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해남서 단독주택 화재..40대 남성 숨져
      전남 해남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4일) 새벽 4시 반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머물던 40대 남성이 숨졌고, 주택 한 채가 전부 탔습니다. 화재 발생 2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07-04
    • 올해 첫 폭염 사망자 나왔다..온열질환자 2배 이상↑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첫 폭염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지난 1일 저녁 7시 23분쯤 경남의 농산물 공판장에서 상하차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경남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었습니다. 질병청은 조사를 거쳐 3일 해당 남성을 올해 첫 폭염 사망자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보고했습니다. 질병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5월 20일~7월 2일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모두 35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2명)보다
      2022-07-04
    • 전남 6개 시ㆍ군, 축산악취 개선 사업비 157억 원 확보
      전남 6개 시ㆍ군이 정부의 축산악취 개선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사업비 15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선정된 시군 중 영광, 해남, 영암 3개 군은 우선 사업자로 뽑혀 사업비 9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예비 사업자로 선정된 순천, 화순, 강진 3개 시군은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데로 67억 원을 투입해 사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2-07-03
    • 과속하다 무단횡단 보행자 치사..택시기사 벌금형
      과속하다 무단횡단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한 택시기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1월 말 제한속도 시속 50킬로미터 도로에서 72킬로미터로 달리다 무단횡단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A씨에게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택시 기사 A씨의 책임이 무겁다"면서도 "그러나 B씨도 무단횡단으로 이 사고에 영향을 끼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22-07-03
    • "아프면 쉬세요" 상병수당 제도 시범사업 순천서 실시
      아픈 근로자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상병수당 제도 시범사업이 순천에서 시작됩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정부는 오늘(4)부터 순천과 서울 종로구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제도를 시범 시행합니다. 순천은 근로자가 입원하는 경우에만 상병 수당을 지급하며, 대기기간 3일·보장기간 최대 90일입니다. 올해 상병수당은 최저임금의 60%인 4만 3,960원입니다.
      2022-07-03
    • 광주·전남 무더위 지속..태풍 '에어리' 일본으로
      오늘(3일) 광주·전남은 한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낮 최고 기온은 담양 35도, 구례 34도, 광주 33도 등 30~35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한편 제4호 태풍 '에어리'는 내일 오전 9시 제주 서귀포시 남쪽 부근 해상까지 올라온 뒤 동쪽으로 방향을 꺾어 일본 규슈로 향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2-07-03
    • 수입차서비스센터, 점화플러그 교체해놓고 1천만원 견적서
      【 앵커멘트 】 새 자동차는 일정 기간 동안은 무료로 수리를 받거나 부품을 교체할 수 있죠. 이른바 '무상 보증 기간'인데, 대부분의 차주들은 별다른 의심없이 서비스 센터에 차량을 맡깁니다. 하지만, 최근 광주의 한 수입차 서비스 센터에서 교체하지도 않은 고가의 부품을 교체했다고 허위로 견적서를 낸 일이 발생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년 전 광주에서 수입차를 구입한 A 씨. 최근 공식 서비스센터를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센터 측
      2022-07-03
    • 무면허 학생도 몇 초 만에 탄다..여전한 전동킥보드 무법천지
      【 앵커멘트 】 핸드폰 어플 등을 통해 손쉽게 빌릴 수 있는 전동킥보드, 요즘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 전동킥보드는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만 빌려 탈 수 있도록 지난해 법이 개정됐지만, 관리가 허술하다보니 무면허 운전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전동킥보드 경찰 단속 현장을 구영슬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대여형 전동킥보드를 타고 달려옵니다. 경찰이 단속을 위해 붙잡아 확인해보니, 운전면허가 없는 고등학생입니다. ▶ 싱크 : 단속 경찰
      2022-07-03
    • 이주노동자단체, '과잉 진압' 경찰 비판..인권위 진정
      흉기를 든 외국인 노동자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과잉 진압했다는 인권단체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광주ㆍ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진압봉에 맞은 후 흉기를 떨어뜨리고 저항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를 경찰이 테이저건을 쏘고 짓누른 행위는 명백한 과잉 진압"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며 내일(4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광주의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든 채 주택가를 배회하던 외국인 노동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과잉 진압했다는
      2022-07-03
    • 광주ㆍ전남 확진자 436명…일주일 전보다 120명 늘어
      어제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6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전남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 188명, 전남에서 248명 등 총 436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는 일주일전인 지난달 25일 316명보다 120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광주 확진자 중 7명은 해외유입이고 전남 장성과 구례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2-07-03
    • 철원서 대전차지뢰 폭발 추정 사고..1명 사망
      3일 오전 9시 40분쯤 강원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 유곡천에서 대전차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가 파손되고, 운전자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또 폭발 여파로 인근 지역에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1대가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던 중이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인명피해 상황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원인 미상 폭발로 민간인 1명이
      2022-07-03
    • '경찰국 신설 반대' 일선 경찰 단체행동 예고
      행정안전부 소속 경찰국 설치를 반대하는 일선 경찰들이 단체 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민관기 청주 흥덕경찰서 직장협의회장(전 전국 경찰직장협의회 회장단 대표)은 보도자료를 내 "내일(4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삭발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직협 측은 오는 5일부터 세종시 행안부 앞에서도 단체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알렸습니다. 이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전국의 경찰서 직협회장들이 매일 3명씩 릴레이 삭발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민 회장은 "행안부
      2022-07-03
    • 이달의 5·18유공자에 '고교생 시위대' 故 정상덕
      국립 5·18 민주묘지 관리소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로 故 정상덕 씨를 선정했습니다. 1980년 5월 항쟁 당시 해남고 3학년 재학생으로 시위에 동참했던 고인은 5월 23일 시위 차량에 탑승해 해남군 마산면 한 도로를 지나면서 계엄군의 집중 사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투항 의사를 밝혔지만 멈추지 않은 총격에 하복부에 총상을 입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구사일생 목숨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9월 수술한 부위에 문제가 생겨 숨졌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 관리소는 민
      2022-07-03
    • 폭염경보 나주·화순으로 확대.. 무더위 이어져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 담양에 내려졌던 폭염경보가 나주와 화순으로도 확대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3일) 오전 11시를 기해 나주와 화순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경보는 일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발효됩니다. 담양과 나주, 화순을 제외한 전남 19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온도가 35도 이상까지 오르면서 매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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