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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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시민군 돌본 의료진들'..20일 구술집담회
      5·18민주화운동 당시 의료 활동에 나선 의료진들의 생생한 증언이 공개됩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오는 20일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무자비한 폭력에 쓰러진 시민들을 위해 봉사에 나선 의료진, '하얀 가운의 오월시민군' 구술증언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집담회에는 1980년 5월 광주기독병원 응급실장이었던 김성봉 씨와 문형배 전남대 의대교수, 손민자 전남대병원 간호감독 등이 발제자로 참여합니다.
      2022-05-17
    • 5/17(화)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5ㆍ18 전야제'..3년 만에 본격 부활)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광주 금남로에서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축소됐던 전야제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 2.(尹 정부·여당 대규모 5ㆍ18 기념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국회의원 100여 명이 5.18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취임 후 첫 지방 일정으로 5.18 기념식을 참석하는 것에 대해 '최고의 통합 행보'라고 의미 부여했습니다. 3.("김원이 의원 사퇴하라" 2차 가해 논란 격화)
      2022-05-17
    • 이 시각 5·18 전야제 현장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시각 광주 금남로에서는 전야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모여 추모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구영슬 기자! 【 기자 】 ▶ 스탠딩 : 구영슬 - "네, 저는 지금 5·18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광주 금남로에 나와있습니다." 방금까지 이 거리 위에선 42년 전의 민중 행진을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재현한 민주평화대행진이 진행됐는데요. 지금은
      2022-05-17
    • 국민권익위, 故 안병하 유족 만나 명예회복 축하
      국민권익위원회가 5.18 시위대를 강경진압하라는 상부의 부당한 지시에 맞선 故 안병하 치안감의 유족을 만나 위로를 전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은 오늘(17일) 광주에서 故 안 치안감의 유족을 만나 의원면직 취소로 인한 명예회복을 축하하고 위로도 함께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권익위는 故 안 치안감의 면직 처분을 취소하고 고인이 사망한 시기까지 받지 못한 급여를 지급하라고 권고했고, 올해 3월 인사혁신처가 고인에 대한 의원면직 처분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2-05-17
    • "오월의 아픔 기억하겠습니다"..5ㆍ18 추모 열기 고조
      【 앵커멘트 】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5ㆍ18 의미를 되새기고 오월의 아픔을 다시 한번 떠올렸습니다. 김서영 기잡니다. 【 기자 】 5.18이 발생한 지 4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가족들의 상처는 채 아물지 않았습니다. 5.18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에 참석한 한 유가족은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며 동생의 묘지를 어루만져봅니다. ▶ 싱크 : 임채운/故 임채석 군 형 - "동생아 1
      2022-05-17
    • 전주시장 예비후보에 '인사권' 요구한 선거브로커 구속
      지방선거 예비후보에게 인사권을 요구한 정치 브로커가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법 지윤섭 영장전담 판사는 오늘(17일)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시민사회활동가 출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전주시장에 출마한 이중선 예비후보에게 선거 조직과 금전을 지원하는 대가로 당선 시 인사권을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4일 기자회견을 열어 "(브로커들이) 인사권 공유 제안을 하길래 그럴 거면 직접 출마하라고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경찰은 선거 브로커와
      2022-05-17
    • [5·18기획]신시아 마웅 "5·18 통해 연대 가치 배워"
      【 앵커멘트 】 5·18 42주기를 맞아 KBC가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미얀마 국경 지역에서 30년 넘게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온 '신시아 마웅' 박사를 만나봅니다. 올해 광주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된 마웅 박사는 5·18을 통해 연대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광주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미얀마 국경에 위치한 태국 매솟지역에서 30년 넘게 난민들을 돌봐온 신시아 마웅 박사. 1988년 미얀마에서 벌어진 888
      2022-05-17
    • '간첩 누명' 유우성 "보복 기소 검사들, 주요 공직 안 돼"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의 피해자인 유우성 씨가 자신을 보복 기소한 전ㆍ현직 검사들이 새 정부에서 고위직에 오를 가능성에 대해 우려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오늘(17일) 유 씨를 불러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이두봉 인천지검장을 고소한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유 씨는 간첩 조작 사건의 진실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무리하게 기소했던 검찰 조직이 타격을 입게 되자 오히려 자신을 상대로 보복성 기소를 했다며, 지난해 11월 김 전 총장을 비롯한 검사 4명을 고소했습니다.
