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3년간 교통사고 39건 '공포의 삼거리'..대책은?
      【 앵커멘트 】 광주에 최근 3년간 40건에 가까운 사고가 집중된 도로가 있는데요. 왜 이리 사고가 빈번한지 살펴보니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포의 삼거리'라 불리는 중외공원 삼거리는 그동안 뚜렷한 개선책도 없이 방치돼왔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도로를 달리던 차가 갈림길에서 갑자기 멈춰섭니다. 속도를 내며 뒷따르던 차량들도 급정거하며 충돌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계속됩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이렇게 도로가 세 갈래로 나뉘지만, 노면
      2022-05-15
    • 거리두기 해제에 헌혈도 '숨통'..개인 참여 아쉬워
      【 앵커멘트 】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부족했던 헌혈량이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단체 헌혈 참여가 결정적인 도움이 됐는데요. 하지만 지속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서는 개인들의 참여가 중요한데, 여전히 개인 헌혈자 수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몇 주 전 만해도 텅 비어있던 혈액 창고가 가득 찼습니다. 코로나19 발생 후 헌혈량이 크게 줄었다가 최근 회복되기 시작한 겁니다. ▶ 인터뷰 : 서석인 / 대한적십자사 헌혈지원팀장 - "아직은 코
      2022-05-15
    •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2년 연속 '최우수기관'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2022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유관 기관과의 협업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22-05-15
    • 광주 찾은 전국 언론인들 "오월 영령의 뜻 잇겠다" 다짐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앞두고 전국 언론인들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한국기자협회를 비롯한 전국 기자협회 회원 30여 명이 '5·18 42주년 민주역사기행'을 주제로 5·18민주화운동 전문 연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기자들은 전두환 회고록 관련 민·형사 소송 법률 대리인인 김정호 변호사 등으로부터 5·18 허위사실 유포 처벌법의 필요성과 진상규명 과제에 대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이어 5·18민주묘지에 참배하고 계엄군의 헬기 사격 탄흔이 있는 전일빌
      2022-05-15
    • 전남선관위, '금전 제공' 예비후보 등 6명 검찰 고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금전을 제공한 혐의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씨가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와 관련해 올해 2~4월 자원봉사자들에게 급여와 활동비 명목으로 671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예비후보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금품을 받은 자원봉사자 등 5명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함께 고발했습니다.
      2022-05-15
    • 제주 청소년들, '5·18 42주기' 맞아 광주 찾는다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제주 지역 청소년들이 광주를 찾습니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제주 지역 청소년과 4·3 유족회 등이 참여하는 1박2일 캠프를 진행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첫날인 16일 전남대 민주길 방문을 시작으로 5·18 사적지 답사, 5·18묘역 참배 등에 이어, 이튿날엔 오월연극공연인 극탄 토박이의 '오!금남식당'을 관람할 계획입니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지난 10년간 다른 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해 5·18 사적지 등을 둘러보는
      2022-05-15
    • 전남선관위, 자원봉사자에 금전 제공한 예비후보 고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금전을 제공한 혐의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A씨가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와 관련해 올해 2~4월 자원봉사자들에게 급여·활동비 명목으로 671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예비후보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또 해당 금품을 받은 자원봉사자 등 5명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함께 고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사무장 등에 대한 법정수당 실비나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선거 운동과 관련된 모
      2022-05-15
    • 광주광역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최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2022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주요 평가항목은 △사전 대비 △유관기관과의 협업 △피해 예방 예찰 활동 △단체장 관심도와 홍보 △취약 계층 보호 활동 △폭설 대응 합동 훈련 실시 등 대설·한파 대응 추진 실적 등입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단체장의
      2022-05-15
    • 광주광역시, 16일 온라인일자리박람회 개최
      광주온라인일자리박람회가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이번달 말까지 '2022년 제3회 광주온라인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의 자동차·전자, 광산업 등 분야의 150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정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행사는 인터넷 잡코리아(gjjob.jobkorea.co.kr)와 광주잡넷(www.gwangjujob.net)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7월
      2022-05-15
    • 옛 전남도청서 5·18 특별전..탄흔·탄두 공개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특별전이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까지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5·18민주화운동 42주기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옛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탄흔과 탄두가 공개됩니다. 또 과학 조사 방법으로 옛 전남도청 내외부 촬영 사진을 분석해 발견한 탄흔과 탄두 자료 등과 탄흔 조사 과정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옛 전남도청은 5·18민
      2022-05-15
    • 코로나19 확진자, 3만 명 아래로..광주·전남 1,821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5,43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 아래로 떨어진 건 15주만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확진자는 4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3,709명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1,778만 2,061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4일 하루동안 광주
      2022-05-15
    • 소년원 들어간 촉법소년 비율 10년 새 3배 증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14세 미만 형사 미성년자인 '촉법소년'의 범죄가 전체 소년범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술지인 '교정담론' 4월호에 발표된 '형사미성년자 기준연령 하한에 대한 고찰' 논문에서 지난 2011∼2020년 10년간의 검찰·경찰·법원의 소년범죄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 중 촉법소년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1년 11.2%에서 2020년 13.6%로 2.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아니라 소년원에 신규로 입원한 사람 가운데 촉법소년
      2022-05-15
    • [영상]오월어머니의 노래 〈엄마 안 보고 싶었어〉
      사업이 어려워진 부모님 걱정에 상고에 진학했던 기특한 막내 아들. 광주상고 1학년이던 문재학 군은 친구를 죽음으로 몰고 간 계엄군에 분개하며 전남도청으로 항했습니다. '여자와 고등학생은 돌아가라'는 시민군 대책위의 권유에도 1980년 5월 27일 문 군은 최후항쟁이 벌어진 전남도청에 끝까지 남았습니다. 결국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주검으로 돌아온 문 군. 어머니 김길자 씨는 "설마 고등학생에게까지 총을 쏠 줄은 몰랐다"며 자식을 잃은 애끊는 심정을 노랫말에 담았습니다. 김길자 씨 등 5·1
      2022-05-14
    • [인터뷰]30년 동안 우즈벡서 한글교육 헌신한 허선행 교장
      허선행 타슈켄트 세종학당 교장이 처음으로 광주 고려인마을을 찾았습니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독립투사 후손인 고려인 동포 3천여 명이 모여 살고 있는 국내 최대 고려인 집단 거주지입니다. 교사가 꿈이었던 허 교장은 1991년 전남대 사범대 4학년 재학 시절, 광주·전남에서 펼쳐진 구소련 한글학교 설립 캠페인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1992년 졸업 직후, 그때 세워진 5개 한글학교 가운데 한 곳인 우즈베키스탄 광주한글학교로 향했습니다. 당시 러시아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 했다는 허 교장은 고려
      2022-05-14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사흘째 2천명대
      어제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여 명으로, 사흘째 2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광주에서 986명이 발생해 천 명 아래로 떨어졌고, 전남은 1,234명이 확진됐습니다. 가족·지인 간 연쇄 감염과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순천에서 222명이 확진됐고, 여수 151명, 목포 138명, 광양 115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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