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이슈초대석]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인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주와 전남의 자치단체장 당선인들에게 민선 8기의 구상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인화 광양시장 당선인을 모셔보겠습니다. △앵커: 네, 먼저 당선 정말 축하드리고요. 감사합니다. 당선 소감부터 먼저 말씀해 주시죠. ▲정인화: 저를 선택해 주신 광양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쁨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이 기쁨과 영광을 시민들에게 돌리고, 그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광양시정을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지 그에 대한 구상과 계획을 가다듬
      2022-06-16
    • "개구리가 또"..서울 학교 급식서 열무김치 제외
      급식 열무김치에서 개구리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자 서울시교육청이 모든 학교 급식에서 열무김치를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중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으로 나온 열무김치말이국수에서 개구리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 반찬이었던 열무김치에서 개구리 사체가 나왔습니다. 두 학교는 다른 업체로부터 열무김치를 납품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조사 결과 지난달 30일 강서구 고등학교의 경우 원재료가 식품 업체에 입고될
      2022-06-16
    • 순천 민간공원 특례사업 총체적 문제 드러나
      【 앵커멘트 】 순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사업자 선정부터 진행 과정까지 총체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과 환경부 등 관계기관들이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순천시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나 사업자 특혜 의혹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3월 감사원에서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순천시가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자를 부당하게 선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업자 선정 당시 제출된
      2022-06-16
    • '민주화 헌신' 조선대 이철규 열사,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조선대학교 재학 당시 민주화에 헌신한 이철규 열사가 국민훈장을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제35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이철규 열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습니다. 1989년 5월 10일 학생운동 관련 지명 수배를 받다 숨진 채 발견된 이철규 열사는 당시 희생으로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알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1982년 조선대학교에 입학한 이 열사는 1985년 반외세반독재투쟁위원회를 결성해 활동하다가 2년여 동안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2022-06-16
    • 광주시 간부 공무원 퇴직 잇따라..민선 8기 인사 '관심'
      민선 8기 출범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간부 공무원들의 퇴직이 잇따르면서 시장 교체 후 첫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부단체장을 별정직 공무원으로 임용한 경우, 임용 당시 단체장이 임기 만료로 퇴직할 때 함께 면직하도록 한 인사 규정에 따라 오는 30일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이 퇴직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개방형 임기제로 임용된 윤목현 민주인권평화국장 또한 내년 2월까지인 임기를 채우지 않고 이달 말 퇴임할 예정이며, 앞서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과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도 일신상의 이유로 명예
      2022-06-16
    • '카드 대신 내 계좌로' 진료비 횡령 간호사 징역형
      병원 진료비 수억 원을 횡령한 간호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2010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광주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들에게 진료비를 카드 결제 대신 자신의 계좌로 입금하도록 유도해 1,200여 차례에 걸쳐 2억 4,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게 징역 1년 5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랜 기간 범행을 이어왔고, 수단과 방법, 횡령 금액 등을 비춰 A씨의 죄질이 무겁지만, 횡령 금액 중 6천5백만 원을 변제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사유를
      2022-06-16
    • 전남도, '영호남 반도체 동맹 결성' 적극 지지
      전라남도가 어제(16일)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이 제안한 '영호남 반도체 동맹 결성제안'에 대해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새 정부의 국정 목표처럼 국가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소멸위기에 처한 지방을 살리기 위해선 미래 첨단산업을 반드시 지방과 연계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뜩이나 수도권에 산업 인프라와 인력이 집중된 상황에서 또다시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 첨단산업을 수도권 중심으로 육성한다면 지방소멸과 국토의 불균형이 심화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2-06-16
    • "지산IC, 안전성 담보 못해"..강기정 인수위 결정에 '관심'
      안전성 논란을 빚는 광주 지산나들목 진출도로가 전면 재검토될 가능성이 높아 예산 낭비를 둘러싼 잡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5일 지산IC 현장을 방문해 안전성 등을 점검한 결과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기존과 달리 1차로 진출입이 좌측으로 이뤄지는 것에 대해 "매우 생소하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안전 문제로 여러차례 개통이 연기된 가운데, 강기정 광주
      2022-06-16
    • 6월 모평 수학 1등급 90% 미적분 선택.."문과생 열세"
      지난 9일 치러진 6월 모의평가에서 이과 학생들이 수학 최상위 등급 대부분을 가져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는 서울 시내 77개 고등학교 학생 1만 9,400명의 6월 모의평가 가채점을 분석한 결과, 수학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의 89.65%가 '미적분'을 선택과목으로 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학 1등급 학생 중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은 6.23%에 불과했습니다. 이과 학생들은 미적분이나 기하를, 문과 학생들은 주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난해 수능처럼
      2022-06-16
    • 탄소중립 컨퍼런스 여수서 열려.."핵심기술 확보해야"
      전남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서는 여수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탄소중립 핵심기술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전남도청 고미경 기반산업과장은 광양제철소는 100% 수소환원 기반의 한국형 신(新)제철기술을 개발해야 하고, 여수산단은 생분해성 폐자원을 활용한 석유원료 대체 화학공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한 발전설비를 개발하고, 대기오염물질 처리 고도화와 CO2 포집, 압축설비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
      2022-06-16
    • 7월부터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등록 의무화
      다음 달부터 광주상생카드 가맹점 등록이 의무화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가맹점 등록이 되지 않은 업체는 결제서비스가 이뤄질 경우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가맹점 등록 의무화가 시행되는 7월 전에 등록을 서둘러달라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가맹점 등록 신청은 광주은행이나 광주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2022-06-16
    • "호의 베푼 회사 대표에 죄책감"..저금통 훔친 40대 '자수'
      현금 400만 원 가량이 들어있던 회사 저금통을 훔친 주방용품 판매업체 직원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아침 6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의 한 주방용품 판매업체 사무실에서 여행 경비 400만 원 가량이 들어있던 회사 저금통을 훔친 혐의로 43살 직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이틀 뒤인 오늘(16일), 입사 전 거주했던 광주를 찾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20년 전 부인과 이혼한 뒤 빚이 생기고 생활고를 겪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22-06-16
    • "여수산단·광양제철소,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해야"
      전남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서는 여수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탄소중립 핵심기술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에서 열린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전남도청 고미경 기반산업과장은 광양제철소는 100% 수소화원 기반의 한국형 신 제철기술을 개발해야 하고, 여수산단은 생분해성 폐자원을 활용한 석유원료 대체 화학공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한 발전설비를 개발하고 대기오염물질 처리 고도화와 CO2 포집, 압축설비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6-16
    • 여수 도심서 18일 대규모 집회..경찰, 사전 우회로 안내
      주말 여수 도심에서 노동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혼잡이 예상됩니다. 민주노총 여수플랜트노조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수시청 정문 앞 도로에서 조합원 7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승리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습니다. 같은 시각, 건설노조 조합원 1,500명은 여수시 소라면 하나로마트 앞 3개 차선을 막고 임단협 공동투쟁 출정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여수경찰서는 "집회 시간이 주말 오후 시간대라 도심 일대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
      2022-06-16
    • [영상]"北피격 공무원 자진월북 근거 없어"..해경, 입장 번복
      2년 전 서해 해상에서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해 자진 월북했다고 발표했던 해경이 기존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16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2020년 9월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 해역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씨의 월북 의도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형진 국방부 정책기획과장도 "실종 공무원의 자진 월북을 입증할 수 없었다"며 "북한군이 우리 국민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운 정황이 있었다는 것은 명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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