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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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전라남도 출연기관인 전남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늘(30일) '2022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ESG 경영 전략 수립과 사회적 책임 경영, 7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평가에서도 '가'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22-07-30
    • 영화 '한산' 100만 돌파..다음 달 8일 여수서 무대인사
      여수에서 촬영한 영화 '한산'이 개봉 나흘째인 오늘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 '한산'은 어제까지 관객 95만 3천여 명을 모은 데 이어 오늘 4만 7천여 명을 추가로 동원했습니다. 제작사 측은 다음 달 8일, 주 촬영지였던 여수에서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 배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초청 상영회와 무대 인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2-07-30
    • 여수시, 135억 배상 위기 '소송 부실 대응' 논란
      100억 원대의 민사소송 배상금을 물어줘야 할 위기에 처한 여수시가 소송에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9월 135억 원의 민사소송 최종 판결을 앞두고도, 정기명 시장을 주재로 한 관련 부서 회의를 한 차례도 갖지 않고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의 대응 상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상금 감액 전략과 원인·책임 소재 규명, 대안 수립 등 대책 마련에 전혀 나서질 않으면서 향후 소송 부실 대응 책임론이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2-07-30
    • 전남도의회, '의과대학 유치대책위' 구성..1년 간 활동
      전라남도의회가 의과대학 유치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전남도의회는 전서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 의과대학 유치대책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앞으로 1년 동안 범도민 차원의 유치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은 고령인구 비율이 24%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의료 접근성도 다른 시·도에 비해 취약해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2022-07-30
    • 본격적인 휴가철..남도 여름축제 잇따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남도의 여름축제가 잇따라 열려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장흥에서는 여름 대표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장흥읍 탐진강과 편백숲 일원에서 개막돼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에 나선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다음 달 7일까지 열리는 물축제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됩니다. 해남 땅끝마을 송지해수욕장에서도 여름해변 축제가 열려 모래놀이와 에어풀장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한여름밤 콘서트 등이 펼쳐집니다.
      2022-07-30
    • 광주·전남 4,488명 확진..일주일 전 대비 1.5배 증가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4천 명 대를 기록중입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오늘(30일)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4,48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3,382명과 비교해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이번 주 들어 계속 4천 명 대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남 지역에서도 '켄타우로스 변이'로 불리우는 BA.2.75 변이 감염 환자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지난 25일 베트남에서 입국한 10대 2명으로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질
      2022-07-30
    • '한때 가족이었지만..' 매년 여름철 유기견 급증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에서 버려진 반려동물 수는 1만 2천 마리가 넘습니다. 특히 최근 여름 휴가철이 본격 시작되면서 버려지는 유기동물들이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에서 구조된 유기동물들이 한 데 모이는 광주 동물보호소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수용 중인 유기견은 약 250마리. 이미 시설은 포화상태인데, 직원들은 다가오는 8월이 더 걱정입니다. 매년 여름 휴가철마다 반려견을 버리는 사람들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최소희 / 광주동물보호
      2022-07-30
    • "광주·전남,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세워야"
      민선 8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새 정부 국정과제와 부합하는 대응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오늘(30일) '민선 8기 광주·전남의 지역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보고서에서 "새 정부 지역균형 발전 정책인 기회발전특구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조성과 초광역협력사업, 지역인재 육성 전략 수립 등을 제안하며, "다음 달 4일부터 적용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초광역권발전계획
      2022-07-30
    • 6개월 안에 답 내놓겠다던 5+1, 벌써부터 '삐걱'
      【 앵커멘트 】 다음 달 1일이면 민선 8기 광주광역시가 출범한 지 꼭 한 달이 되는데요. 강기정 광주시장이 6개월 안에 답을 내놓겠다던 '5+1 공약'은 벌써부터 삐걱거리는 모양새입니다.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과 지산IC 개통은 이미 '불가' 공약이 됐고, 복합쇼핑몰 유치 또한 논란만 키우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6개월 안에 광주시의 해묵은 현안에 대한 답을 내놓겠다고 공언한 강기정 광주시장. 5+1 공약을 내걸며, 청사진도 그렸습니다. 어등산 관광단지는 '민·관 주도 개발'에 무게를
      2022-07-30
    • 태풍 '송다' 영향, 내일 전국 비..더위는 한풀 꺾여
      제5호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오늘(30일) 중부 지방은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6.1도, 북춘천은 35.8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을 비롯한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내리면서 전날보다 더위는 덜했습니다. 태풍 '송다'는 내일(31일)까지 중국 상해 인근 해상을 북상하다가, 모레(1일) 새벽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는 내일 오후 전국으로 확대돼, 중부 지방은 5~40mm,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엔 최대 250mm,, 제주 산지는 300mm 이상의 비가 내
      2022-07-30
    • 이상민 행안부장관, 경찰국 신설 반발에 "이해 구하고 설득할 것"
      다음달 2일 출범을 앞둔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일선 경찰 현장을 찾아 이해를 구하고 설득을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30일) 울산경찰청을 방문해 경찰국 신설에 대한 일선 경찰의 반발 해소 방안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장관은 "경찰국 설립 과정에서 모든 경찰청은 아니지만 대표적인 지역을 방문해 설명을 드렸는데, 발족 이후에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며 "경찰국이 어떤 제도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말씀을 드리고, 시간이
      2022-07-30
    • PSG 일본 투어 경기에 내걸린 욱일기..서경덕 "세계 구단에 전범기 퇴출 협력 부탁"
      파리셍제르망의 일본 투어 경기에서 우라와 레즈 골대 뒤편의 서포터즈가 욱일기를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 23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셍제르망과 우라와 레즈의 친선경기에서 일부 서포터즈가 붉은 걸개와 함께 욱일기를 내건 것에 대해 영국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98개 구단에 메일로 이 상황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고발 메일에서 "욱일기는 일본의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로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의 전범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서 교수는
      2022-07-30
    • 주철현 의원, "경찰국 설치 찬성 아냐"..해명에 진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이 언론에서 보도한 '경찰국 설치 찬성'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찰의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언론에서 '경찰국 찬성'으로 바뀌어 기정사실화된 것이라며 "법률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경찰국 설치'는 찬성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독자적 수사권이 보장된 경찰수사에 대한 민주적 통제장치가 없으니 시급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상기시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보도를 액면 그대로 믿지 마시고, SNS에 올린 제 글에 오해가
      2022-07-30
    • 여수시, 휴가철 맞아 도심녹지 환경정비 나서
      여름휴가철을 맞아 여수시가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도심녹지에 대한 환경정비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잡목이 무성하게 자라 교통흐름과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도심과 관광지 도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시는 미관을 해치거나 웃자란 가지 등을 제거해 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도심환경을 조성해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직영 작업단 40명과 조경 전문업체, 급수차량 등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차량과 보행자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작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여수시는 "가로수와
      2022-07-30
    • '1심 사형' 연쇄살인범 권재찬, 9월에 항소심 첫 재판
      연쇄 살인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권재찬 씨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오는 9월 열립니다. 3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는 권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로 지정했습니다. 검찰은 권 씨의 살인 중 1건을 강도 살인이 아닌 일반 살인으로 판단한 1심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입니다. 권 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전 7시쯤 인천 미추홀구 한 상가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평소 알고 지냈던 50대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승용차 트렁크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권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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