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감소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9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환자가 그제(8일)보다 189명이 줄어든 233명이 발생했고, 전남의 경우도 직전일(8일)보다 235명이 줄어든 257명이 확진 판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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