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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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도로 '혼잡'..이 시각 서울-광주 4시간 50분
      징검다리 연휴 셋째 날이자 토요일인 7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에 나들이 차가 몰리며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 5시간 27분, 광주 4시간 50분, 울산 5시간 21분, 대구 4시간 35분, 대전 3시간 15분, 강릉 3시간 50분이 걸리겠습니다.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550만대로 예상했습니다. 지방 방향 도로 정체는 오전 11시~정오 사이 가장 집중되
      2022-05-07
    • 반크, 음악시간 국악 실종 위기 우려..개선 나선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교육 과정에서 국악 교육이 축소될 우려에 따른 개선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반크는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우리의 음악 국악이 국내 초·중·고교 교육과정에서 대폭 축소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개선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교육부가 공개한 '2022년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시안'에 따르면,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에서 국악이 삭제되고 필수가 아닌 '성취기준 해설'에 국악 교육이 통합됩니다.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 등 139개 국악 단체는 해당 개정 시안이 올해 말 확
      2022-05-07
    • 해남 땅끝모노레일, "새단장 마치고 달려요"
      전남 해남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땅끝모노레일 운행이 오늘(7일)부터 전면 재개됩니다. 해남군은 땅끝모노레일이 주요 시설 정비를 마침에 따라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5년 개통한 땅끝모노레일은 시설이 노후화됐다는 진단에 따라 지난해 11월 말부터 운행을 중단해 왔습니다. 시설 정비에는 약 28억 원이 투입돼 궤도레일 395m를 전면 교체하고 30인승 신규 차량을 2대 설치, 상·하부 승강장을 증설했습니다. 기존 운행되던 20인승 차량에 이어 30인승 규모 차량이 신규 투입되면서
      2022-05-07
    • 코로나19 확진자 4만 명 가까이 늘어..광주·전남 각 1천명 선 유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9,6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1만 2,886명 늘어난 수칩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83명 늘어난 2만 3,289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750만 4,3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각각 1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6일 하루 동안 광주·전남에서는 2,
      2022-05-07
    • 국내 학대받는 장애아동 1천 명 돌파..신체적 학대 35.7% 가장 많아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받는 장애아동의 수가 해마다 증가해 1천 명을 넘어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이 같은 내용의 '장애아동 학대 체계 연구' 보고서를 7일 내놓았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의 통계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0년 학대 피해를 본 장애아동은 1천8명에 달했습니다. 2017년 711명, 2018년 889명, 2019년 945명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인 결과입니다.
      2022-05-07
    • 부하직원 헤드락ㆍ욕설 경찰 간부..법원 "정직 2개월 합당"
      부하 직원을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로 징계를 받은 한 경찰 간부가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정용석)는 A씨가 경찰청장을 상대로 "정직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지난달 21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한 경찰서의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2019년 5월에서 2020년 2월 사이 부하직원을 폭행하고 이들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부하 경찰관들의 목과 뒤통수를 때리거나 헤드락을 하는 방식으로 폭행한 것으
      2022-05-07
    • 돌연사한 20대 남성 혈액서 마약성분 다량 검출
      【 앵커멘트 】 친구들과 클럽을 다녀온 뒤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하다 돌연사한 20대 남성의 몸에서 다량의 마약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마약 투여량이 치사량이여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5일) 새벽 4시쯤 친구들과 클럽에 다녀온 20대 남성 A씨가 귀가하던 차 안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있던 친구 두 명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숨진 A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실시한 혈액검사에
      2022-05-06
    • '죽음의 외주화 없도록'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 달라졌나
      【 앵커멘트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여수산단뿐 아니라 광주 전남 전체의 산업 현장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법 시행 이전에 비해 사망사고가 38% 정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부터 4월까지 광주ㆍ전남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는 모두 10건으로 13명의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건의 사고로 16명이 숨진 것과 비교하면 발생 빈도로는 38%,
      2022-05-06
    • 검찰,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임은정 공수처로 이첩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사건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임 담당관 사건에서 고위공직자범죄 혐의가 발견돼 공수처법에 따라 사건을 이첩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임 담당관은 지난해 3월 자신의 SNS을 통해 한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검찰 측 재소자를 형사 입건해 기소하겠다고 상부에 보고하자,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불입건 의견을 냈던 감찰3과장을 주
      2022-05-06
    • 전남 보성에서 들불..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전남 보성의 한 들불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6일) 오후 2시 20분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해안가 인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반 만인 오후 4시 50분쯤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에서 숨져있는 50대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이 들불로 인해 사망한 것인지 여부 등 정확한 사망 원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5-06
    • 5/6(금)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성추행 의혹 제명..무혐의 결과엔 '모르쇠') 목포시장 예비후보의 성추행 의혹만으로 제명했던 민주당이 경찰의 무혐의 결과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목포시민들 뿔났다!..반민주당 연대 움직임) 민주당의 고무줄 잣대와 불공정 경선에 분노한 목포시민들이 민주당의 오만에 반민주당 연대로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3.(돌연사 20대 혈액서 치사량 마약성분 검출) 친구들과 클럽을 다녀온 뒤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하다 돌연사한 20
      2022-05-06
    • 중대법 100일 '화약고' 여수산단은 달라졌을까?
      【 앵커멘트 】 오늘(6일)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째이지만, 여전히 산업재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화약고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은 특별법 시행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천NCC 폭발사고가 일어난 건 지난 2월 11일,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지 불과 2주가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명확한 사고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협력업체가 열교환기를 재조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였습니다. ▶ 인터뷰 : 조병만 / 여천
      2022-05-06
    • 순천 시내버스 15일만에 파업 철회..오늘부터 정상운행
      순천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을 철회하고 정상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순천시는 순천교통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인상에 합의함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한 파업을 철회하고 오늘(6일)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순천교통 노조는 임금인상과 정년연장을 요구하며 지난달 20일부터 파업에 돌입했지만, 조정안인 10만 원 인상을 수용하면서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시내버스가 정상운행 됨에 따라 파업 기간 투입됐던 대체버스는 운행이 중단됐고, 택시부제 해제 조치도 원래대로 환원됐습니다.
      2022-05-06
    • LG화학 여수공장, TMS 관제센터 구축..석유화학업계 최초
      LG화학 여수공장이 대기오염물질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굴뚝자동측정기기, TMS 관제센터'를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구축했습니다. LG화학은 여수공장 대기오염물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환경부로 전송하고 이상유무를 365일, 24시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TMS관제센터'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LG화학은 여수공장 굴뚝에 설치된 37개의 TMS 장비를 포함해 올해 말까지 총 288억원을 투자해 73개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LG화학은 "환경안전 통합 모니터링 및 비상 대응 체계를 석유화학업계
      2022-05-06
    • "이웃에 사랑 전해요" 농협광주본부, 사랑의 1004운동
      농협광주본부가 경제적 사정으로 수술·치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8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농협광주본부는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인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 8백만 원을 4세대에 수술·치료비로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농협광주본부는 현재까지 모두 631명에게 5억 1,50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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