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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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두창, 감염병 위기경보 '관심' 단계로 발령"
      정부가 '원숭이두창' 감염병에 대해 위기 경보를 발령하기로 했습니다. 또 확진자에 대한 격리, 신고 의무화 등이 동반되는 법정감염병등급 지정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질병관리청은 31일 원숭이두창 관련 위기평가회의 결과를 공개하며, 원숭이두창의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로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심 단계는 해외 신종 감염병의 발생과 유행 시에 발령되는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오늘부터 대책반을 가동해 각 나라의 원숭이두창 발생 상황을 면밀 모니터링하고 지자체, 의료계, 민간 전문가
      2022-05-31
    • '민주화의 주역' 故정동년 이사장 영면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을 널리 알리는 데 평생을 헌신해 온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영면에 들었습니다. 영결식을 찾은 추모객들은 눈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환하게 웃는 정동년 이사장의 영정사진 앞에 국화꽃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고인의 배우자이자, 5·18동지였던 이명자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과 유족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냅니다. ▶ 인터뷰 : 정재헌 / 故 정동년 이사장 아들 -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
      2022-05-31
    • 고흥에서 거소투표용지 빼돌려 대리투표...경찰 수사
      전남 고흥에서 거소투표용지를 빼돌려 대리투표를 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2시쯤, 고흥군 금산면 한 마을에서 일가족 4명에게 배송된 거소투표용지를 이들 가족의 50대 요양보호사가 중간에서 가로채 대리투표를 한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처음엔 제3자 배송은 불법이라며 거부한 우체국 집배원이 거소자 친여동생과 통화한 뒤 요양보호사에게 투표용지를 넘긴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6·1
      2022-05-31
    • [여의도초대석]염전 노예와 성폭행 누명..최정규 변호사, 국가란 무엇인가
      '곡성 성폭행 누명 사건'이라고 혹시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국가상대 손해배상 공정과 정의 상식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공익소송 전문 원곡법률사무소 최정규 변호사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앵커: 원곡법률사무소, 외국인 노동자들 많이 거주하는 안산 단원에 있는.. ▲최정규: 네, 맞습니다. 저희가 경기도 안산에서 시작을 했고요. 외국인 노동자 등 여러 가지 자기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목소리를 혼자 내기 힘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대신 목소리를 높여보자 해서 2012년도에 만들어졌고요. 10
      2022-05-31
    • "후보 연설 전직원 참여" 무더기 검찰 고발
      특정 후보의 공개 연설장에 전직원의 참여를 독려한 직장인 등 선거법 위반 혐의자가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사의 업무용 대화방에서 특정 후보자의 공개장소 연설에 전직원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게시하고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후보자 공약을 듣게한 혐의로 A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당내 경선과 관련해 예비후보자 전화 경선운동을 한 자원봉사자에게 24만 원의 대가를 지불한 B씨와 사전 투표소에서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고 이를 단체대화방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C씨도
      2022-05-31
    • [영상] 여수 원룸 화재..인명피해 없어
      여수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오후 4시 33분쯤 여수시 관문동의 한 4층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내부 집기 등을 태운 뒤 50여 분 만인 5시 26분쯤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원룸 건물에 있던 주민들이 일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5-31
    • 섬진강 갈수예보 경계 11일째..물 부족 우려
      올해 강수량이 크게 줄면서 섬진강과 영산강 수계에 물 부족 현상이 우려됩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올해 광주 전남 지역의 강수량이 평년의 58%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지난 20일부터 섬진강 예성교 지점에 갈수예보 경계 단계가 발령돼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의 경우 극락교 지점에 지난달 20일에 주의단계가 발령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갈수예보는 관심과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되는데, 경계단계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2-05-31
    • 갈수예보 섬진강 '경계'ㆍ영산강 '주의'..물 부족 우려
      올해 강수량이 크게 줄면서 섬진강과 영산강 수계에 물 부족 현상이 우려됩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올해 광주·전남 지역의 강수량이 평년의 58%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지난 20일부터 섬진강 예성교 지점에 갈수예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영산강의 경우 극락교 지점에 지난달 20일에 주의단계가 발령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갈수예보는 관심과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되는데, 경계단계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댐 저수율은 50% 수준인데, 예년의
      2022-05-31
    • '죽음의 화약고' 여수산단 또 폭발..말뿐인 대책
      여수산단에서 또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죽음의 화약고'란 오랜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오전 11시 50분쯤, 여수산단 내 수소제조설비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나 3명이 다쳤습니다. 해당 업체는 산업용 가스를 주로 생산하는 공장 배관 시설과 인접해 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여수산단에서는 지난 2월 여천NCC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지난해 12월 13일에는 이일산업에서 폭발사고가 나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022-05-31
    • 여수시 주택가격상승률 둔화..'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
      여수시가 국토교통부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여수시는 지역 주택시장이 주택법상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건에서 벗어나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해 지정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여수시의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2020년 12월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최근 3개월 동안의 주택가격상승률은 -0.68%로 오히려 하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 3개월 동안 분양권 전매 거래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7% 감소하는 등 지정 해제 요건을 충족한 상황입니다.
      2022-05-31
    • 노로바이러스 장염 환자 급증..검출률 51.2%
      노로바이러스 장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장염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원인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한 달 전 5.3%에 불과했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이번 달 넷째주 들어 46.1%, 마지막주에는 51.2%로 급증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안전하게 음식을 조리하고 섭취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022-05-31
    • 광주 청년들 '광주는 무조건 파란색? 아니오!'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이 호남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관심과 구애에 광주시민들도 조금씩 호응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이런 분위기는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남매일과 남도일보, 광주매일, 광주드림, 광주불교방송이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광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광주시장 지지도 여론조사에서는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19.0%의 지지율을 기록하기
      2022-05-31
    • 광주 지역 노로바이러스 장염 환자 급증..검출률 51.2%
      노로바이러스 장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장염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원인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한 달 전 5.3%에 불과했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이번 달 넷째 주 들어 46.1%, 마지막 주에는 51.2%로 급증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관련 환자와의 접촉이나 오염된 음식 등을 섭취할 경우 전파될 수 있습니다. 구토와 설사, 복통, 근육통 등과 함께 위장관염 증상이 길게는 72시간 지속됩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2022-05-31
    • 강수량 평년의 절반 수준..농어촌공사, 긴급 가뭄대책회의
      올해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절반에 그치면서 한국농어촌공사가 가뭄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오늘 전국 93개 지사가 참여한 긴급대책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하고, 영농·급수현황, 용수확보 대책,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전국의 누적강수량은 평균 160.7mm로 평년(310.3mm)의 51.8%에 그치고 있습니다. 시도별로는 경북이 125.4mm로 가장 적었고, 경기 143.3, 충남 139.8, 전남 200.0mm 등입니다. 오늘(31일) 기준,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의
      2022-05-31
    • 올해 첫 산소부족 물덩어리 여수서 발생..양식장 피해 우려
      여수 연안에 올해 첫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발생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여수 가막만에서 어패류의 호흡활동을 방해해 양식생물에 피해를 주는 산소부족 물덩어리 '빈산소수괴'가 올해 처음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현한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아직 발생 초기라 분포범위가 작지만, 앞으로 수온이 상승하게 되면 두께가 점점 두꺼워지고 주변 해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과학원은 전망했습니다. 또 남해 연안의 굴·홍합 양식장의 경우 채묘 시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패류 양식장에서는 줄의 길이를 짧게 조절해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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