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드론쇼에 모바일게임까지..거북선축제 맞아?
      【 앵커멘트 】 이순신 장군의 구국정신을 본받기 위한 여수 거북선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됩니다. 충무공의 활약을 다룬 영화 명량에 이어 최근 개봉한 '한산'까지 흥행하면서 거북선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과 거북선을 함께 만든 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여수 거북선축제. 코로나19로 인해 수 차례 연기되다가 3년 만인 오는 30일 제56회 축제가 개막합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체험, 공연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거북선 온
      2022-09-20
    • 늦더위 끝나며 기온 뚝..일교차 크게 벌어져 '주의'
      【 앵커멘트 】 연일 이어지던 늦더위 끝에 기온이 뚝 떨어지며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당분간은 낮밤의 기온차도 10도 이상씩 난다고 합니다. 갑자기 변한 날씨의 원인과 환절기 주의할 점 등을 신민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한낮 시간대, 광주 서구의 한 번화가. 거리 곳곳에 긴팔 차림으로 겉옷을 껴입거나 들고 있는 행인들이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공소희 / 전남 보성군 - "어제는 너무 더워서 오늘은 어떨지 많이 보고 나왔는데, 아침에 너무 쌀쌀해서 놀라서 급하게 긴팔을 꺼내 입었습니다.
      2022-09-20
    • 사기 혐의 의약품 도매상 잠적..100억 원 피해 추정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여수지역 의약품 도매상 대표가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에서 의약품 도매업을 하는 40대 남성이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을 접수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액이 1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잠적한 도매상은 현직 여수시의원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09-20
    • [이슈초대석]김동찬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전국 최초의 노사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출발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경형 SUV 캐스퍼를 양산한 지 1년이 됐습니다. 지난달 기준 누적 생산량 4만 5천 대를 돌파하면서 올해 목표인 누적 5만 대 생산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600여 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광주형일자리 모델을 지역에 확산시키기 위해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출범돼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의 김동찬 대표와 함께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먼저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이제 출범된 지가 9개월이 됐
      2022-09-20
    • 광주서 고교생이 여교사 신체 몰래 촬영..경찰 수사
      남자 고등학생이 여교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 광산구의 한 사립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고등학교 3학년 A군이 휴대전화를 교탁 아래 숨겨 여교사 B씨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는 교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A군에 대해 퇴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교사 B씨는 충격으로 인해 상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9-20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음란물 유포 전과에도 서울교통공사 입사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전주환이 서울교통공사 입사 당시 범죄 전력이 있었는데도 공사의 결격사유 조회에서 걸러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20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전주환이 전과 2범이라는 것을 채용 당시 알았느냐"는 질문에 "본적지를 통해 확인했는데 특이 사실이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공사는 지난 2018년 12월, 전주환을 공사 직원으로 채용하기 앞서 수원시 장안구청에 결격사유 조회를 요청했습니다. 당시 전주환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2022-09-20
    • 광주 '스토킹 범죄' 신고 급증..상당수 처벌 의사 포기
      최근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에서 스토킹 범죄 신고 건수가 급증했지만, 상당수가 처벌 의사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광주 지역의 스토킹 범죄 관련 신고가 지난 2019년 70여 건에서 지난해 300여 건으로 증가하는 등 3년 새 4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까지 집계된 올해 스토킹 범죄 관련 신고 건수는 40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1백 건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이후 도입 여론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반의사불벌죄 폐지와 관련해 광
      2022-09-20
    • 경찰, '신당역 스토킹 살해' 피의자 전주환 21일 검찰 송치
      경찰이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 사건의 피의자 전주환을 21일 검찰에 송치합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혐의 등을 적용해 전주환을 오는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주환을 검찰로 송치할 때 마스크를 씌우지 않고 얼굴을 모두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환은 피해자를 스토킹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1심 선고를 하루 앞두고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재판에 대한
      2022-09-20
    • '국유지 무단 점유' 전남 전국에서 최다
      국유지를 무단으로 점유해 적발된 사례가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부산 연제) 의원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무단 점유 적발 건수는 전남이 58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경북 373건, 경기 345건, 전북 340건, 강원 235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2,474건의 무단 점유 시설이 적발됐지만 실제로 철거된 것은 16.6%인 412건에 불과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유지를 허가 없이 쓰는 건 엄연한 불
      2022-09-20
    • 현직 여수시의원 아들 사기 혐의로 피소..피해액 100억 원 넘을 듯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여수지역 의약품 도매상 대표가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에서 의약품 도매업을 하는 40대 A씨가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을 접수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액이 1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A씨는 현직 여수시의원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병·의원과 약국에 의약품을 판매하며 피해자들과 신뢰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은 A씨가 "요양병원을 인수하게 됐으며, 병원 운영이 잘 되면 돈을 갚겠다"고 안
      2022-09-20
    • "몇 분만에"..아파트 옥상서 5살 아이 떨어져 숨져
      5살 아이가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지난 19일 낮 12시 25분쯤 순천시 왕지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5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CCTV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A군이 홀로 옥상으로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옥상 출입문은 잠겨있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군과 A군의 동생을 함께 돌보던 돌보미가 잠시 A군을 놓친 사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20
    • "여수-남해 해저터널 조기 추진 협력"
      전남 여수시와 경남 남해군이 해저터널 사업 조기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수시와 남해군은 여수에서 회의를 갖고, 해저터널 사업비 6,974억 원에 급등한 원자재 가격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 지연이 우려된다며 정부에 증액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여수∼남해 해저터널 사업은 지난해 9월, 정부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이어 지난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한 업체만 단독 입찰해 재입찰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당초 올해 사업자가 선정되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말 착공해 2029년 완공 예정이었지만, 사업자
      2022-09-20
    • "청주지법에 폭발물 설치했다"..4백여 명 대피 소동
      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신고가 접수돼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0일) 낮 12시 30분쯤 청주시 산남동 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한 여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과 민원인 등 4백여 명을 대피시키고 군부대 협조를 받아 2시간가량 수색 작업에 나섰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신고자는 법원 인근 공중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를 한 용의자를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20
    • 양식장서 일하며 마약 상습 투약ㆍ대마 재배 외국인들 검거
      마약을 투약하고 유통한 불법체류자들이 구속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전남 서남권 일대에서 필로폰과 야바(메스암페타민과 카페인 등 각종 환각 성분 혼합)등 마약을 투약하거나 이를 유통시킨 혐의로 중간공급책인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 등 1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마약 투약기구·판매 장부, 흡입 목적으로 재배 중인 대마 32주, 식재용으로 재배 중인 대마 1주, 흡연을 위해 보관 중인 대마 가루를 함께 압수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마약 밀수·공급책으로부터 필로폰 등을 사
      2022-09-20
    • '규제 강화'에도 전동킥보드 법규위반 13.6만 건
      전동 킥보드 이용 규제가 강화됐지만 최근 1년 간 교통법규 위반 건수가 13만 6천 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지 1년여 간(2021년 5월~2022년 6월) 전동킥보드 교통법규 위반 건수는 총 13만 6천 건으로 집계됐으며 범칙금은 4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동킥보드 사고 건수는 2018년에 225건, 2019년 447건, 2020년 897건, 2021년 1,735건으로 해마다 약 2배씩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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