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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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비상계엄 당시 시국선언 앞장선 고등학생, 하버드대 합격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시국선언을 한 고등학생이 하버드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20일 용인외대부고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회장인 황준호 군이 2026학년도 미국 대학 조기 결정 전형에서 하버드대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황 군은 지난해 12월 12일 비상계엄 선포에 반대하는 시국선언문을 작성하고 학생 577명의 서명을 끌어냈습니다. 당시 그는 "어른들만 정치에 참여하는 것 같지만 역사를 보면 학생 선배들이 민주주의 수호에 나선 경우가 많다"며 "그 모습, 노력을 보고 우리도 시국선언이라는 행동으로 옮겼다"고
      2025-12-20
    • 임은정 합수단, '공개 반발' 백해룡 파견 해제 방안 검토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이 백해룡 경정의 파견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임은정 동부지검장의 지휘를 받는 합수단은 대검찰청에 백 경정의 파견 해제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 경정의 파견 기간은 당초 지난달 14일까지였으나 동부지검이 대검찰청에 파견 연장을 요청해 내년 1월 14일까지로 연장된 상태입니다. 백 경정과 합수단은 세관 직원들에 대한 마약 의혹 무혐의 처분, 수사자료 공개와 영장 기각 등을 두고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백 경
      2025-12-20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특화 교육,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 인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인 '섬특색교실'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국내 우수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한국형 지속가능발전교육 모델을 개발해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섬특색교실'은 섬·연안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가치를 주제로, 체류형 '1박 2일 섬스럽게'와 당일형 '섬 구석 1일' 등으로 구성된 체험 중심 특화 교육프로그램입
      2025-12-20
    • 전남 빛낸 올해의 시책 TOP 10 선정...인공태양 유치 최우수 시책
      전남도가 2025년 한 해 추진한 각 분야 시책을 종합 평가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을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시책 TOP10은 한 해 전남도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 30건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직원 서면 심사와 학계, 언론인, 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2차 대면심사를 거쳐 확정됐습니다. 심사 결과 최우수 시책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남도는 2019년 블루이코노미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2019년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유치, 2020년 방사광가속기 유치 도전, 2022년 초
      2025-12-20
    • 목포생활도자박물관, 기획전 ‘현대적 재해석·변화하는 도자공예’ 개최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특별 기획전 '현대적 재해석·변화하는 도자공예'를 2026년 4월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국 도자공예의 전통적 제작 체계와 근·현대적 변화를 조망합니다.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한국 도자의 주요 작품과 함께 도자 장구와 바이올린 등 조형적 가능성을 확장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도자공예가 생활 공예를 넘어 예술 영역으로 발전해 온 과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된 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도자공예의 문화적 가치 확장도
      2025-12-20
    • 음주운전 SUV, 전봇대 '쾅쾅'…뒤집혀 화재까지
      만취한 40대 운전자가 전신주 충돌 사고를 내고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45분쯤 충남 천안 서북구 성거읍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사고 직후 SUV 보닛 쪽에서 불이 났으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수습 도중 A씨가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2025-12-20
    • '현금 2천만·명품시계 의혹'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없었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20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전 전 장관은 전날 오전 9시 53분쯤 서대문구 경찰청에 출석했으며,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났습니다. 전 전 장관은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성실한 태도로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일교 측으로부터 그 어떠한 금품 수수도 없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강력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통일교 측이
      2025-12-20
    • 재판서 드러난 통일교의 꿈 "청와대 들어가 총선 공천권…2027년 대권까지"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재판에서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교인들이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정황이 공개됐습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통일교 고위 간부들의 회의록을 제시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청와대 진입과 국회의원 공천권 확보 계획은 물론 2027년 대권 도전 포부까지 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간부는 "우리 목표는 청와대에 보좌진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여당이든 야당이든 국회의원 공천권을 줘야
      2025-12-19
    • 헤어진 연인 스토킹·성폭행 대학교수 징역형
      헤어진 연인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대학교수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헤어진 연인의 집 창문을 통해 수차례 침입하고, 성폭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수사기관에서 "낭만을 왜 국가가 범죄로 다루냐"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A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2025-12-19
    • 12·29 제주항공 유가족 전국 순회 "진상규명 촉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합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9일) 아침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철도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하고 항공철도사고위원회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무안공항을 나선 유가족들은 충북 오송 참사 현장과 서울 세월호 기억공간, 대구 지하철 화재현장 등 전국의 참사 현장을 방문합니다.
      2025-12-19
    • 광주시, '공항 개발·AI 전담' 미래도시기획단 신설
      광주시가 군공항 부지 개발과 인공지능 기반 미래도시 조성을 전담할 '미래도시기획단'을 신설합니다.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미래도시기획단과 공공기관이전 전담팀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재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정기구 조정은 관련 자치법규 개정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2025-12-19
    • 고흥군, 천경자 화백 전시회 31일까지 열려
      고흥군이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 천경자 화백의 작품과 유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상설전을 엽니다. 고흥군은 오는 31일까지 고흥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천경자 화백의 작품과 유품을 중심으로 한 상설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에는 천경자 화백의 대표 채색화인 '길례언니'와 '생태' 등 10여 점의 레플리카 작품과 유족이 제공한 친필 편지 등 40여 점의 유품이 전시됩니다.
      2025-12-19
    • [여수다큐②]"바다, 도시를 키우다"…글로벌 해양도시의 힘
      【 앵커멘트 】 세계적인 해양 관광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프랑스 남부 도시들은 아름다운 바다를 단순한 관광자원으로 소비하지 않고 마이스 산업으로 연결하며 도시성장의 동력으로 키워왔습니다. 이들 도시의 전략을 통해 내년 9월,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둔 여수가 나가야 할 방향을 짚어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중해 연안을 따라 펼쳐진 프랑스 남부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니스. 호텔과 레스토랑이 늘어선 해안 산책로가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로 활기를 띱니다. 공항과 도심, 해변이 맞닿은 초근접 도시
      2025-12-19
    • 광주도시철도 2호선 막바지 도로 포장...현 상황은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약속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개방일이 오는 22일인데요. 지난 6년간 공사가 이어져 왔던 현장에서는 막바지 도로 포장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도로에 아스팔트를 붓고 고르게 펼치며 포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파헤쳐지고 울타리로 막혔던 곳이 왕복 8차선 도로의 모습을 찾아갑니다. 도로 축소로 배달이 어려워 매출에 직격탄을 맞았던 상인들은 기대감을 표합니다. ▶ 인터뷰 : 나윤경 / 음식점 운영 - "될까요? 되면 좋겠죠. (배달) 픽업이나 그
      2025-12-19
    •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내년 출범 가시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이 양 시·도의회를 모두 통과하면서 내년에 특별광역연합 출범이 가능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9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최종 의결함에 따라, 특별광역연합 설치의 마지막 절차인 행정안전부 승인 요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규약안에는 사무 개시일을 '규약 고시 6개월 이내'로 지정해 내년 중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위해 실무 준비도 곧바로 착수될 예정입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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