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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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쟁 전후 전남 집단희생 신고 접수..5천 건 넘어
      한국전쟁 전후 전남지역 민간인 집단 희생과 관련해 접수된 사건이 5천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전쟁 전후 군경에 의한 희생사건 3,730건, 적대세력에 의한 사건 1,775건 등 5,515건으로 집계됐고, 이 중 조사가 시작된 사건은 3,735건입니다.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은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나 과거사 진실규명을 위해 현장 조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2022-08-03
    • 화순 도곡온천 내 어린이 시설 공사 불법 의혹
      화순 도곡온천 관광지 내에 조성 중인 어린이 시설 조성 공사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화순 도곡온천 관광지 내 어린이 시설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부실공사가 있었고, 사용이 불가능한 건축 재료 등을 썼다는 공익 제보가 접수돼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어린이 시설은 지난 2012년 폐광지역 개발지원특별법에 따라 공적자금으로 설립된 기업이 조성한 시설로 지난 2019년부터 3백억 원이 투입돼 올해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2-08-03
    • 여수 거문도 해상서 규모 3.1 지진..제주·남해상 지진 잇따라
      전남 여수 거문도 해상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 아침 7시 55분쯤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104km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3.14도, 동경 127.6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앞서 지난달 16일에도 여수 거문도 동남동쪽 85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또 이보다 나흘 앞선 지난달 12일에는 인근인 제주 서귀포시 동쪽 해상에서 5차례에 걸쳐 규모 2.1~2.
      2022-08-03
    • 뺑소니 사망사고 냈던 촉법소년들, 2년 만에 집단폭행 '구속'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도 촉법소년이어서 처벌을 면했던 10대들이 2년 만에 집단폭행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6살 A군 등 10대 3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구속하고, 또 다른 공범 2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일과 서울 양천구 일대에서 13살 B군을 5시간 가량 끌고 다니며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된 이후인 11일에도 13살 C군을 18시간 동안이나 끌고 다니며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들로부터 100만 원 이상의 금품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
      2022-08-03
    • "조기전역 시켜줄게" 현역 군인에게 수천만 원 뜯어낸 30대
      조기 전역을 시켜주겠다며 현역 군인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뜯어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선민정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30살 임모 씨에게 최근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피해자에게 3,370만 원을 지급하라는 배상 명령을 내렸습니다. 임 씨는 온라인 게임 카페에서 알게 된 현역 군인을 속여 2019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3,3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자신은 국정원 직원이고 삼촌이 육군참모총장이라며, 조기 전역을 주선해주겠다고 돈을 챙긴 것으로
      2022-08-03
    • 제주 함덕해수욕장서 피서객들 독성 해파리에 쏘여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몰린 제주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독성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쯤 함덕해수욕장에 노무라입깃해파리 1마리가 나타나 해수욕을 하던 9명이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습니다. 해파리는 수거됐습니다. 해파리 출현하자 해수욕객들이 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해파리 가운데 가장 큰 종류로, 지름 1m까지 성장합니다. 독성이 있어서 쏘이면 발진과
      2022-08-03
    • 박순애 "국민이 원치 않으면 정책 폐기 가능"..나흘 만에 철회 언급
      교육부가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개편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지 나흘 만에 정책 폐기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학제개편안 발표 직후 교육계는 물론, 학부모와 정치권까지 거세게 반발한 데 따른 것입니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부모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민이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정책은 폐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열린 자세로 공론화 거쳐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29일 갑작스럽게
      2022-08-03
    • 전남 장성 돼지축사에서 불..돼지 400여 마리 폐사
      전남 장성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일 밤 10시 10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돈사 한 동이 탔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4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03
    •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법인화 '청신호'
      전라남도의 농특산물 종합유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재단법인 남도장터'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위원회가 남도장터 설립의 정당성을 인정해 조건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도민의 의견을 듣고 조례와 정관 제정, 임원선임, 총회개최 등 재단법인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1,774개 업체, 2만 9,983개 상품이 입점해 올해만 271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2022-08-02
    • 여수시의회, "135억 손해배상 소송 적극 대응 촉구"
      여수시의회가 패소 위기에 놓인 100억원대 손해배상금 소송에 여수시가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여수시의 미흡한 행정 처리로 아파트 건설업체에 손해배상금 135억 원을 지급해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며 "배상액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대응하고 책임 소재를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수 가막만 오·폐수 불법방류를 놓고, 단속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로 일관해 담당 공무원들이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KBC보도를 언급하며 맡은 바 일에 성실히 임해줄 것
      2022-08-02
    • 뺑소니 사망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한 40대 붙잡혀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뺑소니 사망 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달 24일 밤 9시 반쯤 진도군의 한 마을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0대 노인을 차로 치고 달아난 뒤 자신의 지인이 운전한 것처럼 바꿔치기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의 진술과 사고 상황이 일치하지 않자 CCTV를 확보해 A씨가 진범인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으며 대신 범죄를 저질렀다고 거짓말을 한 A씨의 지인 역
      2022-08-02
    • 민영돈 총장 "징계위 회부 부당..이사회 학사 개입"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민영돈 총장에게 징계를 의결한 것과 관련해 민 총장이 부당한 학사개입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불성실 수업' 등 문제가 불거진 교원과 학장들에 대한 징계를 절차대로 진행했다며, 법인이사회의 의결은 사실관계가 왜곡된 상태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영돈 총장은 이어 "법적 심의 기구인 교원인사위원회의 결론과 상관없이 징계를 제청하라고 압박한 법인의 조치는 총장의 권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학사개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08-02
    • 광주·전남 급식 단가 전국 최저 "추가 예산 필요"
      광주·전남 학생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싼 값의 급식을 먹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급식 단가를 비교한 결과, 광주의 초등학교 급식 단가는 2,029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전남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급식 단가 역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는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이는 형편이라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학교급식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08-02
    • 광주·전남 5,780명 확진..전남서 켄타우로스 추가 확진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5천 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오늘(2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649명, 전남에서 3,131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5,78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인도 여행을 하고 돌아온 50대 남성이 이른바 '켄타우로스'로 불리우는 BA.2.75 변이에 감염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전남에서만 해당 변이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장성의 한 군부대에서는 지난달 11일 16명이 확진된 이후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2022-08-02
    •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백신 접종률이 관건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확진자 규모는 한 달 전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4차 백신 접종 대상이 50대 이상으로 확대된 가운데 접종률이 이전 차수보다 낮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 남악신도시의 한 의료기관입니다. 주사실에서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지은 / 간호사 - "오늘 4차 접종이고요. 화이자 접종할 겁니다." 하루 평균 3~40명이 병원을 찾아와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접종 대상이 50대까지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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