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농촌 관광 3년 만의 기지개.."바뀐 트렌드를 맞춰라"
      【 앵커멘트 】 코로나19 속에 농촌 관광은 오랜 시간 침체기를 겪었는데요. 최근 거리두기 완화로 농촌을 찾는 발길이 늘어고 있지만, 농촌 관광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담양의 한 농촌 체험마을. 일상 회복에 발맞춰 체험장을 정돈하고 텃밭을 새로 꾸미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단체 예약이 재개되면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형준 / 담양 용오름마을 위원장
      2022-05-10
    • '8명 사상' 여천NCC 여수공장서 법 위반 무더기 적발
      설비 폭발로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여천NCC 여수 공장에서 법령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여천 NCC 소속 4개 공장에 대한 특별 감독을 벌인 결과, 1,117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19건은 사법조치하고, 46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9,6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추락방지조치 미실시 등 안전조치 위반 사항만 284건이 적발됐습니다. 또, 안전밸브 적정성 점
      2022-05-10
    • '대통령 취임식 테러' 글 올린 20대 붙잡혀
      대통령 취임식을 테러하자는 내용의 글을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0대 후반 남성 A씨를 충북 모처에서 붙잡아 임의동행 형식으로 서울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A씨는 9일 밤 10시 반쯤 온라인 커뮤니티에 '내일 취임식에 수류탄 테러하실 분 구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일제강점기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게시글을 올린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판단할 계획입니다. 
      2022-05-10
    • [모두의 5·18]당신의 온도
      올해로 42주기를 맞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국민 대부분이 알고 있지만, 세대별로 인식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18 기념재단이 의뢰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서던포스트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5·18 인식조사'에서는 국민의 10명 중 9명꼴(88.7%)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85.1%)부터 50대(97.4%)까지는 연령이 낮을수록 5·18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2022-05-10
    • 전남선관위-전남경찰청, 불법 선거운동 엄단 핫라인 구축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전남경찰청이 불법 선거 운동을 엄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남선관위와 전남경찰청은 어제(9일) 전남경찰청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안정적인 선거관리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선관위 지도과장, 전남경찰청 경비과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지원사항과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 기관은 선거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 모색 및 공동대응을 위해 핫라인을 구축하고 상호 공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선거질서
      2022-05-10
    • 섬 지역 범죄 "꼼짝 마"..드론 순찰 시험 사업 추진
      "섬 지역 범죄는 드론이 막는다" 이런 꿈같은 현실이 머지 않아 눈 앞에서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치안 드론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5,000만 원 등 총 8억 원을 확보해 곧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대상 지역은 고흥 상화도와 하화도, 득량도입니다. 치안 드론의 운영 체계는 이렇습니다. 이동식 관제 차량이 섬 가까운 육지로 이동해 섬 지역에 드론을 날립니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 정보를 해당 경찰서 관제센터로 보내 영상 분석을 합니다.
      2022-05-10
    • "광주·전남 어린이공원 제 역할 못해..대공원 새단장해야"
      광주·전남의 어린이공원이 장소와 규모의 한계 등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오늘(10일) 발표한 '어린이공원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말 광주 지역의 어린이 공원은 403개, 전남은 380개로 유아 1,000명당 각각 2.3개, 2.0개입니다. 이들 대부분이 도심에 조성되다보니 장소와 규모의 한계로 어린이들이 실질적으로 체험을 하거나 다채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공원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진은 또 서울, 부산과 함께 전국에
      2022-05-10
    • 전 동거녀와 남자친구 살해하려 한 40대 검거
      전 동거녀와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4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저녁 7시쯤 전북 익산시 한 아파트에서 전 동거녀인 36살 B씨와 그의 남자친구 40살 C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후 2시쯤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온 A씨는 B씨와 C씨가 귀가하자 준비한 흉기를 꺼내 위협했으며, 피해자들보다 먼저 귀가한 B씨의 딸을 강제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
      2022-05-10
    • [모두의 5·18]계엄군의 증언
      5·18 진상규명법에 따라 구성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지난 2020년 5월 12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5·18 진압 당시 최초 발포, 집단 발포 책임자, 계엄군의 민간인 집단학살과 헬기 사격 경위 등 21개 직권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집단학살과 암매장 등을 조사하는 조사2과는 1980년 5월 21일 주남마을 민간인 학살 사건 진상 규명 등 성과를 거뒀습니다. 실체에 다가설 수 있었던 것은 '5·18 계엄군의 증언' 덕분입니다. 민간인 집단학살과 시신암매
      2022-05-10
    • 2년여 만에 열리는 광주 맥주축제 "걱정을 Beer브러"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맥주축제가 2년여 만에 광주광역시에서 열립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오는 8월 31일부터 엿새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지역 대표 맥주축제인 '2022 Beer Fest Gwangju'를 개최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바캉스, 걱정을 비어브러'를 주제로, 맥주 연못과 비치펍 등 이색 체험행사와 K-POP 가수와 DJ 공연, EDM 파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광주 대표 먹거리인 주먹밥과 상추튀김, 육전, 떡갈비 등을 판매하는 부스와
      2022-05-10
    • 코로나19 확진자, 2배 이상↑..광주·전남 네 자릿수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9,93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2만 601명에서 두 배 이상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보다는 1,198명 적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62명 증가한 2만 3,462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761만 4,8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네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
      2022-05-10
    • 마약 과다 복용 뒤 숨진 20대, 지인 3명도 '양성 반응'
      마약 과다 복용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의 지인들도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마약 과다 복용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 A씨와 함께 클럽을 다녀온 동행자 4명 가운데 3명을 대상으로 마약 간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마약 복용 사실을 모두 시인했으며, 숨진 A씨로부터 마약을 전달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클럽을 들어가기 전 다른 장소에서 마약을 복용한 뒤 클럽 입장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나머지 지인 1명에
      2022-05-10
    • [영상] 여수 폐기물 업체서 불..폐페인트 300톤 옮겨 붙어
      여수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이 나 이 시각 현재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반쯤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내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내부에 쌓여있던 폐페인트 300톤에 옮겨 붙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한 시간만인 오전 6시 반쯤 초기 진화를 마쳤으며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면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5-10
    • "취임식에 수류탄 테러하실 분" 온라인 글에 경찰 조사 착수
      오늘(10일) 열릴 예정인 대통령 취임식에 테러를 예고하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9일 오후 10시 35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내일 취임식에 수류탄 테러하실 분 구합니다'라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글쓴이는 일제강점기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을 언급했으며, 해당 게시글에는 댓글이 60개 이상 달렸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당 글을 올린 작성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사건을 서울경찰청 또는 일선 경찰서에 배당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05-10
    • 사고 위험 피하려 400m 음주운전..항소심서도 '무죄'
      사고 위험을 피하기 위해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항소1부(김현진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9월 울산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87% 상태로 400m 가량을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A씨는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하고 있었지만, A씨와 시비가 붙은 대리운전 기사가 차를 그대로 세운 뒤 내려버리자 직접 이동주차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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