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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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공대 교수 연봉 2억 원..석학급 교수는 4억 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 한전공대) 교수 연봉이 전국 4년제 평균치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이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전공대 일반 정교수 15명의 평균 연봉은 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총 교원수 48명 중 10명인 석학급 정교수의 평균 연봉은 4억 원이었습니다. 이밖에 10명의 부교수와 13명의 조교수 평균 연봉은 각각 1억5000만 원, 1억2000만 원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전공대는 48명으로 구성된 교수진 연봉에 매년 100억6000만 원씩 쓰는 셈입니다. 교육부에
      2022-08-17
    • 교사 노트북 해킹해 시험 문제 유출 고교생 2명 '퇴학' 처분
      교사의 노트북을 해킹해 시험 문제를 유출한 고등학생들에게 퇴학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대동고등학교는 오늘(17일) 생활교육위원회를 열고 시험 문제를 유출한 학생 2명에 대해 최종적으로 퇴학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들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성적은 모두 0점 처리됐습니다. 학교는 경찰 수사 결과 사건에 연루된 2명 외에는 공모자가 없는 것으로 밝혀진 점, 재시험으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재시험은 치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교무실을 포함해 교사들이 사용하는
      2022-08-17
    • 법원, '조국·정경심 의혹 허위보도' 1천만 원 배상 판결
      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 관련 보도가 허위사실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오늘(1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서보민 부장판사)는 조 전 장관이 세계일보와 소속 기자 2명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세계일보가 판결 확정일로부터 7일 이내에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문을 통상적인 기사와 같은 크기의 제목으로 24시간 게재하라고 했습니다. 또 기사를 보도한 기자 2명은 공동으로 조 전 장관과 정 전 교수에게 500만 원씩
      2022-08-17
    • 코로나19 확진자 수, 18주만 최다치..광주·전남 1만 3,030명 확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만 8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전인 지난 4월 13일 19만 5,387명을 기록한 이후 18주 만의 최다치입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68만 2,816명이고 사망자는 42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전날 하루 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1만 3,030명의 확진자가
      2022-08-17
    • 추석 연휴 코레일 호남권 승차권 예매, 내일부터 실시
      추석 연휴 코레일 호남선 승차권 예매가 내일(18일) 진행됩니다. 코레일은 추석 연휴인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동안 운행하는 KTX와 새마을, 무궁화호 호남선 승차권을 내일 아침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100% 비대면으로 판매합니다. 1회 예매시 6매, 1인당 왕복 최대 12매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내일 오후 3시부터는 판매되지 않은 잔여승차권을 홈페이지와 역 창구 등에서 일반 승차권과 같은 방식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내일은 호남선을 비롯해 전라ㆍ강릉ㆍ장항ㆍ중앙ㆍ태백ㆍ영동ㆍ경
      2022-08-17
    • 기자 85.4%, "尹 대통령 잘 못하고 있다"
      기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4%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보가 기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10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0.7%만이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잘하는 편이다'가 9.4%, '매우 잘하고 있다' 1.3%였고, 대다수 기자들은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가 47.6%, 37.8%는 '잘 못하는 편이다'라고 답해 부정 평가 비율이 85.4%로 나
      2022-08-17
    • "폭발과 함께 유리파편이.."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폭발 잇따라
      삼성전자 드럼세탁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용도실에 있는 세탁기 폭발했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A씨는 11일 오전 11시쯤 아파트 다용도실에 들어갔다가 가동 중이던 세탁기가 폭발하는 사고를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매한 지 4개월이 된 세탁기에 아이 옷을 돌린 지 10여분 뒤에 '펑'하는 소리와 함께 세탁기 유리문이 터졌다는 것입니다. A씨는 "다용도실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펑'했다"며 유리 파편이 튀어 다리에 상처를 입었다"며 다
      2022-08-17
    • 6,990원 당당치킨, 웃돈 얹어 되팔이까지.."선착순 1만 원"
      홈플러스가 6,990원에 판매하는 '당당치킨'이 인기를 끌자 웃돈을 얹어 되파는 사례까지 등장했습니다. 16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홈플러스 당당치킨 선착순'이라는 제목의 판매 글이 올라왔습니다. 판매자는 자신이 구매한 당당치킨 사진과 함께 "방금 홈플러스에서 12시 타임 줄 서서 샀는데 다른 먹을 게 많아 안 먹어도 될 것 같다"며 "1시 5분까지 연락받겠다. 안 팔리면 우리 식구 저녁"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원래 인기가 많아 한정으로 줄 서서 먹는 거라 가까우신 분이 가져가면 배달비 추가해 맛본다고 생각하시
      2022-08-17
    • '싸이 흠뻑쇼' 공연장 훼손…여수시, 원상복구 요구
      여수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흠뻑쇼' 공연으로 일부 시설물이 훼손돼 여수시가 주관업체에 원상복구를 요구했습니다. 여수시는 경기장 내 일부 탄성 바닥재가 훼손되고 인조잔디 중앙 부분이 내려앉은 사실을 확인하고 공연 주관업체에 원상복구 공문을 보내고 오늘(17일) 공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6일 여수진남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에는 관람객 3만여명이 몰리면서 주변에 큰 교통혼잡이 이어졌고, 코로나19 확진자도 속출했습니다.
