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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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초대석]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오늘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화학 공장에서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2명이 가스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총 49명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발생해서는 안 되는 사고가 일어난 건데요. 우리 지역에서 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곳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있습니다. 오늘 이슈 초대석에서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의 김승희 청장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먼저 현재 여수산단 화학공장의 사고 상황은 좀 어떻고 사고 원인은 어떻게 파악이 되고 있습니까. ▲김승희 청장: 오늘 10시
      2022-09-22
    • 국내 체류 외국인 교통법규 위반 사례 5년 새 2배↑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례가 5년 새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교통위반 과태료 부과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에게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20만 2,616건이었습니다. 지난 2017년 11만 2,557건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과 비교할 때 두 배 이상 늘어난 겁니다. 과태료 부과액 역시 꾸준히 증가해 2017년 58억여 원에서 지난해 107억여 원으로 늘었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속도위반과 관련한 과태료 부과가 53만 4,648건으
      2022-09-22
    •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급속충전기 18% 불과"
      전기차 보급에 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충전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국토부와 도로공사 등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207곳 가운데 199개 휴게소만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이 중 400km 가량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를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기는 154대로, 전체의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오섭 의원은 "도로공사가 전기차 충전기 설치 부지를 빌려주
      2022-09-22
    • "광주·전남 지역 친환경차 보급률 4%대 불과"
      광주와 전남 지역 친환경차 보급률이 4%대로 전국 평균(5.4%)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친환경 자동차는 3만 4,193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올해 광주시에 등록된 전체 자동차 수의 약 4.8%에 달하는 수치로, 지난해 친환경 자동차 수 2만 9,297대(4.1%)보다 4,896대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남 지역의 친환경 자동차 수는 지난해 4만 6,813대(3.9%)에서 올해 6
      2022-09-22
    • 이정선 광주교육감 "역사교육 '달빛동맹' 추진할 것"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호남 의병장들이 순국한 옛 대구감옥 터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대구감옥은 일제 침탈이 본격화한 1910년대 심남일, 안규홍 등 호남의병 43명이 사형을 당한 역사 현장으로, 이후 광주 3·1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주요 인사 151명도 모진 고문을 당하며 수감됐던 곳입니다. 호남 주요 기관장 가운데 옛 대구감옥을 찾은 것은 이 교육감이 처음입니다. 그는 광주교육청과 대구교육청이 협력해 달구벌과 빛고을의 역사교육 협력방안인 이른바 '달빛 역사동맹'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09-22
    • 국가교육위원장에 '친일 미화 역사학자' 이배용 前이화여대 총장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국가교육위원장에 임명돼 논란입니다. 이 전 총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친일·독재를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폐기된 국정교과서 발간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2일) 중장기 국가교육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19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오는 27일 국교위가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교원단체 추천 2명 인선은 마무리 되지 않아 이들을 제외한 채 닻을 올릴 예정입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3개 단체는
      2022-09-22
    • 완도 야산에서 불..1시간 55분여 만에 진화
      전남 완도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5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2일) 오후 2시 11분쯤 완도군 금일읍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24명을 투입해 오후 4시 5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불 피우는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
      2022-09-22
    • 조선대 교원노조·교수회 "법인 이사장 학사개입 중단하고 사퇴해야"
      조선대 교원노조와 교수평의회, 명예교수협의회가 김이수 법인 이사장의 학사개입 중단과 사퇴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조선대학교 교원노동조합과 교수평의회, 명예교수협의회는 오늘(22일) 공동 성명을 통해 김이수 법인 이사장이 민영돈 총장에 대한 징계 의결을 징계위원회에 요구한 것을 비판하며, 이사진 전체와 법인사무처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김 이사장의 학사 개입은 교권인사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한 것"이라며 "김 이사장이 민 총장의 인사권과 징계 제청권을 철저히 박탈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법인 이사회
      2022-09-22
    • 여수 '탁한' 수돗물, 검사했는데 '적합'..이유는?
      전남 여수 지역 수돗물에서 탁한 물이 계속 나온다는 민원과 관련해 여수시가 수돗물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최종 판단했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웅천, 죽림 지역 탁수 민원과 관련해 14일~16일까지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을 제기한 25세대의 수질 검사 결과 탁도, 잔류염소, 이물질 등 모든 검사에서 정상으로 판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탁수의 원인이 수돗물이 아닌 아파트 옥내 배관 문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급수방식이 지하 저수조에서 전체 세대로 급수되기 때문에
      2022-09-22
    •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가닥..중대본 조만간 공식 발표
      정부가 일부 시행되고 있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히 해제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현재 스포츠 경기, 야외 공연 등 5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ㆍ집회에서는 실외더라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써야 하지만 풀겠다는 겁니다.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지난 21일,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논의한 뒤 '실외 마스크 의무는 전면 해제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기석 자문위원장은 "저연령층의 언어 ㆍ사회성 발달 저하 우려로 마스크 착용 의무 연령 기준 상향 등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힌 바
      2022-09-22
    • [여론조사]기초연금 상향 '찬성' 58.1%..지역정당 허용 여론 높아
      기초연금을 10만 원 상향하는 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반대한다는 의견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노인들 가운데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지급되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위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이틀간 9월 3주 차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초연금을 월 40만 원으로, 현행보다 10만 원 인상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58.1%를 기록했습니다. 재정부담이 크므로 반대한다는 의견(34.7%)보다 23.4%p 높
      2022-09-22
    • [여론조사]"스토킹 범죄 '반의사불벌' 폐지해야" 74.5%
      '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이 스토킹 보복범죄로 확인된 가운데, 국민 4명 가운데 3명은 '스토킹 처벌법'에 규정된 '반의사불벌죄' 조항을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의사불벌죄'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을 경우 처벌할 수 없도록 한 조항입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위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이틀간 9월 3주 차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행 '스토킹 처벌법'의 '반의사불벌죄'를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74.5%로 나타났습니다. 전 계층에서 '폐지해야
      2022-09-22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병노 담양군수 불구속 송치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 등을 받는 이병노 담양군수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병노 담양군수와 공범 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3월 지인의 가족상에 조의금을 내고, 유권자인 지역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입니다. 또 식사를 제공받은 주민들이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되자, 변호사를 대리 선임해준 혐의도 함께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이 군수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2022-09-22
    • 북한 피격 공무원 故이대준 주무관 2년 만에 영결식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고 이대준 서해어업관리단 주무관의 영결식이 오늘 목포에서 해양수산부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 하태경·안병길 국민의힘 의원, 동료 직원·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영결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 보고, 영결사, 조사(弔詞), 헌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영결식 이후에는 고인이 근무했던 서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 부두에서 유가족, 동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09-22
    • '국립대 직원 이래도 되나' 5년간 범죄수사 639건
      최근 5년 동안 국립대 직원이 범죄를 저질러 수사를 받은 사례가 6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전국 28개 4년제 국립대학으로부터 받은 '음주운전·성범죄 등 교직원 범죄수사 개시 통보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639건의 교직원 범죄 수사 개시가 통보됐습니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음주운전 116건을 포함한 교통법규 위반이 230건(36%)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단순 직무관련 133건(20.8%), 사기·횡령·배임 60건(9.4%),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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