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목포 도심 주차장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전남도청 현직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9일) 오후 4시쯤 목포시 도심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전남도청 공무원인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유서가 발견됐고 외상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4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9-19
    • 공사 중단으로 방치된 건축물 광주 9곳·전남 15곳
      공사가 중단된 후 방치된 건축물이 올해 8월 기준 전남은 15곳, 광주는 9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받은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에서 공사 중단으로 방치된 24곳의 건축물 중 12곳만 철거 등의 정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방치된 건축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38개의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했지만 실제 정비가 추진된 지구는 4개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9-19
    • 전남 교육 '기초학력 미달ㆍ학력격차 해소 시급'
      전남 지역 초ㆍ중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적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박경미 의원은 전남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기초학습 진단검사 결과 학생들의 학력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며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지난 3월 기초학습 진단검사 결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의 읽기와 쓰기, 셈하기 부진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9-19
    • 광주광역시, 여성인권보호관에 전문가 대신 정치인..비판 확산
      광주광역시가 여성인권보호관으로 광주 남구의회 전직 의원을 선발한 것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여성폭력방지와 무관한 정치인을 여성인권보호관으로 채용한 건 여성인권 강화 정책을 포기하는 것이자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상담·조사하고, 피해자 보호조치 등을 전담하는 여성인권보호관은 지난 2018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광주에 도입됐습니다.
      2022-09-19
    • 광주·전남 보이스피싱 피해 5년간 5천 건
      광주·전남지역에서 최근 5년간 5천 건이 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피해액이 1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은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올해 6월까지 2,290건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538억 원에 달했습니다. 또 전남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2,865건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있었고, 피해액은 460억 원으로 확인됐으며 해마다 꾸준히 피해 건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2-09-19
    • 광주·전남 코로나19 1,137명 확진..'급감'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9일) 0시 기준 광주에서 550명, 전남에서 587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1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3,145명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2022-09-19
    • 무등산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실사 시작..내년 4월 최종 결정
      【 앵커멘트 】 무등산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지 4년이 지나면서 내년 재인증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번째 인증이 성공한다면 세계지질공원 중심지로서의 광주의 중요성도 한 층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4년에 한번씩 재인증을 받아야합니다. 무등산은 지난 2018년 첫 인증을 받았고, 내년 재인증 시기를 앞뒀습니다. 유네스코에서는 전문가 실사단을 보내 나흘간 실사에 들어갔습니다. 세계지질공원 인증 과정에서 약속한 주민들과의 협력사업, 지질명소 보존 노력, 학술적 가치 증진
      2022-09-19
    • 롯데,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발표 왜 늦나?
      【 앵커멘트 】 광주 복합쇼핑몰 제안서 접수가 시작됐는데요. 공식 발표회를 가지고 개발 참여 의사를 밝힌 신세계와 현대와는 달리, 롯데 측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참여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초 롯데는 광주 북구 패밀리랜드 부지를 현장 실사하며 롯데월드 광주 입성 가능성 화두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습니다. 롯데가 검토 중인 곳은 우치공원 패밀리랜드와 본촌 공단에 있는 롯데칠성 부지, 그리고 어등산 관광단지 3곳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9-19
    • 광주·전남 수시 경쟁률 대부분 하락..수도권 쏠림 가속화 우려
      【 앵커멘트 】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주말 마감됐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대부분 대학에서 경쟁률이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반면 수도권 소재 대학들의 경쟁률을 대부분 상승해, '수도권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2023학년도 광주·전남 주요 대학들의 수시 경쟁률이 대부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전남대의 올해 수시 경쟁률은 6.3대 1으로, 8.09대 1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하락했습니다. 하락 폭 역시 다른 지역
      2022-09-19
    • [이슈초대석]권동진 광주인력개발원장
      지난 8월, 광주와 전남 지역 취업자가 늘어나고 고용률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전문 기술을 인력을 양성해 지역의 취업률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권동진 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먼저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이 어떤 곳인지부터 좀 소개를 주실까요? ▲권동진 원장: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은 광주 광산구 소촌동에 있으며 취업을 위한 전문 기술 인력을 교육하는 그런 기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역 산업체와 4차 산업에 맞는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해서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2022-09-19
    • '금호타이어' 잇단 악재로 적자에 노사 파열음까지
      【 앵커멘트 】 금호타이어는 원료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2년동안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경영난에 이어 노사 갈등까지 깊어지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된 뒤, 최근 2년 연속 적자에 빠진 금호타이어. 타이어의 원재료인 고무값이 상승한데다 글로벌 물류대란 여파로 운임비도 치솟아 지난해 물류비는 재작년에 비해 120% 가량 급증해 지난해만 415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5일 쟁의조정을 신청한 금호타이어 노조는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18
      2022-09-19
    • 목포 도심 주차장서 전남도청 공무원 숨진채 발견
      전남도청 현직 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9일) 오후 4시쯤 전남 목포시 도심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의 신원 확인 결과 A씨는 전남도청에서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부터 귀가하지 않아 오후 12시쯤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유서가 발견됐고 외상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족과 동료 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우
      2022-09-19
    • 스쳐만 갔는데 피해 잇따라..신호등 꺾이고 지붕 날아가고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몰고 온 강한 바람으로 영남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19일)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3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었던 울산에서는 신호등이 꺾이고, 가로수가 넘어지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울산 동구 서부동에서 신호등이 꺾여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7시 반쯤에는 동구 방어동에서 주차된 차량 위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앞서 5시 50분쯤에는 경남 거제시 사등면의 한 골프장에서 철탑이 넘어졌고, 밀양과 진주에서는 사과, 대추 등이 낙과 피해를 입은
      2022-09-19
    • 출발 앞둔 기차에 올라 캐리어만 '슬쩍'.."캐리어 절도 조심하세요"
      고속열차 짐칸에 놓인 캐리어를 상습적으로 훔친 남성들이 철도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고속열차 객차 통로에 놓인 캐리어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0대 A씨와 50대 B씨를 지난 7일과 12일 각각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서울역에서 9차례에 걸쳐 980만 원 상당의 금품이 든 캐리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부산역에서 9차례에 걸쳐 1,800만 원 상당의 금품이 든 캐리어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들은 출발을 앞둔 고속열차에 올라탄 뒤 다른 승객들이 짐
      2022-09-19
    •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 피의자 31세 전주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3년 동안 스토킹해오던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1살 전주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9일) 피의자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심의한 결과, 전주환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신상공개위는 "사전에 계획하여 공개된 장소에서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등 범죄의 중대성 및 잔인성 인정되고, 범행을 시인하고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등 증거가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스토킹범죄 등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 효과, 재범위험성 등 공공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2022-09-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