득이 낮을수록, 초대졸 이상 고학력일수록 출산율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소득분위별 출산율 변화 분석과 정책적 함의'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100가구 당 출산가구 수가 소득하위층은 1.34가구, 중위층은 3.56가구, 상위층은 5.78가구로 나타나 소득이 낮을수록 출산가구 수가 적었습니다. 또 2010년 대비 2019년 전체 소득계층의 100가구 당 출산가구 수는 5.98가구에서 3.81가구로 36.2% 줄었습니다. 소득계층별로
      2022-05-03
    • 나주혁신도시 정규직 평균 7천175만 원..전력거래소 '최고'
      나주혁신도시에 입주한 14개 공공기관의 정규 직원 평균 연봉이 7천175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웃돌았습니다. 기재부가 공개한 350개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나주빛가람혁신도시 14개 기관의 정규직 1인당 평균 보수액은 7천175만 원으로 같은 기간 전국 350개 공공기관 평균 보수액 6천976만 원보다 200만 원가량 높았습니다 전력거래소의 평균 연봉이 8천88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8천496만 원의 한전과 8천305만 원의 농촌경제연구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나주 혁신
      2022-05-03
    • 광주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합의..파업 피해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에 합의하며 파업사태를 피하게 됐습니다. 전국 자동차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 버스노조는 어제(2일) 오후부터 진행된 3차 조정회의를 통해 시급을 3.9%로 인상하는 조정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8.5% 임금 이상,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요구했고, 사측은 1.5% 임금인상을 제시하며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노조는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오늘(3일)부터 파업 등 쟁의행위를 하겠다고 예고했지만, 노사가 임금을 3.9% 인상하는 조정안에 합의
      2022-05-03
    • 광주 시내버스 노사 합의점 도출..파업 피해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에 합의하며 파업사태를 피하게 됐습니다. 전국 자동차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 버스노조는 어제(2일) 오후부터 진행된 3차 조정회의를 통해 시급을 3.9%로 인상하는 조정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노조는 오늘(3일) 예고했던 파업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조정안에 대해서는 오늘 오후 6시부터 내일(4일) 오전 6시까지 조합원 찬ㆍ반 투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2-05-03
    • 광주 시내버스 노사 3차 조정도 난항..내일부터 파업하나
      광주지역 시내버스 노사가 이 시간 현재 임금과 단체협약을 둘러싼 3차 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오늘 오후 3시 반부터 3시간 넘게 진행된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3차 조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1시간 30분 전인 저녁 7시부터 다시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조정이 최종 결렬되면 내일 새벽 첫 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8.5% 임금 인상,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1.5% 임금인상안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노조의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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