      2022-05-17
    • [영상] 'K-방역의 상징' 정은경 질병청장 퇴임.."과학방역 했다"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섰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할 기회를 갖게 돼 큰 보람이고 영광이었다"며 퇴임의 변을 밝혔습니다. 정 청장은 지난 2020년 1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2년 4개월 동안 K-방역을 이끌어 왔습니다. 오늘(17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정 청장은 마지막 소회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코로나 위기에서 가장 어려운 건 불확실성이었다"며 "불확실성이 많아 정책 결정에 어려움도, 한계도 많았지만, 상임위에서
      2022-05-17
    • 실내 클라이밍장에서 등반 연습하던 60대 추락해 숨져
      실내 클라이밍장에서 60대가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7일) 오후 1시 45분쯤 전북 군산시 실내클라이밍센터에서 등반 연습을 하던 60대 A씨가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지난해부터 해당 클라이밍장의 회원으로 활동한 A씨는 혼자 연습을 하다 1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안전관리요원은 일일 체험자들을 지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클라이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17
    • 도와달라고 불러놓고..'어머니 폭행·고문' 30대 부부 실형
      식당 일을 도와달라고 시어머니를 불러 폭행하고 물고문 한 30대 며느리와 이에 가담한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6단독 송명철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34살 강 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씨의 남편 중국 국적 37살 김 모씨에 대해서도 징역 10개월이 선고됐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10월 24일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시어머니 66살 A씨의 가슴을 여러 차례 때린 혐
      2022-05-17
    • 5·18 전야제 3년 만에 정상 개최..내일 기념식엔 尹 참석
      5·18 42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년만에 5·18 전야제가 정상 개최됩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17일 저녁 7시 반부터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를 주제로 42주년 5·18 전야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5·18 전야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0년에는 취소됐으며, 지난해에는 참석 인원을 제한해 축소 개최됐습니다. 이번 전야제에는 5·18 공법 3단체와 간담회를 마친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2022-05-17
    • 경찰, '후원금 의혹' 두산·성남FC 압수수색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두산건설과 성남FC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오늘(17일) 오전 10시부터 두산건설 본사와 성남FC 구단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올해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에 따른 것이며, 지난 2일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이어 이뤄진 두 번째 강제수사입니다. 두산건설은 성남FC 측에 후원금을 제공한 기업 6곳 가운데 가장 큰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두산건설 외 다른
      2022-05-17
    • 공사현장서 50대 노동자 진흙덩이에 맞아..병원 이송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진흙덩이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0시 36분쯤 전북 군산시 내흥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 57살 A씨가 중장비에서 떨어진 진흙덩이에 맞아 의식을 잃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천공기(땅에 구멍을 뚫는 장비)에 붙어있던 진흙이 10~20m 아래에 있던 A씨 머리 위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17
    • 전 국민 대상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 시작
      국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대규모 항체양성률 조사가 시작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7일) 브리핑을 열고 지역사회의 정확한 자연감염자 규모 확인 및 유행 위험 평가를 위해 이달부터 대규모 항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규모는 매 분기 1만 명씩이며, 조사 참여 대상은 전국 17개 시ㆍ도의 만 5세 이상 국민으로 지역ㆍ연령ㆍ유병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합니다. 첫 조사의 결과는 오는 7월 초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대본은 항체조사를 통해 자연감염 비율이 어느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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