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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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2일) 전국 흐리고 오후부터 수도권 비..인천 미세먼지 '나쁨'
      연휴 둘째날인 2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전국이 차차 흐려져 수도권은 오후부터,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 경기서해안, 서해5도 20~60mm △서울, 경기내륙, 충남북부서해안 10~40mm △강원내륙, 산지, 충청권 5mm 안팎입니다. 인천과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충남북, 대구 등에서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
      2022-10-01
    • '6만 원 안 갚아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집행유예
      빌린 돈 6만 원을 갚지 않았다며 지인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 40시간의 알코올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올해 6월 경기도 부천시의 한 건물에서 지인 45살 B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재판에서 "B씨가 빌린 돈 6만 원을 갚지 않고, 오히려 나에게 준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 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
      2022-10-01
    • '보이스피싱 악용' 발신번호 조작 올해 급증..사기 주의
      발신번호를 조작해 피해자를 속이는 전화금융사기가 올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발신번호 조작이 확인된 사례는 5,749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1년 전체 건수가 2,424건으로 올해 8월까지 확인된 사례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번호조작 확인 건수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았던 해인 2019년의 7,106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신번호 조작은 전화금융사기범들이 주로
      2022-10-01
    • 배달 알바 하느라 출근 안 한 사회복무요원 집행유예
      배달 알바를 하느라 무단으로 복무기관에 출근하지 않은 사회복무요원이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4단독은 병역법 위반으로 기소된 29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사회복무요원이지만 지난 3월 2일부터 14일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하던 기관에 출근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개인적인 배달 업무를 하느라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소집통지 불응으로 인한 병역법 위반죄로 집행유예를 2차례 받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10-01
    • '달리는 국민신문고' 19일 목포서 현장 상담 서비스
      목포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19일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합니다.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직접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전문 상담관이 현장을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는 서비스입니다. 국민권익위는 조사관 등 20여 명이 목포를 찾아 행정·생활법률·사회복지·노동·금융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담 예약제'로 운영하며 민원 요지 등을 전문 조사관이
      2022-10-01
    • 코레일관광개발 임원,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해임
      공공기관인 코레일관광개발 임원이 회식 자리에서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레일관광개발 임원 A씨가 올해 5월 회식 중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회식 장소에서 해당 여직원의 손과 어깨 등을 14차례에 걸쳐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감사관실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통해 추행 사실을 확인했는데, A씨는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지만 추행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
      2022-10-01
    • '불꽃놀이가 화재로?' 횡성한우축제장 인근서 불..4명 다쳐
      횡성한우축제장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 횡성한우축제장 인근 벼 보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인 밤 10시 반쯤 진화됐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2동과 1톤 화물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6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화재 현장에서 비닐하우스 주변 LP 가스통 등 위험물을 치우려던 주민 등 4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행사장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불꽃놀이를 한 지 얼마 뒤 비닐하우스에서 불길이 치솟은 것으로 알
      2022-10-01
    • '충전 중' 보조배터리 폭발..부부 화상 입어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 보조 배터리가 갑자기 폭발해 부부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도 이천시에 사는 3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3시 30분쯤 갑자기 '퍽'하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습니다. 일어나 주위를 살폈더니 거실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나 거실 전체로 불이 번지려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A씨는 스스로 베개 등을 이용해 진화작업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A씨의 아내 역시 양 손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80일 난 신생아도 유독가스를 흡
      2022-10-01
    • 오늘부터 입국자 1일차 PCR 검사 해제..2년 9개월만
      오늘부터 국내 입국자는 코로나19 유전자폭,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2020년 1월 중국 우한시에서 온 입국자 중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처음 시행한 이후 약 2년 9개월 만입니다. 지난달 3일에는 입국 전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중단됐고, 앞선 6월 8일에는 입국자 격리 의무가 전면 해제됐습니다. 정부는 국내외 방역 상황이 안정화 추세에 있고,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 낮아졌다는 점을 근거로 입국 후 검사까지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검역 단계에서 발열 등 증상을 보이는 입국자
      2022-10-01
    • "광주 마을버스도 재정지원 필요" 정책토론회 열려
      광주지역 마을버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심철의 부의장은 오늘(30일) 시의회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도시철도 2호선이 완공되면 그 중요성이 더욱 증가할 예정이지만, 재정상 어려움으로 줄어들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광역시에는 12개 노선에 85대의 마을버스만 운행 중입니다.
      2022-09-30
    • 우산근린공원 생활체육관 개관..다음달 4일 본격 운영
      광주 북구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관이 우산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생활 SOC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우산근린공원 내에 102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규모로 조성한 우산생활체육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산생활체육관은 지상 녹지공간과 산책로를 보존하기 위해 지하 공간을 활용했으며, 배드민턴과 탁구 겸용 시설, 요가와 필라테스 강좌 등을 다음달 4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2-09-30
    • 지난 5년 동안 광주·전남 경찰 수사 과오 88건 발생
      최근 5년 동안 광주와 전남 경찰이 88건의 수사 잘못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광주에서는 435건, 전남에서는 467건의 수사 이의 신청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수사 과오가 인정된 사례는 광주 55건, 전남 33건이었습니다.
      2022-09-30
    •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작업자 팔 절단 사고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의 팔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30일) 오후 4시 20분쯤 곡성군 임면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60살 A씨의 오른팔이 기계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현재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사고 당시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됐는지 여부를 살피고 있습니다.
      2022-09-30
    • 금호석유, 여수시의회 사고 현장 점검에 '항의' 논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낸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이 여수시의회 현장 점검활동에 대해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사고현장 점검을 통보한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 고압적인 태도로 강하게 항의하고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앞서 사고 은폐를 한 한화솔루션TDI 점검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오전 10시 47분,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돼 근로자 4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2-09-30
    • 화엄사, 화엄문화제 개막..다음 달 2일까지 개최
      지리산 화엄문화제가 천년고찰 구례 화엄사에서 개막했습니다. 화엄문화제는 오늘(30)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구례 화엄사에서 '화엄, 길'을 주제로 순례길 걷기와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 6·25 전쟁 당시 화엄사를 위기에서 지킨 고(故) 차일혁 경무관의 추모식과 37대 신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특별법문도 가질 예정입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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