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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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경찰 수사관 기피 신청 증가세
      광주에서 경찰 수사관 기피 신청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 동안 광주경찰청에 접수된 수사관 기피 신청은 모두 610건으로, 지난 2018년 80건, 2019년 101건, 2020년 120건, 지난해 171건, 올해 1~8월 기준 138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사관 기피 신청의 이유로는 '공정성 의심'의 경우가 76%를 차지했고, 기피 신청의 수용률도 80%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10-11
    • 신화 멤버 신혜성 도난차량서 잠들었다 음주측정 거부 체포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도난차량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11일) 새벽 1시 40분쯤 도로 한가운데에 차가 정차해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차 안에 있던 신 씨에게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신 씨가 이를 거부하자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한편, 신 씨가 타고 있던 차량은 도난신고가 접수된 차량으로 확인됐으며 차 주인은 신 씨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해당 차량을 운전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신 씨는 지난 2007년에
      2022-10-11
    • 음주운전 차량 5m 높이 낭떠러지로 추락..40대 운전자 구조
      음주 운전을 하던 40대가 낭떠러지에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5시 14분쯤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의 한 도로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1톤 트럭이 5m 높이의 낭떠러지로 떨어졌습니다. 차량이 나무에 걸리면서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A씨는 뒤집힌 차 안에서 직접 119에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A씨가 병원 진료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2022-10-11
    • 혼자 살던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폭행 흔적 타살 가능성
      혼자 살던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오후 4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사흘 가까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강제로 문을 열고 집 안에 들어갔지만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숨진 A씨의 몸에서는 폭행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살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2-10-11
    • 5·18 진압 거부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 엄수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강경 진압지시를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에 대한 추모식이 개최됐습니다. 안병하기념사업회는 오늘 (10일) 오후 2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제34주기 민주경찰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을 열고, "두려움과 생명의 위협을 넘어 늘 시민의 편에서 공직을 수행한 안 치안감의 행동은 공직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80년 5·18 당시 전남도경 경찰국장이던 안 치안감이 시민들의 희생을 우려해 경찰관의 무기 사용과 과잉진압 금지를 지시하자, 직위 해
      2022-10-10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광주 233명·전남 257명 발생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9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환자가 그제(8일)보다 189명이 줄어든 233명이 발생했고, 전남의 경우도 직전일(8일)보다 235명이 줄어든 257명이 확진 판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발생했습니다.
      2022-10-10
    • '4년새 20배↑' 외국인 마약류 사범 수 급증
      【 앵커멘트 】 최근 외국인 범죄 유형 가운데 마약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외국인 마약 사범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인적이 드문 전남의 한 양식장. 화분 곳곳에서 무성하게 자란 잎사귀들이 눈에 띕니다. 얼핏 보면 단풍나무 같지만, 대마입니다.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가 이곳에서 1천 명이 동시 흡연할 수 있는 양의 대마를 재배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순 흡연을 넘어 재배까지, 외국인들의 마약 유통 수법은 점차 다양해
      2022-10-10
    • 혁신도시 8년..목표인구 80%도 안 돼
      【 앵커멘트 】 지난해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의 인구가 3만 9천 명을 넘겼습니다. 8년이 지났지만, 목표로 했던 인구 수에 80%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공공기관 첫 개청으로 막을 올린 빛가람혁신도시. 광주·전남 상생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인구 증가세는 저조 합니다. "빛가람 혁신도시의 인구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3만 9천여 명. 계획인구 달성율로 보면 80%가 채 되지 않습니다 부산과 전북, 울산과 제주의 혁신도시들이
      2022-10-10
    •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합격률..광주 5.2%,전남 2.6%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입학생 비율'이 광주 5.2%, 전남 2.6%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지역균형전형 입학생 지역별 현황'에 따르면 이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의 50.7%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고교 출신이었으며, 광주가 5.2%, 전남이 2.6%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학생 비중이 높은 이유는 학교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의 차이로 분석됩니다. 서울대 '지역균형전형'은 전국 고교 학교장에게 2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1차 서류, 2차 성적
      2022-10-10
    • 늘어나는 무인주차장, 문제 생겨도 '무인'
      【 앵커멘트 】 가게에서는 점원 대신 기계가 손님을 맞고, 주차장에서는 무인정산기가 운전자를 돕는 '무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무인주차장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생활에서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무인주차장의 문제점을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5일, 광주 동구의 한 무인주차장을 이용한 이모 씨는 억울한 일을 겪었습니다. 주차요금이 10분당 1만 원인 민영 무인주차장에 잘못 주차한 뒤 11분 만에 출차했는데 2만 원이 아닌 2배인 4만 원이 결제된 겁니다. 이 씨가 무인정산기 비상벨을 수차례
      2022-10-10
    • "올해도 임용 절벽"..깊어지는 교대생의 '한숨'
      【 앵커멘트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의 초등교사 임용 규모가 한자릿수에 그치면서 '임용 절벽'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숨이 끊이질 않는다는 교대생들의 이야기를 고우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교대 3학년인 박유경 씨는 임용고시만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 인터뷰 : 박유경 / 광주교대 3학년 - "초등교사가 되고 싶어서 (교대에) 왔었기 때문에 그래도 이 상황에서 극복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사실 상황이 사실 많이 어려워요." 2023학년도 광주 초등교사 신규 선발 인
      2022-10-10
    • 5·18 진압 거부 '고 안병하 치안감' 34주기 추모식 엄수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강경 진압지시를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에 대한 추모식이 개최됐습니다. 안병하기념사업회는 오늘 (10일) 오후 2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제34주기 민주경찰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을 열고, "두려움과 생명의 위협을 넘어 늘 시민의 편에서 공직을 수행한 안 치안감의 행동은 공직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80년 5·18 당시 전남도경 경찰국장이던 안 치안감이 시민들의 희생을 우려해 경찰관의 무기사용과 과잉진압 금지를 지시했습니다. 당
      2022-10-10
    • "큰아들 아닌 내가 횡령"..박수홍 父가 불러온 '친족상도례' 논쟁
      방송인 박수홍 씨 사건으로 친족 간 재산 범죄 처벌을 면제하는 형법상 '친족상도례' 규정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박수홍 씨의 부친은 지난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 씨의 친형 대신 자신이 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 씨의 친형은 10년 동안 박수홍의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기획사 자금을 불법 사용하고, 박수홍 개인 계좌에서 무단으로 자금을 인출하는 등 61억 7,000만 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의 형이 아닌 부친이 횡령 주체가 되면 친족상도례 규정이 적용될 수 있
      2022-10-10
    • "사지말고 입양하세요"..광주 동물보호소서 입양하면 25만 원 지원
      광주 동물보호소를 통해 반려동물을 입양하면 최대 25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입양비는 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에서 입양 확인서를 발급받아 동물등록을 완료한 뒤 입양비 청구서와 영수증 등을 작성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은 입양일로부터 6개월 안에 할 수 있으며 1마리당 최대 25만 원입니다. 지원 범위는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도 유기 동물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반려동물 입양에
      2022-10-10
    • 광주 송정역 "이용객 증가 전망에 증축 규모 더 커진다"
      광주 송정역 증축 규모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조오섭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가철도공단으로 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평택 ~ 오송 복복선, 인천ㆍ수원발 KTX 노선 신설 등으로 인해 광주 송정액 이용객 의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만 돼 철도공단이 2차 증축계획의 설계 용역을 일시 중지하고, 3차 추가 증축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송정역은 이용객 증가(하루 1만 7,052명)가 예상됨에 따라 2015년부터 엘리베이터 8대, 에스컬레이터 16대, 주차장 597면을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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