      2022-08-17
    • '전 광양시장 투기 의혹' 공익신고자에게 구조금 지급
      정현복 전 광양시장의 투기 의혹을 제보한 공익신고자에게 구조금이 지급됐습니다. 국민권익위는 공익신고자가 정현복 전 시장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보한 뒤 광양시 공무원들로부터 고소를 당해 신분이 노출되는 피해를 입었다며 구조금 462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앞서, 광양경찰서는 광양시청 국·과장 6명으로부터 무고 혐의로 고발을 당한 공익신고자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2022-08-17
    • 故 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 소송 선고 9월로 연기
      오늘(17일)로 예정됐던 故 전두환씨의 회고록 관련 손해배상 소송 선고일이 연기됐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전 씨가 지난해 11월 숨진 이후 부인 이순자씨가 법정 상속인 지위를 받게 돼있지만 아직까지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5.18민주화운동 4개 단체와 故 조비오 신부의 유족이 제기한 민사소송 항소심 선고일을 오는 9월 14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전 씨 부자에게 5.18민주화운동 4개 단체에 각 1천5백만 원, 조영대 신부에게 1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2022-08-17
    • "갓 낳은 아기 방치해 사망"..발달장애 산모 집행유예
      자신이 낳은 아기를 화장실에 방치해 숨지게 한 발달장애 산모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영아살해,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 대해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사회연령이 12세 수준으로 발달장애 상태인 점, 홀로 분만한 뒤 극도의 탈진과 두려움 속에 범행한 점을 참작했다며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 여수에 있는 집 화장실에서 여아를 낳은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미혼 상태에서 출산한 사실이 부모와 남자 친구에게 알려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2022-08-17
    • 尹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 이원석·여환섭·김후곤·이두봉 압축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군이 광주 출신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는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53·27기)과 여환섭 법무연수원장(54·사법연수원 24기), 김후곤(57·25기) 서울고검장, 이두봉 대전고검장(58·25기) 등 4명으로 압축해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추천했습니다.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광주 출신으로 중동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
      2022-08-17
    • 경찰, 여수시 폐수 단속 서류 분석..축산업자 봐주기 의혹
      전남 여수 도성마을 축산폐수 봐주기 단속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여수시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분석작업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 기후생태과로부터 도성마을 축산폐수 단속 현황과 수질검사 내역, 행정처분 결과가 담긴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유기 여부 등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바다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오염이 됐는데도 석달 마다 이뤄진 정기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난 3년 동안 축산폐수 불법 방류 민원이 제기됐는데도 여수시
      2022-08-17
    • 노관규 시장, "정무부지사 무례하다"..또 막말 논란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언쟁을 벌인 뒤 막말 수준의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노관규 시장은 SNS에 "경전선 외곽으로 우회하는 논의에 이르러 배석한 정무부지사와 언쟁이 있었다"며 "무례한 부지사의 태도에 어이가 없었다"고 박창환 정부부지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또 "순천의 희생 위에 경전선 사업을 밀고 나가려는 부지사는 우주 화성의 부지사냐 경남부지사냐고 물었다"며 지역갈등을 부추기기는 듯한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앞서, 노 시장은 6·1지방선거를 앞두고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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