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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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억 횡령 혐의' 중앙농협 직원 구속 송치
      고객 명의로 약 40억 원을 빼돌린 중앙농협 직원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서울 중앙농협 구의역지점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A씨는 농협에 근무하는 동안 수십 명에 달하는 고객들의 명의로 약 40억 원을 몰래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횡령 금액을 도박 등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은 명의를 도용당한 고객 중 1명이 다른 농협지점에서 대출받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해당 고
      2022-07-08
    • 코로나19 확진, 지난주 대비 2배 증가..광주·전남 742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1만 명대 후반을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9,3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보다 812명 늘어난 수치로, 지난주 보다 무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사망자는 12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7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74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36
      2022-07-08
    • 여수 화살총 무허가 살상용으로 확인..세관·경찰, 총기 관리 필요
      여수 파출소를 습격한 화살총이 살상용으로 확인되면서 보다 철저한 총기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파출소 습격에 사용된 화살총은 살상이 가능한 불법 모의 총포로 결론났으며 해외직구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구매가 가능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현행법상 총기나 석궁 등 인명을 해칠 수 있는 무기들은 해외 구매시 경찰에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A씨는 화살총 구매 후 허가를 받지 않고 몰래 소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피의자가 12시간 동안 잡히지 않고 도심속을 자유롭게 활
      2022-07-08
    • 美 출장 다녀온 한동훈, 코로나19 확진
      지난달 29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미국 출장을 다녀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코로나19 PCR검사를 받은 한 장관이 오늘(8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장관의 자가격리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입니다. 다만,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은 없어 자택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장관을 수행한 직원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7-08
    • 초등학교 앞에서 굴착기가 초등생 2명 덮쳐..1명 사망
      경기 평택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횡단보도를 지나던 초등학생 2명이 굴착기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7일 오후 4쯤 평택시 청북읍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굴착기가 건널목을 지나던 11살 초등학생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또 다른 1명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고가 난 횡단보도는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굴착기는 사고 뒤 현장을 벗어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2022-07-08
    • 흐린 가운데 강한 소나기..무더위 지속
      광주·전남은 오늘(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아침부터 낮 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50mm입니다. 현재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진 가운데,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여수 30도, 광주 32도 등 30도에서 33도 사이 분포를 보이며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2022-07-08
    • "대학ㆍ평생교육에 3조 6천 억 지원"..교육계 일제히 반발
      정부가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에 쓰였던 재원 3조 6천억 원을 대학과 평생 교육 부문에 투자하겠다고 밝히자 교육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7일) 성명을 내고 "(교부금 개편은) 지방 유ㆍ초ㆍ중등교육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의 취지에 반하는 조치"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정당국은 교육의 질적 저하를 가져오게 될 오늘의 성급한 결정을 재고하고, 미래를 위한 논의를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
      2022-07-08
    • 전남도, 솔라시도에 2조 투자유치..민선8기 1호
      전라남도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2조 원 규모의 민선8기 첫 투자유치 협약을 했습니다. 전남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전남인프라에너지는 2026년까지 2조 원을 투자해 200 MW 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최첨단 스마트팜 등 융복합 시설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상반기 착공 후 2026년까지 월평균 500여 명의 건설인력 일자리도 창출되고, 사업이 마무리되면 3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2-07-07
    • 공공시설 유휴공간..문화공간 탈바꿈 '눈길'
      【 앵커멘트 】 유명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전시관에 가야 하고, 책을 빌리기 위해서는 도서관에 가야 하는데요. 더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역내 공공기관들이 하나둘 건물내 유휴공간을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 쉼터로 탈바꿈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거센 파도가 물결치는 푸른 바다와 보랏빛 꽃 향기가 물씬한 화병. 자연의 모습을 담아낸 유화 그림들이 차가운 관공서 건물에 온기를 선사합니다. 강렬한 붓터치와
      2022-07-07
    • 7/8(금)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수정)
      1.(폭염에 지친 혼자 사는 노인들.. 혹독한 여름) 혼자 사는 노인들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을 견디기가 더 힘겨운 사람들인데요. 올여름은 폭염이 평년보다 일찍 찾아와 벌써부터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때 이른 고수온주의보.. 전남 해역 5곳) 전남 해역 5곳에 지난해보다 10일이나 빨리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양식 어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종합상황실을 구성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3.(방학 무상급식 '삐걱'.."사전 협의 없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다
      2022-07-07
    • 복합쇼핑몰, 최소 2개 이상 들어서나.."사업제안서 받겠다"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현대백화점그룹이 복합쇼핑몰 추진 의향을 밝힌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대한 협상을 올해 안에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복합쇼핑몰 사업 의사를 밝힌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받겠다고 했는데, 최소 2개 이상의 시설이 들어설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이 공식적으로 가칭 '더현대 광주' 입점 의향을 밝힌 전방·일신방직 부지.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이 부지에 대한 협상안을 올해 안에 확정짓겠다고
      2022-07-07
    • 방학 중 무상급식 '빨간불'..시험대 오른 이정선 교육감
      【 앵커멘트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다가올 여름방학부터 시행하려던 '방학 중 무상급식' 정책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노조가 현장과 논의 없이 시작한 정책이라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교육감이 노조의 반발을 잠재우고, 공약을 현실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학교 급식 조리원과 조리사들이 이정선 교육감의 2호 정책, '방학 중 무상급식'에 반발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노조는 열악한 근무 조건에서 일해야 하는데, 교
      2022-07-07
    • [르포]폭염에 지친 혼자사는 노인들..혹독한 여름
      【 앵커멘트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을 견디기가 남들보다 더 힘겨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혼자사는 노인들인데요. 특히 올여름 무더위는 평년보다 더 일찍 찾아와 벌써부터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에 사는 김진학씨.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에도 선풍기 하나에 겨우 의지해 더위를 견딥니다. 찜통이나 다름없는 집에서 지칠대로 지치면 밖으로 나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 인터뷰 : 김진학 -
      2022-07-07
    • 파출소 습격 20대 특수공무방해 등 2개 혐의 적용
      여수 파출소 습격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특수공무방해 등 2가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여수의 한 파출소를 찾아가 공기화살총을 쏜 혐의로 구속된 22살 A 씨에 대해 특수공무방해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2가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수사한 결과 살인미수 혐의는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내일(8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2월 인터넷 해외직구를 통해 화살공기총을 구입해 국내로
      2022-07-07
    • 화제의 여수 소철꽃 '만개'..황금빛 자태 뽐내
      【 앵커멘트 】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소철꽃이 여수에서 피어나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이 소철꽃이 황금빛 자태를 뽐내며 만개했습니다. 이 신비로운 꽃을 보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호텔 정원에 피어난 소철꽃. 열흘 전보다 무려 30cm 이상 자랐고 녹색빛은 황금색으로 바뀌었습니다. 100년 한 번 핀다는 소철꽃이 만개한 겁니다.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소철꽃이 화제를 모으면서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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