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1억 5천만원 호가 추정' 100년 넘은 천종산삼 등 8뿌리 발견
      전북의 명산 덕유산 자락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천종산삼 8뿌리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지난 21일 전북 장수군 덕유산에서 산행을 하던 67살 황 모 씨가 계곡 주변에서 천종산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의 모삼(어미 산삼)은 뿌리 무게가 45g, 뿌리 길이 70cm로 100년 이상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7뿌리는 각각 15~70년 가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8뿌리의 총 무게는 94g으로 감정 가격은 1억 5천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05-23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 첫 재판서 혐의 부인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책임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오늘(23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HDC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등 11명과 법인 3곳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하부층 동바리 무단 철거와 콘크리트 양생 부실 등이 건물 붕괴로 이어졌다며, 피고인들이 현장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언급한 주의 의무
      2022-05-23
    • 대기업 카카오T 대응 콜택시 모바일 앱 '순천미인콜' 출시
      순천시가 콜택시 모바일 앱인 '순천미인콜'을 출시했습니다. 순천시는 '카카오T'와 같은 대기업 중개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 위치기반 택시 호출, 자동결제시스템, 안심문자서비스가 가능한 '순천미인콜'앱을 출시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순천미인콜'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시 공식 앱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앱을 설치하는 경우 2,000원권 쿠폰, 지인에게 추천할 경우 추천인과 피추천인에게 각각 1,000원권 쿠폰이 제
      2022-05-23
    • 6·1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예정자, 음주운전 적발
      오는 6·1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예정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1살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2일 밤 9시 반쯤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주 단속에 적발될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이 예정된 상태입니다. 경찰과 A씨의 소속 정당 등은 음주운전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5-23
    • 음주운전 사고로 5명 사상자 낸 40대, 징역 5년 선고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2명을 숨지게 한 40대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단독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근 음주운전의 법정형이 가중돼 왔고,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크게 다치는 매우 중한 결과가 발생해 책임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광양시 황금동 황금터널 부근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90%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1톤
      2022-05-23
    •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해 적극 지원해야"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오늘(23일) 전체회의를 열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대한 권고안을 확정해 광주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혁신추진위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여전히 대중교통 접근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저상버스 도입목표 달성 △무장애 버스 정류장·엘리베이터 설치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인식 개선 교육 등 13개 혁신과제를 광주
      2022-05-23
    • 광주 5개 보건소 820일만에 다시 '문 활짝'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중단됐던 광주 지역 일선 보건소의 일반 업무가 오늘(23일)부터 재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는 오늘부터 일반 진료와 흉부 X-ray검사, 보건증 발급 등 일선 보건소에서 담당하던 각종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2020년 2월 24일 일반 업무가 잠정 중단된 지 820일 만입니다. 민원 업무 서비스 재개에 따라 그동안 잇따랐던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보건증 발급의 경우, 해당 업무가 민간 의료기관으로 이관되면서 발급
      2022-05-23
    • 경찰, '허위 경력 의혹' 김건희 여사 서면 조사 하기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여사를 서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3일) 기자간담회에서 "서면으로 하기로 한 게 무혐의를 전제로 하는 건 아니다. 내용을 받아보고 판단해야 한다"라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는 "대학 관계자 입장도 다 조사했고 서면 조사 단계가 됐다고 생각해서 질의서를 보냈다. 성급하게 한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23일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김 여사가 시간강사와 겸임교수로 강의했던
      2022-05-23
    • "산업단지 사고 끊이질 않네"..노후설비 특별법 제정 촉구
      올해 여수산단과 울산산단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노후설비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노후설비 특별법 제정 촉구' 토론회에서 시민단체인 '일과 건강'은 "최근 6년동안 화학 사고 주요 원인은 시설관리 미흡이 41%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한 노후설비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안전 점검과 교체 등의 책임을 기업에만 주는 것이 아니라 일반 시설물처럼 중앙정부와 지자체에도 주고 감시·감독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2022-05-23
    • "AI 전문가들, AI 반도체 산업 육성 위해 머리 맞댄다"
      광주광역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됩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오는 25일 '인공지능과 시스템 반도체'를 주제로 AI 전문가 포럼을 연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동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반도체·디스플레이연구본부장을 비롯해 김남훈 조선대 전기공학과 교수 등이 발제에 나서고, 김상용 대림대 반도체학과 교수와 박인철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황성웅 광주전남연구원 융복합산업연구실 부연구위원 등이 토론 패널로 참여합니다. 이들
      2022-05-23
    •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위생·안전점검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상반기 시내버스 시설 검사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늘(23일)부터 약 한 달간 시내버스 1,044대를 대상으로 안내 게시물 부착 여부, 냄새·청결, 하차문 안전 센터·과속방지 시스템 등 안전장비 상태, 교통약자 편의시설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엔진룸 청소 여부와 재생타이어 사용 유무, 타이어 파손, 외부도색 불량 등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시내버스 시설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2-05-23
    • 전남 나주 마을회관에서 불..1층 내부 전체 소실
      전남 나주의 한 마을회관에서 불이 나 건물 1층 내부가 모두 탔습니다. 오늘(23일) 새벽 3시 31분쯤 전남 나주시 봉황면의 한 마을회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새벽 4시47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마을회관 안에 머물던 주민 1명이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층 내부 전체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23
    • 광주광역시, '찾아가는 환경뮤지컬' 운영
      광주광역시가 찾아가는 환경뮤지컬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환경부의 '환경교육문화사업' 공모에 '고미의 지구 살리기 대작전', '언더 더 씨(Under the sea)'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교육극단 파랑새의 '고미의 지구 살리기 대작전'은 기후변화 대응 환경뮤지컬로 광주 지역 초등학교 1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뮤지컬인 언더 더 씨는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아트홀에서 공연됩니다. 이들 공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을 학생들의
      2022-05-23
    • 코로나19 확진자, 4개월만 1만명 아래..광주·전남 751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4개월 만에 1만명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7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1만명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 1월 25일 8,570명을 기록한 이후 118일만입니다. 하루 새 숨진 확진자는 2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3,987명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796만 7,672명입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세 자릿수로 감소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22일
      2022-05-23
    • 판돈 '1조 2천억원'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1조 2천억원대에 달하는 판돈의 불법 도박사이트들을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과 대구 등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들을 운영해 온 혐의로 42살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공범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이 운영한 불법 도박 사이트는 모두 14개로 판돈 규모가 무려 1조 2천억원이었으며 A씨 등은 이 중 570억원을 수익으로 챙겼습니다. 당초 중국에서 불법 사이트를 운영해 오던 이들은 코로나19가 확산하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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