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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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양식장 집단 폐사 막는다"...항생제 대체 수산용 생물제제 개발 지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수산 양식장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균인 비브리오균을 억제할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 특허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민간기업에 이전해 항생제 대체 수산용 생물제제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코미팜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관 최초로 현장 활용이 가능한 제품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발굴한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적용한 해당 제품은 비브리오균을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특징인 사료첨가제형 수산용 생물제제입니다. 실험 결과 주요 비브리오균의 증식을 최대 79% 억제했으며, 비브리오 하베이와 비
      2026-05-04
    • "유산 때문에..." 조카 몸에 불 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구속 기소
      유산 상속 문제로 갈등을 빚던 조카에게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달 14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조카 B씨의 몸에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본인의 거주지에도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사건을 송치받는 과정에서 경찰이 영장 없이 압수한 유류품의 목록을 피의자에게 교부하지 않는 등
      2026-05-04
    • 전남도 "귀농어귀촌인 안정적 정착 돕는다"
      전남도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농어촌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귀농어귀촌인 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귀농어귀촌인 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은 당초 5개 모임 선정을 목표로 계획했으나, 총 17개 모임이 신청하는 등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임에 따라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13개 모임을 선정·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도에 전입한 지 10년 이내인 귀농어귀촌인이 공통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2026-05-04
    • '어린이날' 선물도 세대 차이...부모는 닌텐도, 조부모는 포켓몬카드 '선호'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녀와 손주를 위한 선물을 고르는 기준에서 세대별로 확연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4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지난달 넷째 주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대와 40대 부모 세대는 실속형 상품과 자신들의 취향을 반영한 선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모 세대에서는 본인들이 과거에 즐겼던 캐릭터를 자녀와 공유하려는 이른바 '취향 전수'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실제로 '스타벅스 토이스토리' 관련 키워드 검색량은 일주일 전보다 227배나 급증했고, '닌텐도 스위치 OLED' 검색 순위도 13계단
      2026-05-04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세 지속...3월까지 20.9% 증가
      올해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 3월까지 지역 농수산물 수출액이 2억 1,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9% 증가했습니다. 이는 스낵김 등 가공식품 수요 확대가 수출을 주도한 데 따른 것으로,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69.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2026-05-04
    • '합법은 단 2.4%뿐인데...' 테슬라 FSD 꼼수 활성화 85건 적발
      국내에서 원칙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중국산 테슬라 차량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불법으로 활성화하려는 시도가 잇따르면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에서 FSD 기능을 불법으로 활성화하려 시도하다 적발된 건수는 지난달 28일 기준 총 8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테슬라 FSD 기능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관련 인증이 면제된 미국산 모델 S와 모델 X, 사이버트럭에서만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05-04
    • 울산서 60대가 이혼 후 짐 정리하러 온 전처 살해 후 투신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이혼한 전처를 살해한 뒤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아내를 죽였다"는 60대 A씨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으나 A씨는 신고 2분 만에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상태였습니다. A씨가 사는 이 아파트 거실에서는 전처 B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B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
      2026-05-03
    • 특검팀 부적절 언행 또 구설…특별수사관이 SNS에 조서 올려
      3대 특검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 특별수사관으로 임명된 변호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의자 진술조서 사진 등을 올려 논란입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 특별수사관 이모씨는 전날 자신의 SNS에 권창영 특검과 함께 찍은 사진과 수사관 임명장, 피의자 진술조서 날인 사진 등을 올렸습니다. 이씨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특검) 수사관 관점에서 수사경력을 쌓으면 형사사건에 대한 전문성이 극대화될 테니까"라며 특검에 합류한 동기를 적었습니다. 이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이씨는 SNS
      2026-05-03
    • 영암 아파트서 화재...30대 외국인 중상
      영암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대 외국인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네팔 국적 3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5-03
    • 황금연휴 맞은 담양대나무축제...관광객 발길 이어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담양군 죽녹원과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모레(5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대나무 소망등과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밤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황금연휴와 맞물린 이번 축제에는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참여해 축제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2026-05-03
    •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후 첫 교신 성공...정밀 지상관측 본격화 기대
      국토 정보 수집을 위한 지구관측 위성 '차세대중형위성2호(CAS500-2)'가 발사 후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위성은 3일 오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된 뒤, 약 60분 만에 고도 498km에서 분리됐습니다. 이후 약 15분 뒤인 오후 5시 1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했으며 위성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기 운영 기간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르와 남극 트롤·세종기지 등 해외 지상국 3
      2026-05-03
    • 삼성가, 이건희 유산 상속세 12조 원 5년 만에 완납
      삼성가가 고(故) 이건희 선대 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 약 12조 원을 5년에 걸쳐 모두 납부했습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2021년 상속세 신고 이후 연부연납 제도를 통해 총 6차례에 걸쳐 세금을 분납했으며, 최근 완납을 마쳤습니다. 총 상속세 규모는 12조 원으로, 국내 상속세 사상 최대 수준입니다. 이는 2024년 전체 상속세 세수(약 8조 2천억 원)를 크게 웃도는 금액입니다. 상속 재원은 삼성전자&mid
      2026-05-03
    • '해조류 산업 발전 모색' 국제해조류심포지엄 완도에서 개최
      국제해조류심포지엄이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완도 신지면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6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완도군 주최, (사)한국조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해조류 산업 발전 방안 모색과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조류학 연구자와 해조류 산업 관계자, 정부·관계 기관, 어업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조류 연구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와 현안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특
      2026-05-03
    • "4,000억 도박 송금에 2,000억 환치기"...범정부 대응반, 불법 외환거래 적발
      재정경제부가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구성한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이 약 6,000억 원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재경부에 따르면 대응반은 본인 외 타인이 입금할 수 있는 가상계좌를 다수 발행해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수익 등 약 4,000억 원 규모의 외화를 불법 해외송금한 소액 해외송금업체를 적발해 무등록외국환업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등록·신고 절차 없이 시세차익 등을 목적으로 중고차·부품 등 약 2,000억 원 규모의 수출대금을 해외 무역
      2026-05-03
    • 직장인 절반 이상 "회사에 AI 도입 후 채용 줄어"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회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된 후 채용이 줄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8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온라인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에 업무용 챗봇, 생성형 AI 등 AI 기술을 공식적으로 도입했거나 도입 중이라고 답변한 직장인은 전체의 47.1%(471명)였습니다. 도입 후 채용이 줄었는지 묻자 과반인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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